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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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안녕하세요 ᆢ앙꼬 시작한지 한달좀 지났네요 ᆢ열심히 하겠습니다 ᆢ부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ᆢ앙꼬 시작한지 한달좀 지났네요 ᆢ열심히 하겠습니다 ᆢ부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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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ᆢ

잠시 앙꼬를 떠났어요 ᆢ매일 반복하다 지쳤었죠 ᆢ강박적으로 찾다보니 부담도 되고 ᆢ잠시 내려놓았네요 ᆢ다시 여기로 왔으니 열심히 해야겠죠

대행스님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 대행스님 법문을 듣게 되었다 ㆍ 자기개발서 책을 많이 보던 때이다 ᆢ한편 그냥 들어보다 내가 찿던게 이거구나 ᆢ!! ᆢ내리 20편 법문을 들었다 ᆢ너무 좋아서 계속 틀어놓고 있었다 ㆍ책도 주문해서 읽었다 ᆢ지금도 자주 법문을 듣는다 ᆢ나의 생활이다 ᆢ자기개발책, 명상등 다 아우르더라도 스님의 법문은 쉽고도 진리다 ㆍ

밤 바람에 ᆢ문득

20대 우연히 날 따라온 숯 검둥이 눈썹 그 남자 가끔 생각나는 ᆢ 많이 울고 방황했던 그 시절 지금도 그때 얼굴 생생하네 그리운것 보다는 나의 철 없던 20대를 함께 했기에 ᆢ 짧은 만남이기에 더 아련할지도 오늘의 스산한 밤 바람에 내 맘에 조그만 구멍이 뚫렸다

수요일 비를 기다려 ᆢ

수요일엔 비가 내려요 란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ᆢ아침 비가 살짝 오다 멈추네요 ᆢ오늘 비가 마이 내려 회색 하늘 좀 씻어 주길 원했는데 ᆢ요즘 하늘 보면 창문 열기를 못하네요 ᆢ파란 하늘 보고싶엉유ᆢ

생일

오늘 내 생일인지도 몰랐다 ㆍ 아침부터 울리는 핸폰 소리에 살짝 짜증나서 보니 어머님ᆢ 아 ᆢ무슨 얘기 하실려고 ᆢ살짝 긴장 받고보니 오늘 내 생일이라고 전화 주심 ᆢ아 ᆢ맞다ᆢ 급히 달력보니 ᆢ근데 이 집 두 남자는 아무 일언방구도 없이 나간거ᆢ괘심한 생각과 서운함이 밀려옴 ᆢ에구 ᆢ

요즘 일상

나이가 들면서 쉽게 친구를 사귈수 없게 되었다 ᆢ예전 같은때엔 쉽게 친한 사람 만들고 했는데 ᆢ이젠 혼자가 편하고 좋다 ᆢ옆에 있는 가족도 내가 챙겨줘야 하니 가끔은 떨어져 있고 싶다 ᆢ오롯이 혼자 사색에 잠겨 있는 시간이 좋다 ᆢ마음공부에 심취하는 요즘 일상 ᆢ가끔 눈을 감고 명상도 해 본다 ᆢ언젠가 합일할 나의 자아를 만나기를 염원해본다ㆍ

용기가 없다

살면서 마음대로 하고 사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ᆢ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거리낌 없는 그런 사람 ᆢ뭐든 할수 있는 사람 ᆢ난 용기 부족으로 미루기만 하는데 ᆢ자리를 박차고 나아가고 싶은데 ᆢ왜 안될까 ᆢ

힘이 드나요?

힘드시죠 ᆢ알아요 ᆢ힘드신거 그렇지만 어캐요 ᆢ살아남아야죠 혼자 인생이 아닌거 ᆢ 가족도 있으니 견뎌야죠 이 또한 지나가리 ᆢ 시간은 지나 먼 훗날 피식 웃을때 있을거예요 ㆍ

마음이 파도칠때

화가 나거나 우울하거나 죽고 싶다 느낄때 ᆢ잠시 눈을 감고 숨을 크게 쉬고 고요히 하세요 ᆢ그리고 자신에게 나직히 얘기하세요 ᆢ지금 너가 이러는 이유는 뭐니 ? 어떻게 해야 하니? ᆢ잠시 그 답은 느낌으로 전해 옵니다 ᆢ

호오포노포호

사람들이 살면서 일이 잘 풀리지도 않고 경제나 인간관계도 풀리지 않을때 한 가지 좋은 방법이 있답니다 ㆍ 정화의 과정을 거치면 ᆢ즉 감정의 쓰레기를 치우는 과정을 한다면 좋은 환경을 맞이 할 수 있답니다 ㆍ 호오포노포호 라고 감정 정화 기법인데 ᆢ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ᆢ를 자주 말한다면 자기안의 신성 즉 자아를 깨워서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바꿔진다네요 ㆍ

날라가는 코인

요즘 대표 코인 위로 쭉쭉 올라가는거 보니 부럽네요 ᆢ십년도 더 된것 같은데 코인 얘기 처음 들었을때는 사기성 있게 들려서 좋지 않게 봤는데 그 때 눈이 뜨인 분들은 부자 되었죠 ᆢ그 당시 제 주변엔 코인 하는분 없어서 정보도 없었지만 ᆢ노는물이 다 달라서 ᆢ어서 어서 앙꼬도 대박나길 ᆢ

