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봄기운 훈훈한 오일장터에
들러보니 어느덧 파장분위기~
그래도 둘러보다
쌉쓰레한 맛이 일품인 머위순 한보따리,
향으로 먹는 봄철 멍게 두봉지를 세일가로 사들고 고고씽.
벚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하는 이밤
나물과 멍게향으로
스며드는 봄날의 운치~♡
퇴근 길
봄기운 훈훈한 오일장터에
들러보니 어느덧 파장분위기~
그래도 둘러보다
쌉쓰레한 맛이 일품인 머위순 한보따리,
향으로 먹는 봄철 멍게 두봉지를 세일가로 사들고 고고씽.
벚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하는 이밤
나물과 멍게향으로
스며드는 봄날의 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