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퇴근 10시45분경 귀가.
택배 3상자 언박싱 물건확인 후 정리.
옷도 못갈아 입고선 급몰려온 피로감에
TV켜 보다 졸다 정신번쩍!
정성들여 클렌징하고 세수만 하려다
깔끔하게 머리감고 샤워하고
몇가지 손빨래 하고나니
아니 벌써 1시가 훌쩍 지나버린걸?
어머나 어떡해
새벽 5시 출근길에 나서야 하는데~*^
밤 10시 퇴근 10시45분경 귀가.
택배 3상자 언박싱 물건확인 후 정리.
옷도 못갈아 입고선 급몰려온 피로감에
TV켜 보다 졸다 정신번쩍!
정성들여 클렌징하고 세수만 하려다
깔끔하게 머리감고 샤워하고
몇가지 손빨래 하고나니
아니 벌써 1시가 훌쩍 지나버린걸?
어머나 어떡해
새벽 5시 출근길에 나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