야시장

목요일 저녁 야시장이 열린다 ᆢ울 아파트에 처음 열리는 야시장 ᆢ기대가 된다ㆍ맛있는 음식이 많았으면 좋겠다 ᆢ오늘 쓸 내용이 너무 없어서 ᆢ미안합니다

사과

국민학교 시절 방학때면 할아버지댁에 지내러 시골 내려가면 할아버지는 나에게 줄려고 곳간에 쌀독에다 사과를 몇개씩 넣어 놓으셨다 ㆍ그 당시는 사과도 귀할때 였나보다 ᆢ내게만 몰래 챙겨주시던 할아버지 ᆢ갑자기 사과를 보니 그 순간이 떠오른다 ᆢ항상 옆에 계신듯 그 얼굴이 생각난다 ᆢ나의 수호천사인듯 ᆢ

오늘도 ᆢ

하루를 까먹고 앙꼬를 방문 못했다 얼마나 아까운지 ᆢ괜히 속상했다 항상 출석했는데 ᆢ아까운 갯수들 오늘은 퍼즐 3까지 다 맞추고 퇴장 ᆢ

생일

오늘은 아들 생일 ᆢ20대 청년 ᆢ아침부터 뽀뽀와 사랑을 담았네요 ᆢ입을 맞추고 안아도 주고 ᆢ가만히 받아주니 고맙네요 ᆢ표현을 자주ㅈ하고 싶지만 싫어하는것 같아서 이때 열심히 ᆢㅎ

혼자 여행 갈거나 ᆢ

가끔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을때가 있어요 ᆢ아무도 모르게 나만의 여행을 떠나는것도 종종 생각해봐요 ᆢ태국에 가서 한달 살이도 해보고 싶고 ᆢ스페인에 가서 배낭메고 순례도 해보고 싶네요 ᆢ혼자 여기저기 다니면 위험은 하겠지만 지금 아니면 못 할것 같은데 ᆢ🛫🛳

식목일 그땐 ᆢ

식목일 ᆢ어릴적 이 날이 되면 학교는 단체로 산에 나무 심기하러 갔었지 ᆢ어린맘에 아무 생각없이 하라니까 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우리 나라가 숲이 많은 이유가 그때 나무심기를 매년 했기 때문일거다 ᆢ정치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ᆢ나라를 사랑하는 맘이 많았던 시절 ᆢ반공정신도 열렬했었고 ᆢ우리 부모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지 ᆢ사랑합니다 ᆢ고생 많으셨어요 ᆢ우리네 어르신들

봄이 좋아

따뜻한 날씨에 너무 기분이 좋아요 ㆍ역시 봄이 되니까 마음이 활짝 열리는 기분 ᆢ살짝 더운감도 있는 묘런 날 ᆢ어디론가 떠나고 싶엉ᆢ맘이 심쿵 심쿵 ᆢ날씨 따라 기분이 많이 오르락 ᆢ

부자될 권리

인간에겐 권리가 있다ㆍ인간은 그 삶을 통하여 정신과 영혼 육체적 성취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자유롭게 제한없이 사용할 권리를 가진다ㆍ그 권리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바로 부자될 권리 이다ㆍ그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ㆍ

4월

완연한 봄 ᆢ추위도 물러가고 ᆢ벗꽃도 봉우리에서 탈피 ᆢ너무 좋은 봄 ᆢ무조건 따뜻해서 좋다 ᆢ마음도 활짝 열려서 모든걸 받아들이고파 ᆢ마스크도 벗고 ᆢ해방이다

당신앞의 현실

지금 당신앞에 나타난 현실 ᆢ그것은 당신이 불러들인겁니다 ᆢ난 아닌데 ᆢ내가 원한건 이런거 아냐 ᆢ잘 생각해보시길 ᆢ기억을 더듬어 보시길 ᆢ아마 인정 할거임 ᆢ이제 다른 소망 있다면 지금부터 간절히 매일 매일 원하시길 ᆢ시간은 걸리지만 결국은 현실로 나타난다함

코인 불장

오늘 코인 다들 빨간불 ᆢ 비트 갖고 계신분 부럽다 ᆢ 리플도 마이 올라가는구나 ᆢ 리또속이 되는건 아닌지 ᆢ 이제 쭉쭉 올라가야지 ᆢ 앙꼬도 위로 가야지 ᆢ

회색 하늘

요즘 하늘을 보면 회색빛이 도는것이 ᆢ또 시작이군 ᆢ 작년까지만 해도 하늘이 맑았었는데 이젠 ᆢ파란빛 하늘 기대 하지 말아야 하나ᆢ비라도 내려서 뿌연 하늘 청소 좀 해주면 좋겠거늘 ᆢ어떤 나라옆에서 고생이 많은 울 나라 ᆢ

문자 조심

예전에 저도 당할뻔한 경험이 있는데 ᆢ문자나 카톡으로 오는 링크 ᆢ누르기전 자세히 살피시길 ᆢ축 당첨 ᆢ상품쿠폰 ᆢ 구입한적 없는 물품 카드비 ᆢ등 아무 생각없이 누르고 확인하는건 하지 마시길 ᆢ안 좋은 상황 벌어짐 ᆢ 주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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