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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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나르샤

❤️앙꼬~내 삶의 앙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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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직시

지금까지 하루를 요즘처럼 치열하게 지낸 적이 없을 정도로 주말도 반납한 채로 일에 열중하고 있다. 하긴 십여년 전에도 몇년 간 그런적이 있었긴하다. 세월이 지날수록 현실을 직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참 달다. 그러나~

요즘 과일당도는 매우 높다. 예전 과일맛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비교되는 당도~ 하다못해 채소들도 단맛이 지나칠 정도다. 그러나 인생은 달기도 하지만 쓰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철쭉의 향연

오늘도 지나간다. 월욜 훌쩍 넘어 목올~ 모하느라? 바쁜 와중에 길가엔 활짝활짝 철쭉이 춤을추네.

방울방울

오늘도 야근, 비내리는 퇴근 길~ 밤거리 불빛에 반사되는 차창으로 내 인생의 조각들이 방울방울 빗방울되어 흩어진다.

~은 쓰고 ~은 달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사랑하는 님을 기다림은 쓰고 만남의 기쁨은 달다.

어떤 만남 2

마스크 감싸인 얼굴이지만 맑고선한 눈빛에 눈주위가 아주 깔끔한~ 나머지 얼굴은 볼 필요도 없이 일터에서 눈길만 스쳐도 기분 좋아지는~♡ 그리고 매력넘치는 중저음의 음색.

어떤 만남 1

마스크에 감싸인 얼굴이지만 맑고선한 눈에 눈주위가 아주 깔끔한~ 나머지 얼굴은 볼 필요도 없이 일터에서 눈길만 스쳐도 기분 좋아지는~♡

계란과 표고의 만남

예쁜 직딩 동생이 준 선물 탐스런 표고버섯! 어떻게 먹을까? 계란과의 조합이 어떨까? 참기름에 얇게 썬버섯을 에그후라이 둘레에 장식하고 태양소금만 살짝~ 의외의 감칠 맛이 혼자 먹기 아깝다.

룰렛 쾌재

돌림판 연이틀 3만점짜리가 직빵으로~ 우와 쾌재가 절로 나온다. 생기넘치는 4월 활력이 돋는다.

충전의 가치

주말을 반납한 요즘 일상~ 지치긴 하지만 저녁시간이라도 내 시간을 가지도록 업무가 끝나니 그나마 황금을 얻은 듯. 2% 남은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만큼 활기를 채워줄 저녁 휴식을 보낼 생각에 지금 퇴근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

아니 벌써

밤 10시 퇴근 10시45분경 귀가. 택배 3상자 언박싱 물건확인 후 정리. 옷도 못갈아 입고선 급몰려온 피로감에 TV켜 보다 졸다 정신번쩍! 정성들여 클렌징하고 세수만 하려다 깔끔하게 머리감고 샤워하고 몇가지 손빨래 하고나니 아니 벌써 1시가 훌쩍 지나버린걸? 어머나 어떡해 새벽 5시 출근길에 나서야 하는데~*^

이 좋은 봄날을

며칠 전 사무실서 도시락 비빔밥 먹고 그날부터 식중독증세. 병원가래도 가지않고 4일간을 배탈, 설사, 탈수에도 버티는 직원을 보니 이런 무지한 경우가 있나 싶어 놀람과 안타까움에 이 좋은 봄날 시름한점 둥실~

세상에 제일 어려운건?

사람을 파악하는거 참 어려운거다. 그 이유는 상대와의 대치상황에 따라 여러모습을 보이기 때문. 물론 기본성향이 있긴하지만…..

나는 나

요즈음 주변인들에 의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 나~ 이건 아니지. 나는 나의 주관에 의해 움직여야해.

벚꽃지는 거리에서

도심 천변에 벚나무 행렬~♡ 만발한 파스텔조 핑크꽃 축제. 활짝 피다피다 시나브로 나비되어 날으던 꽃이파리는 나의 발길에 로맨틱 카페트 되어….♡

벚꽃데이 해피데이

42년 전 오늘. 이 좋은 봄날은 내게 특별한 날이 되었다. 4대독자 가문에 득남이벤트. ㅎ 오늘 멀리있는 아들 카톡 축하금전달, 낳아주고 잘 길러주셔서 고맙다고~♡ 하늘마저 빛내주는 듯 탱글톡톡 터지는 벚꽃폭죽!

봄바람났네

아침뜨락에 서니 4월의 훈풍에 기분 up! 해마다 봄바람에 설렘으로 다가오는 해피 4월-♡ 그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

우요일엔~

우천으로 인해 시간이 생겨 한방병원들러 혹사당한 다리에 온찜질팩, 전기자극, 원적외선 쬐고 침에 부항뜸에 의외의 가벼운 치료비까지~ 가벼워지니 날아갈 듯. 비오는 날엔 한방 물리치료가 최고.

🎶블루밍🎵

어제 퇴근 후 천변따라 달리는 길 연핑크 등불 밝힌 벚꽃잔치. 무르익어 가는 남녘의 봄~♡

봄며들다.

퇴근 길 봄기운 훈훈한 오일장터에 들러보니 어느덧 파장분위기~ 그래도 둘러보다 쌉쓰레한 맛이 일품인 머위순 한보따리, 향으로 먹는 봄철 멍게 두봉지를 세일가로 사들고 고고씽. 벚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하는 이밤 나물과 멍게향으로 스며드는 봄날의 운치~♡

그린내~♡

사람이 사랑을 하고 산다는 건 인간생활 영위의 기본요건. 오늘처럼 우요일 분위기엔 더욱 사랑이 그립다. 그린내~♡ 사랑하는 사람의 순우리말이란다.

논스톱 그린라이트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길 그린라이트 이어져 논스톱 고고! 내 인생 가는 길도 그렇게 이어지길.

4월의 훈풍

24년 들어 쏜살같이 날아간 3개월 그래도 4월의 훈풍에 젖어보는 낭만을 기대하며 남은 며칠을~♡

수울술

비님오시는 날 생각나는 그것 주님생각~♡ 도톰한 해물파전에 막걸리 석잔, 혹은 쫄깃한 족발에 쐬주반병이면 이세상 모든 시름 흘러내리리 수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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