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9월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세월의 한켠으로 떠나 보냈다 살 같이 빠른세월이라 하더니 그저 흔ㅅ러가는 세월이 조금은 아쉬울뿐이다 9월의시작 새로운 맘 으로 활기차게 시작해본다

+10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