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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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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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형제간이든지 지인간이든지 시샘을 내는 이웃이 있으면 상종 못할 일이다ㆍ아주 피곤하고 말을 함부로 할수 없는 환경이 된다ㆍ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살아보니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있다ㆍ

인천공항

코로나로 여행을 못가다보니 3여년동안 공항구경도 못했었는데 중국에 파견근무갔던 아들이 본국으로 발령받아 인천공항에 마중 나간다고 톡을 보냈다ㆍ그래서 공항이 그동안 바뀌었는지도 볼겸 아침부터 설레인다ㆍㅈ

은혜

개인이든 공동체이든간에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분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게 대하고 존경해야 함은 인간의 기본적인 자세라 생각되여지는데 오히려 배신하고 발로 밟고 출세에 눈이 멀어 기공만장한 인간들을 보면 상대하고 싶은 마음보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ㆍ

SNS 플렛폼

요즘은 세상이 참 좋아져서 백화사전이 필요없다ㆍ플렛폼 들어가서 내가 알아보고 싶은 자료들을 치면 다 나온다ㆍ그래서 책꽂이에 꽂아 놓은 백과사전을 재활용에 보내고 그 빈 공간을 활용하면 된다ㆍ

대화의 중요성

대화 할 때 끝까지 들어보지 않고 말 끊는자를 만나게되면 여간 난감 할 때가 더러 있다ㆍ그러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다행히도 상대쪽에서 나중에라도 미안하다고 얘기 해주면 그분과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살지만 그 반대는 만나기가 꺼려지게된다ㆍ~~

하나님사랑

하나님사랑은 아가페사랑이라고 하는데 세상 삶은 하나님(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사랑을 실천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ㆍ의인이라고 자칭하면서도 말이다ᆢ

부활믿음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은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고전15장12~14절말씀)

소통

요즘 잘 나가는 소통강사 김창욱의 강의를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를 통해 듣게 되었는데 믿음안에서 소통이란 단어를 만나게 되니 마음속 깊이 공감을 느꼈다ㆍ 솔직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성을 갖고 태어남을 엿볼수 있었다ㆍ

오징어

마른 오징어를 몇년만에 식탁에 앉아 가위로 조각조각 잘라가며 유튜브에 나오는 김창욱의 토크를 보면서 남편과 공감하며 웃어가면서 씹고 있다ㆍ직장 다닐때는 이런 시간을 갖어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여유가 생기니 내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함을 찾게 됨을 알게됐다ㆍ

약속

약속은 특히 채무관계라면 철저해야된다ㆍ 자기 쓸것은 다 쓰고 빼돌릴것 다 빼 돌려놓고 빚 안 갚는자들이 주위에 왕왕 있다ㆍ 그들의 양심은 화인 맞은거라 그럴것이다ㆍ정상적이지 못하니 그렇다고 생각하면서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하지 못해서 마음의병이 찾아온다ㆍ 이 모든거 해결 해 주실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ㆍ

천국

성경은 아담 한 시람으로부터 온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임했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제2의 예수(모정부혈)를 마리아를 통해 잉태하게 하셔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세상에 나오셔서 인간의 모습으로 33년 사시다가 죄 많은 우리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죽으셨다가 3흘만에 부활하셔 성령으로 오셨다고 기록되고 있다ㆍ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인자를 천국이 네 마음에 이미 임했다고 그래서 죽으면 그대로 천국으로

세월

앙꼬 글쓰기를 하루도 빼먹지않고 했었는데 조금 있다가 해야지 하고 미뤄뒀더니 착오가 생겼다ㆍ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 하루가 짧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부척 실감난다ㆍ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생각날때 그때 그때 챙겨야겠다 ᆢ

예언

다니는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당신은 사모감이요 남편은 목사사명이 있다고 하는데 도무지 믿어지디가 않는다ㆍ 남편은 믿음의 사람이지만 교회도 1년에 3~4번가고 감사헌금도 내고 내가 헌금 없다고 할때마다 도움을주고 교회설립때 프로젝트도 헌물해주었고 교회의자 교체때도 대금의 반절은 도움을 줬다 ㆍ그저 감사하며 살고 있는데 사명감당하기엔 무리인데 이제 성경말씀 읽고 들으려고 정년퇴임3년차되니까 귀를 기우리고 있는데 어찌해야 모르겠다 ㆍ

퍼즐

퍼즐이 눈에 익힐만하다 싶더니 또 바뀌었군요ᆢ 너무 자주 바뀐거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요? 그렇지만 눈으로 그림을 읽혔더니 다행히도 빨리 맞출 수 있었어요ㆍ

하는만큼

뭐든지 사실이 아닌것을ᆢ사실로 인정해주는것은 부당하다ㆍ 한것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기에 나타난 결과이고 인내가 필요하고 내 육신과 정욕을 사용했기에 나타난 결과물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침범해서는 안된다ㆍ

반도체

미국이 중국제재에 들어가면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주식.코인 . 금리.부동산폭락 등등 거기다가 물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서 소비하기가 두려워졌다ㆍ

산책

광교 둘레길을 2시간30분을 지인 가족과 함께 걸었더니 한쪽 발목이 아팠다ㆍ날이 춥다고 뒷산 한번 안갔는데 갑자기 무리했다ㆍ

정월 대보름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고 여동생이 찰밥과 나물 먹으러 오라고 해서 귤 한박스 사들고 가서 맛있게 먹고 왔다ㆍ 자매가 있어서 서로 의지하면서 사는게 삶의 행복을 가져다 준다ᆢ

퍼즐

퍼즐을 할만하면 바꿔버려서 이해하고 자리잡는데 까지는 약간의 혼란이와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게된다ᆢ 퍼즐2는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그림이 선명하지 않아서 시간을 많이 소요되고 있다ᆢ

결단

믿음을 갖는다는것은 성령님의 은혜가 아니면 계속 지속하기가 힘들다ㆍ 연단에 연단을 통하여 계속 거르고 걸러 순금이 될때 까지의 그 과정동안 인내와 인내가 없으면 지속해나가기가 힘들다ㆍ오직하면 고난이 유익하다고 하고 천국문은 좁다고 했겠는가?

초심

인간은 생활이 윤택해지고 부족함이 없게되면 올챙이적 생각을 잊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ㆍ그러나 지각이 있고 지혜가 있는 사람은 힘들었을적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이웃을 늘 돌아보며 섬기며 흘려 보내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나를 힘들게 했을지라도 축복해주는 삶을 살아간다ᆢ

혼란

앙꼬 계정이 자꾸 바뀜은 좋은 현상으로 여겨 지지만 포인트가 너무 삭감되다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혼란이 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