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수피아 나르샤

❤️앙꼬~내 삶의 앙꼬❤️

ANKO(now) : 186363776🪙

(total) : 186916551🪙

아이러니

오랜시간 변치않는 사랑을 유지하는 비결을 그 누가 알까? 유지 못 하는 비결은 너무도 잘아는데. 이런 아이러니라니….

웨딩홀 대란때문에

결혼하려는데 시간날짜 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 하는 수 없이 웨딩홀 시간에 맞춰야 하는게 요즘의 현실. 그래서 생겨난 에피소드~ 1년 전 예약당시 상대자와 1년 후 결혼당일 상대자가 달라져 있다는….

반비례하는 관심도

내게 관심이 멀어진 사람에겐 과감하게 나도 관심도를 낮춰야한다. 상대의 관심을 끌고자 치근댈수록 더 멀어질 뿐이니까.

내 눈길 머무는~

살아가면서 내 눈길 머무는 그곳이나 그 어떤 것이 항상 아름다운 장소이거나, 예쁜 물건 혹은 아름다운 장면, 좋은사람이 있다면 그 또한 행복이리라.

우중의 사색

우중충 오락가락 우요일! 앙꼬 통해 매일 문장을 만들어 짧은 글짓기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어떤 유용성이 있을까 생각에 빠져드는 오후~

행복은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만 행복이 찾아 온다네요. 마지막 겨울 추위 치맛자락 붙잡고 이제 곧 따스한 봄날이 오지 않을까요? 겨울이나 봄이나 따스한 마음으로 매시간의 살아있는 행복을 느껴보자구용.

날아갈 듯

오후들어 따사로운 햇살에 헤비파카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어깨돌리기를 해보니 날아갈 듯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다. 하루빨리 부드러운 봄의 품에 안기기를!

불금과 즐토, 휴일

오늘이 저물어간다. 불금의 금요일이. 내일은 즐토. 모레는 휴일. 날마다 불금, 놀토, 휴일만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앙꼬님들께

밤들어가니 바람 장난아니네요. 차가 날리는 듯. 내일 추워진다는군요. 앙꼬님들 따뜻하다 추워지면 체감은 더 춥잖아요. 그러니 기온변화에 만반의 대비를 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연애감정 지속을 위해

생활감정과 연애감정은 반비례한다. 왜냐하면 삶이 우리를 속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끊임없는 연애감정을 느끼며 살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조화롭게

햇살반짝이던 찬란함과 저녁어스름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명과 암! 이렇듯 세상은 대부분 무엇과 무엇이라는 2분법적 나뉨의 현상으로 조화의 순환고리를 이어간다.

건강이 복

서로서로 복기원의 마음으로 설을 보내며 문득 복이란 무엇일까 생각-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복아닌가 싶다. 몸건강은 마음건강에서 시작되는 것!

축하해

조카의 20대 아들이 서울지역 고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고 카카오톡. 고대졸업 후 노량진 고시촌 다락방서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더니… 각자의 인생길이지만 좋은일엔 축하의 마음 진심.

평온한 연휴시작

설~♡ 숨가쁘게 새해 2024년 들어섰고 바쁘게 지내다 설연휴 진입하는 이 시점이 너무나 평온하고 여유롭다. 요번엔 설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

오늘이 좋으면…..

이른 아침 하루열어 오늘 자알 보냈다. 지난 날 잘못했다 후회는 시간낭비. 날마다 오늘이 좋으면 미래엔 후회없는 좋은 날의 연속일테니~♡

음력 세밑에 즈음하여

예전 아날로그 시대 커다란 괘종시계는 태엽이 풀리지 않는한 365일 째깍째깍 소리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월의 흐름을 알렸다. 하지만 디지털시대인 요즘엔 소리소문 히나없이 스마트폰 속에서 1년이 훠얼훨 날아가 버린다.

사랑한다고 말할 걸

살아오면서 가족들에게 해보지못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내일은 꼭 말해야지 칠팔십대 언니, 오빠, 육십대 동생에게.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봄을 부르는 비

내일이 봄의 문을 통과하는 날이라더니 봄맞이 비가 내리네요. 2월 첫주 주말 토욜 오늘은 온종일 우요일입니다.

생명의 기운

세찬 바람부는 날 해변에 서면 일렁이는 파도의 군무와 포효하는 바닷물의 합창에서 삶의 에너지가 전해져온다.

비내리는 초저녁에

맑던 하늘에 구름 몰려와 무게 못이겨 빗물 후두둑~ 아린 가슴에 삭힌 아련함 눈물 방울로 흘러 내린다.

삶의 무게

아직 이 지구상에 내가 존재하는 한 그 삶의 무게에 중압감은 피할 수 없나니~ 삶의 무게에 지지말자.

설레임

하늘을 나는 비행기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하지만 땅위를 달리는 승용차도 설렘가득 만땅!

자기말만~

이 지구상 모든 사람들은 제각각 자기들만의 언어로 자기만의 말들을 하고 산다.

하하하

70평생 이 나이까지 살면서 거침없이 호탕하게 웃어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