비오는 날은 비를 맞고 바람부는날은 바람을 맞듯이 받아들이며 껴안으며 사는 삶이 얼마나 넉넉하고 건강한지를 비탈길을 걸어본 사람은 다 안다.

덜 젖으려고 발버등 칠수록 이미 젖은 것들이 채 젖지 못한 것들을 껴안고 뒹글어 결국 다 젖고 만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안다.

다 젖고나면 더 젖을게 없어 그때부터 열이 난다는 걸젖어 본 사람을 안다.

국민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은 낮은 연금요율! OECD 회원국의 평균요율 18,2% 우리나라는 9% 1998년 이후 24년간 그대로이다.

어느 여 기자가 직장 생활 한 지 얼마 안 된 26세때 발목을 다쳐 직장을 그만두게 되자 인생이 무너지는 좌절과 낙심을 겪었다.

병원대불제도! 넘어지면 안됩니다. 세상에 태어나신지 4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필히 2회씩 정독 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자 어느새 6만명 7차대유행 곧오나??? 1일영시기준 확진자 58379명 일주전화요일 43742명과 비교하면 33,4% 2주전과 비교하면 76,6%늘어(한국)

많은사람이 물에빠져 죽었지만 그 기자는 겨우 통나무를 잡고 무인도까지 도착해 살수 있었습니다 무인도에 도착했어도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가던 한 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유람선이 남양군도를 지나다가 그만 암초를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앙꼬 가족여러분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그렇게도 덥던 여름이 추억속으로 멀어져가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정말 좋은계절이네요 이런날씨에 감기걸리기쉬우니 건강조심하세요

이처럼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이 시작됩니다 산다는 것이 곧 만남이고 새로운 만남은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주고 관계도 만들어 갑니다

역사서의 걸작인 2천여 년전 사마천의 사기 백이전 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소나무가 대저택을 짓는 대목수를 만나면 고급 주택의 목재가 되지만 동네 목수를 만나면 고작 오두막이나 축사를 짓는데 쓰이게 됩니다

쇠파리도 천리마 꼬리에 붙으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한 평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바뀔수 있다는 말입니나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세월의 한켠으로 떠나 보냈다 살 같이 빠른세월이라 하더니 그저 흔ㅅ러가는 세월이 조금은 아쉬울뿐이다 9월의시작 새로운 맘 으로 활기차게 시작해본다

예방접종 4차 까지 맞아서 걸리지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가서 걸리고말았다 격리해제되고남 다 나을꺼라 생각했는데 쉽사리 돌아 오지않는다 이땅에서 코로나란 놈 빨리 사라졌음 좋겠다

어느새 8월도 마지막으로 가고있네요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깊어가는 9월이 코앞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8월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9월에도 앙꼬와함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젖으로 나을수 있다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맨 뒤에 있어야 할 게 맨 앞으로 온 느낌이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 맞다 문제있다 염증에 더 나쁠것 같아 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않았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지인이 보름 전에 약 이라고 가을새우젖을 보내왔다 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 했다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코로나 검사 한번 안했고 접종 4차 까지 맞았다고 확신을 갖고다녔는데 그놈의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지 못했다 감기 몸살에 목이 아프고 나도 결국은 걸리고 말았다 갇혀 지낸지 오늘이 6일째 ~ 코로나 이놈의 시끼 얼릉 물렀거라 난 니가 싫다///

불평하는 벗도 습관이고 감사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그러니 감사를 습관으로 살 수 있다면 너무 멋진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하루에 한가지 감사의 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년뒤 365가지의 감사와 성공이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외국 관광객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자 여행 가이드가 다시 말했습니다 그건 빨래하기에 꼭 필요한 비누 거품이 나오지 않아서 불평이 많습니다 항상 불평하는 사람은 감사할 일에도 작은 불평을 하고 항상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할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