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앙꼬는 제빵, 제과 업체들과 협약하여 운영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막연한 것 보다 지금부터 목표를 가지고 운영한다면 참가한 분들에게 좀더 신뢰성을 주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