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농구공 넣기와 벽돌쌓기게임에서 둘중에 하나라도 Top10에 들기가 목표였는데 둘다 Top10에 들어서 보너스로 200만 앙꼬를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설연휴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주부님들은 명절이 되면 차례상 차림 음식들을 하다보니 평소보다 오히려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우리 마눌님도 설 전날 큰댁에 가서 전부치기 탕국 찜닭등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설날 차례상 올리고 집에 왔는데 몸살이 나서 애를 먹고 있네요, 모두들 설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부산 큰집에 왔다가 아침 차례상 올리고 간단히 점심식사 하고 이제 청도 집으로 가기위해 부산역으로 가면서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모두들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설연휴라 부산 형님댁에 기차를 타고 가는데 예전에는 입석 손님이 많아 지나다니기도 힘들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입석 손님이 없어서 명절 분위기가 아닌것같아 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설연휴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담금주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 산능금주를 100일이 지나서 오늘 거르기를 했어요, 설연휴때 사위가 오면 한잔 하려구요, 색깔도 곱고 맛도 그만인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설연휴 동안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번 차 접촉사고로 차를 폐차하고 시내버스 시간에 맞춰서 청도 용암온천에 다녀왔네요, 버스가 자주 있는것이 아니라 내차가 없으니 많이 불편하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설 연휴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전국이 비와 눈으로 도로사정이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모레부터 설 연휴를 맞이해 민족 대 이동이 시작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설 연휴동안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연휴동안 앙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번주는 설 연휴가 있는 한주 입니다. 어제가 입춘인데 날씨는 잔뜩 흐리더니 오늘은 온종일 비가 오려나 봅니다. 겨울 보내기가 아쉬워 인가요 아니면 빨리 봄을 재촉하는 마중물 인가요, 하루종일 실비가 내리고 있으니 왠지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지난주는 앙코를 통해 기분이 좋은 한주였네요, 왜냐구요? 처음으로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동시에 Top10안에 들어서 200만 앙꼬를 선물로 받으니 정말 기분이

오늘은 입춘이면서 청도 장날이라 설 대목 장보러 왔는데 설전 마지막 장날이라 그런지 지나가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네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는 토요일이 설날이니 명절 음식 준비를 하기위해 엄청 사람들이 많아서 얼른 장보고 집에와서 마눌님이 점심식사로 떡만두국을 끓이고 있네요, 장터를 한바퀴 돌고 왔더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모두들 주일 오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16강전에 이어서 호주와의 8강전도 연장전 혈투에서 승리를 안겨준 우리 축구 선수들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90분간 지고 있다가 인저리 타임 막판에 손흥민 선수의 줄기찬 페인팅에 페널티킥을 얻어서 극적으로 동점골을 만든후 연장전에서 손흥민 선수의 멋진 프리킥 한방으로 승리를 이끈 우리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상승세를 4강까지 이어가 결승까지 가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화이팅!

오늘부터 연속출책 시상이 시작되었으니 앙코랑 신나게 즐기다보면 지갑도 두둑하게 되고 설연휴도 즐겁게 웃으면서 보낼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그기다 설맞이 특별시상까지 주어지면 금상첨화겠지요, 앙코가족 모든분들 이번달도 건강하시고 설연휴를 맞아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맛점 하시고 불금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2월 연속 출책 시상이 시작됩니다.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성공하고 싶네요, 혹시 설 연휴에 특별한 시상이 있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오늘이 2월 첫날 첫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이번달도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월 마지막 날 이네요, 맛점 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고 설날이 있는 이월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온천에 왔다가 귀가중 접촉사고로 차는 정비소에 보내고 오늘은 버스로 온천에 왔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 이번달도 내일 하루 남았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일 이월이 겹치는 한주 입니다. 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있는 이월, 우리 앙코가 새롭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어요, 이제 곧 입춘이 오니 올해 겨울도 끝이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오는 날이 머지않았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조금지나면 입춘이어서 그런지 요 며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더니 그저께 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더니 일월 마지막 주일인 오늘은 마치 봄 날 같아요, 오랜만에 천변에 마눌님과 산책을 나왔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이 나와 천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에서 봄을 느낄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 모두들 맛점 하시고 주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며칠동안 한파가 극성을 부리더니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많이 풀렸네요, 곧 입추가 오니 절기는 속일수 없는가 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일월 마지막 주말 뜻있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셨음 좋겠습니다. 앙코 화이팅 입니다.

요며칠 정말 추웠는데 오늘부터 조금 풀리는 것 같아요, 이제 입춘도 열흘이 채 안남았는데… 모두들 올해 겨울나기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일월 마지막 불금과 주말 즐겁고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예전에 직장생활 할때는 급여에서 국민연금 보험료가 빠져나갈 때는 꼭 세금 내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저에게 평생 최소한의 생활을 할수있는 소득의 원천이 되었으니 정말 자식들에게 기대지않고 우리 부부가 생활을 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점심식사 따뜻하게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 식사를 늦게해서 아직 배는 고프지 않지만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그리워 집니다. 모두들 맛점 하셨는지요, 오늘은 청도 장날이라 장구경 같다가 동태를 구입했는데 마눌님이 지금 동태국을 끓여준다 합니다. 역시 우리 마눌님이 최고네요, 이번주에는 탑쌓기 게임에 집중해 보려합니다. 그동안 잘 되지않아서 거의 포기했었는데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네요, 욕심은 Top10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날씨가 많이

소한 대한도 지나서 큰 추위가 없이 올해 겨울이 끝이나나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당황스럽네요, 오늘과 내일이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점심식사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가 좋을듯합니다. 저는 마눌님이 따뜻한 버섯전골을 끓여 준다고 하니 기분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네요, 날씨가 추우니 반주도 한잔할까 합니다.

이번달 말까지 앙코 홈페이지 2억 5천만개로 목표를 설정했는데 농구공 넣기 게임에서 한주도 거러지않고 Top10안에 들어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기분이 좋네요 이달 말까지 하면 천만앙꼬 이상은 초과할 듯 합니다. 모두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점들 하세요.

연속출책 시상이 끝나고나니 조금은 허전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잠깐 끝이나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농구공 넣기 Top10에 들기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주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현재 10위에 턱걸이 하고있으니 수성이 쉽지만은 않을듯하니 최선을 다해야 할것같아요. 모두들 주일 즐겁게 보내시고 날씨가 점점 차가워 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겨울은 예상과는 달리 큰 추위없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오늘이 연중 가장 추운 시기인 대한인데 마치 봄을 재촉하듯이 비가 흩뿌리는 날씨 입니다. 모두들 앙코 연속출책 보상은 성공하셨나요, 저는 연속출책 성공하고 농구공 넣기 Top10에 들어볼려고 주말이지만 열심히 앙코랑 즐기고 있네요, 맛점 하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