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레이첼7

Hello !

ANKO(now) : 103740849🪙

(total) : 295633134🪙

연휴를 보내고 나니

연휴를 보내고 나니 오늘이 월요일인줄 착각하고 행동을 합니다. 오늘이 재활용 버리는 날인데 그것도 깜빡했어요 1주일 놓치면 쓰레기를 싸안고 살아야 하는데 … 이제 총기가 사라지는 나이가 되긴 되었나 봅니다.

인구

피터 드러커란 유명한 경제학자가 1990년대 말에 유럽의 몰락을 예언했습니다 그가 예언한 이유중 그 첫번째가 인구감소 입니다 그가 그렇게 예언한것이 지금 유럽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최저로 인구감소가 급격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로 계속 간다면 2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심각성을 깨닫고 국가적인 정책이 정말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시련이 왔을때

많은 시련을 겪고 일어선 사람들은 확실히 그릇 크기가 다릅니다. 사기를 치거나 남의 것을 강제로 뺏은 사람은 빼고, 자기 능력으로 자기 성찰로 성공한 사람들은 확실이 다른 세계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큰 어려움이 닥쳐서 다시 일어서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인물로 만들기 위해 시련이 주어지는것은 아닐까? 시련으로 그 사람을 실험하는것은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시련을 극복하고 성공한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것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상승장에 들어와서 깊은 하락을 경험하고 다시 상승장에 있다 깊은 조정중입니다. 너무 많은 일을 겪다보니 이번 조정장도 또 시작이구나 그냥 덤덤해 집니다. 이게 내공일까요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나가야 하구요 모두 힘내요~~

주택공급 오류

정부가 주택공급을 무려 19만호 축소해서 발표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켰습니다 1월에 이미 알고 있었는데 4월30일 정정 발표를했네요 총선때문인가 뵵니다 이젠 하다하다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까지 치네요

평범한 가정주부

평범한 가정주부가 고가의 백을 받을것을 보도 했다고 모 방송국에 벌금을 부여했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가 주가조작을 하고 평범한 가정주부가 땅을 사면 또 그 가족이 건물을 사면 도로가 생기고 휴게소가 생기고 평범한 가정주부가 논문 표절을 한답니다. 언제부터 평범한 가정주부가 이리 힘이 있었을까요 정말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뭐했나 싶네요ㅠㅠ

수익이…

코인이 흘러내립니다. 그동안 조금 있었던 수익이 다 사라졌습니다. 우울하네요 2분기는 힘들꺼라 했는데 진짜 힘드네요 언능 2분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금리

금리를 올려야 할때 올리지 않아 물가가 내려갈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금리를 올리지 않은 피해를 서민들이 다 떠안고 있네요 경제는 시장에 따라야 하는데 정치적 이유로 금리를 관리하니 모든 피해는 서민에게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금리를 올릴수도 없고 모든것은 시기가 있는데 물가를 보고 있으면 그냥 화가 납니다

늦은밤 입니다. 달님이 동그랗게 저 멀리 떠 있네요 어제는 정말 환하게 가까이 있더니 오늘은 조금 멀리 가 있습니다. 그런 달님에게 오늘 소원을 좀 빌었습니다. 코인좀 오르게 해달라고 달님이 소원을 들어줄까요~~

연산군

요즈음처럼 역사속에 연산군이 자꾸 떠오른적이 있을까 할 정도로 생각이 납니다. 연산군이 엄마때문이라 핑계를 데지만 사실 그는 충언을 듣기 싫었고 정사를 제대로 돌볼 그릇이 안되었고 공부도 하기 싫은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오직 그는 술과 여자를 가까이 하는것만 좋아했고 그냥 왕노릇을 즐기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잔머리는 잘돌아 편법을 쓰는데는 고수였죠. 역사는 돌고 돌아 딱 그런 사람이 나타나 너무

