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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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오늘 내 생일인지도 몰랐다 ㆍ
아침부터 울리는 핸폰 소리에 살짝 짜증나서 보니 어머님ᆢ
아 ᆢ무슨 얘기 하실려고 ᆢ살짝 긴장
받고보니 오늘 내 생일이라고 전화 주심 ᆢ아 ᆢ맞다ᆢ 급히 달력보니 ᆢ근데 이 집 두 남자는 아무 일언방구도 없이 나간거ᆢ괘심한 생각과 서운함이 밀려옴 ᆢ에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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