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판은….
어떤 기준으로 횟수를 정하나요? 시간 기준인가요? 아니면 날짜 기준인가요?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2022-05-02
5개의 댓글
어떤 기준으로 횟수를 정하나요? 시간 기준인가요? 아니면 날짜 기준인가요?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방금 출첵글 올리고 보았더니 출첵 보너스가 더 나왔네요. 변경되었나요? 암튼 자주 변경되네요. 앙꼬가 정착되 어가는 과정이겠지요.
이른 아침입니다. 앙꼬 출첵하고 순위판을 보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의 순위는 왜 뒤로 밀리고 있는 거지? 항상 그날 그날 앙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ㅋㅋ 나보다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구나. 악마의 속삭임에도 과감하게 도전하는…그럼 할 수없지. 즐건 하루 보내세요.
조용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일요일 입니다. 여기는 울산 온양입니다. 잠시 내려왔는데 날씨가 꽤청하네요.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오후에는 동해안으로 갈 예정이니다. 갈매기 보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드디어 악마의 속삭임이 응답을 했네요. 오백만 앙꼬가 터졌습니다. 세번의 꽝이 있고 란 후의 당첨이라 감개무량….ㅋㅋ 여러분은 도전하지 마세요. 위험부담도 있다고 하니. 악마의 속삭임 테스트 결과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손실 보다는 이익을 주는 쪽으로 셋팅되어 있는 듯 합니다……..비밀 누설인가? 선택은 자유!!!!
오늘도 악마의 속삭임에 이끌려 시도해 보았으나 다행이라고 나오네요. 어떻게 연속 3일 꽝이 나올 수 있지요? 그러고 보면 절반 이상이 빈 칸 인 듯 합니다. 꼭 뭔가가 나올때 까지….
악마의 속삭임 돌림판을 돌려 보았습니다. 앙꼬가 마이너스 될까봐 약간 마음이졸여지네요. 두근두근…최근에는 가슴이 두근 거릴 일이 없었는데 앙꼬 덕분에 그런 기분을 느낍니다. 오늘도 그냥 꽝이네요. 그래도촣았다는…ㅋㅋ
바뀌었네요. 오늘은 지각을 했더니 변화된 내용이 있네요. 편화는 좋은 것입니다. 점점 좋아지고, 개선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는 앙꼬를 기대해 봅니다.
돌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눌러보았습니다. 그런데 꽝이 나왔네요. 그런데 멘트가 재미 있습니다. 축하드린다고 나옵니다. 아무일이 바생하지 않았다고…..ㅋㅋ 암튼 앙꼬 +도 나오고 -도 나오고, 꽝도 나온다는 사실 . 재미 있네요.
잠은 오지 않는 늦은밤 여러 생각들을 하다 글을 씁니다. 결국 하루를 정리하는 건지 시작하는 건지도 모르는 시간에 핸폰을 들었네요. 모두들 내일을 위해 잠들었겠죠? 오늘도 나는 이렇게 앙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하고 있네요. 고요한 밤, 행복한 꿈들 꾸세요.
악마의 속삭임 돌림판이 생겨서 멋모르고 돌렸는데 500만이 걸렸네요. 횡재!!! 500만이 까일수도 있나요? 숫자가 안보여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조심 조심….*
미래의 앙꼬는 제빵, 제과 업체들과 협약하여 운영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막연한 것 보다 지금부터 목표를 가지고 운영한다면 참가한 분들에게 좀더 신뢰성을 주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묶여 있던 제약 조건들이 하나 둘씩 풀리니 한결 자유로워진 듯 느껴집니다. 그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활기차게 나서 보세요. 벚꽃은 졌지만 튤립과 연산홍이 활짝 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앙꼬 덕분에 주말이 풍성해졌네요. 온 국민이 앙꼬로인해 행복한 삶을 사는 그날까지….
오늘 하루도 앙꼬와 함께 마무리하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항상 되풀이되는 삶이지만 쌓여가는 앙꼬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자. 가치를 떠나서….
방금 앙꼬지갑을 만들어 보았는데 나왔다 다시 들어가 보니 사라졌어요. 어디서 찾는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방금 앙꼬지갑을 만들어 보았는데 나왔다 다시 들어가 보니 사라졌어요. 어디서 찾는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아침에 몇번 시도 했었는데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내용이었지만 정성껏 썼는데 못올리게 되니까 너무 아쉬었습니다. 이제는 등록 될려나? 암튼 즐거운 밤 되세요.
아래글 중에 4/15일 이전까지….. 이미 날짜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떻게 신청하는지요.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폴리곤 지급을 잠시만 중단합니다. ANKO 온체인 전송과 함께 다시 가동될 예정. 신청하신 매틱(폴리곤)은 4월 15일 이전에 일괄 전송 되요. 앙꼬도 같이 보내드릴게요!
잠 못 이루는 늦은밤 앙꼬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낮에 잠시 졸았더니 그 결과는 이렇게 늦은밤 홀로 글을 쓰고 있네요. 그래도 하소연 할 공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처럼 잠 못 이루고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되세요.
앙꼬는 쓰임세가 많습니다. 찐빵, 호빵, 찹쌀떡 그리고 송편 .이처럼 앙꼬는 빵과 떡 종류의 속재료로 쓰입니다. 그러나 쓰임세가 많다고 사용하지 않으면 필요 없는 팥반죽에 불과할 것입니다. 앙꼬가 비록 초창기 이기는 하지만 앙꼬의 다양한 사용처에 대해 관심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앙꼬 돌림판이꽝이네요. 내일을 반듯이 최고의 앙꼬를 받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돌려보세요. 짜릿합니다.
재오픈 기념으로 돌림판을 돌렸더니 헐~ -80000이 걸렸네요. 오늘 왠지 기분이 별로입니다. 미세먼지도 나쁘다고 하니 마스크 잊지 마시고 꼭 쓰고 다니세요. 그래도 날씨는 포근하다고 하니 활동하기는 좋겠네요.
팥을 심어 작물을 키우고 수확을 하면 앙꼬로 교환할 수 있는 농장을 만든다면 좀더 재미 있을 듯. 심는다는 의미는 staking하는 것이고 앙꼬로 교환하는 거은 swap한다는 의미로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