고민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사람이 게을러서 자기일을 미루고 소홀이 한다면 우리가 그냥 넘어가야 되는 것일까 요즈음처럼 이런 고민을 깊이 한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이스라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이 죽어가는 모습을 뉴스에서 봅니다. 그중 일가족이 죽었는데 죽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난 아기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고아가 된 그 아기… 그 죄를 어찌 받으려 저러는지,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었으면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기적이

친구가 폐암 4기라 판정이 났는데 치료를 안하면 6개월 시한부 판정이 나왔습니다. 오늘 입원치료 하려 올라오고 있습니다. 1년전에 건강검진할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불과 1년만에 그리고 검사받고 불과 한달만에 시한부판정이 나오니 그친구도 멍하고 저또한 멍하네요 삶과 죽음이 종이한장 차이라고 누군가 말한것 같은데.. 유전자가 잘 맞아 항암제로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50대에 하늘로 가기에는 너무나 이릅니다. 제발

안하무인

창피한것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을 뉴스에서 매일 보니 정말 힘듭니다 잘못한게 무엇인지 최소한 그정도 양식이 있는 사람이어야 대화라도 가능하지 안하무인 그말이 딱 어울립니다

낮잠을 밤잠처럼 아주 깊이 자고 나니 피로가 확 풀리네요 머리가 맑아졌어요 이런 쉼이 필요했나 봅니다 우리 앙꼬님들도 가끔은 쉼을 갖는 시간 어떠신지요?

강한 멘탈을

코인 떨어지는걸 보면 마음이 흔들려 지금 아예 안보고 있어요 보고 있으면 팔게 될것 같아서요 어떠한 흔들림에도 목표가까지 인내하는 강한 멘탈을 주소서….

본인그릇

자기 그릇이 아니면 놓을줄 아는 용기라도 있는 사람이면 그래도 희망이 있는데 뭘 모르는지 뭘 잘못하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이는 사라져야 되는것이 순리라 생각합니다 이사람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드네요 ㅠ

미국에서

미국에서 한국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가 정말 핫 하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도 나왔었는데 어느 유튜브가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치킨, 핫도그도 우리가 원조가 아닌데 우리식으로 만들어 K치킨, K핫도그로 만들더니 이젠 커피도 K-커피를 대세로 만드네요 밋밋한 것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같습니다 어째든 이런 문화들이 널리 퍼지는것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도덕과 상식

1. 수해 복구장에 가서 비나 더왔으면 좋겠다 사진 좀 잘나오게 2. 이태원 참사에 정말 큰 책임이 있는 사람 3. 이토 히로부미를 인재라고 예를 든 사람, 이런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제 상식으론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도덕과 상식 이게 무시되어도 되는건가요??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은 내용을 말하면 사실 그냥그냥 드라마인데 선남선녀 주인공이 나오고 그 섬세한 연기력과 조연들의 톡톡튀는 매력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 볼때 현실을 잊고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어 제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예전 어떤배우가 한 말인것 같은데 오늘이 그런날 같아요 적당히 더워 야외활동하기 좋은날이었고 이밤이 지나도 휴일이기에 더 좋은 밤 같아요 모두 행복하세요~

특별한 행복

일상생활을 할수 있다는것이 특별한 행복이란 사실을 병원에 입원하니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모두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거죠? 또한 불금이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병원에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수술경과가 좋다고 하는데 많이 아프네요 그런데 이런 제가 호사로 느껴집니다 친구가 폐암4기 진단이 나왔는데 그 친구를 생각하면 아픈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아픔은 정말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홀로 아리랑

홀로 아리랑을 들으니 이상하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많은 시련을 겪고 외로이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독도를 생각하니 그런가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갈등이 회복되지 않은 그 근본은 친일파 단죄가 끝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친일파가 오히려 이승만과 함께하며 독립투사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게하고 그들의 자손에게 연좌제를 씌웠죠 그런데 그들은 그것도 모자라 자본으로 기득권이 되고권력을 잡고 반대파를 빨갱이로 아직도 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