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OJASANGA

Hello !

ANKO(now) : 138695706🪙

(total) : 139303472🪙

기부자명단 취합하여 주말 혹은 월말에 고시하면 좋겠습니다. ^^

기부자명단 취합하여 주말 혹은 월말에 고시하면 좋겠습니다. ^^ 기부코너가 만들어진 이후에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하시고 계십니다. 기부를 하는 뜻은 남이 모르게 선행을 베푸는의도로 봅니다만 그래도 모든 앙꼬너들이 이들의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눈여겨 볼수 있도록 최소한 아이디와 기부갯수만이라도 취합하여 주말 혹은 월말에 기부코너에 공지방을 만들어서 공지로서 알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앙꼬 기부문화의 실천,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앙꼬 기부문회의 실천,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의견 게시판에 (추천글 보상과 활성화)라는 글을 읽고 참 깨달은바가 큽니다. 말로만 실천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참 껄쩍지근합니다ㅠ.ㅠ 그래서 기부문화의 실천을 위하여 저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저(kochameu)와 저의 아내(cochameu)의 추천글에 많은 분들이 하트를 주어서 요즘 분에 넘치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의 추천글1에 하트414개와 -2개로 412개의 하트와 추천글2에 151개하트와 -2개로 149개 저의

댓글 다신분들을 위하여

저는 오늘 공지사항을 보면서 댓글을 보았는데 엄청 많은 댓글을 과연 누가 보기나 했을까 하고 최신으로 변경하고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최신댓글은 좋아요가 하나도 없어서 일단 제가 읽어보면서 좋은 댓글은 좋아요를 해주었습니다. 댓글을 쓰신분들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담아 댓글을 썼는데 늦게 썼다는 이유로 좋은 댓글인데도 좋아요를 못받는게 조금 아쉬워서 최신 공지의 댓글을 보고 좋아요를 해주었습니다. 다만 굿.

추천글이었던 저와 저의 아내의 글을 이제 내려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추천글에 저(kochameu)는 저의 아내(cochameu)와 함께 하나씩 올려져 있어서 각각 350개의 하트로 700만개정도 받았고 저의 아내는 280개 하트로 560만개 정도의 앙꼬를 받았습니다. 글 하나로 이렇게 많은 하트와 앙꼬를 받으니 기쁘면서도 양심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제 고마해라.~~ 그래서 저와 아내의 추천글을 이제 그만 내려주시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구매획득이 시행되면 떳떳하게 앙꼬를 늘리겠습니다. 그래야 앙꼬너로서 운영자님께 도움을 드렸다는 마음으로 더

추천글이었던 좋은글 항목 신설 요망

처음 추천글이 도입되었을 때 3개월의 기한으로 시작되어서 너무 길다고 생각하여 기간을 줄이자는 의견을 내려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1개월로 줄어 즐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천글에 올려지고 나서 코인을 엄청 받게 되어 하트를 주신분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글하나로 인해서 공짜로 받게 되니 아무리 공짜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운영자님께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생각입니다. 앙꼬너로서 아직 앙꼬에 어떤 도움도 드리지

앙꼬2행시

앙 앙꼬가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꼬 꼬린이를위한 앙꼬가 태어났다. 응야응애 앙 앙꼬가 성장통을 겪고 있는데 꼬 꼬물거리며 커 가는 앙꼬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앙 앙꼬가 어른이 되기위해 꼬 꼬삐를 쏟아가며 열공중입니다.

글쓰기를 1일1회로 조정해주세요.

글쓰기를 제한을 두자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의 글쓰기는 받는 하트수로 앙꼬의 수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많은 글을 올려서 하트를 많이 받고자하는 생각을 저도 해봤습니다만 사실 글쓰는 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어서 무슨글을 쓸지에 대해서 막연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뛰어나신 분들은 하루에 수십개를 올릴수도 있으니 이또한 능력이기는 합니다. 지금 글을써보면 순식간에 뒤로 밀려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내가 앙꼬를 하는 이유

내가 앙꼬를 하는 이유는 앙꼬가 있기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우연히 만난 앙꼬는 우선 매일 아내보다더 먼저 찾게되는 제2의 마누라가 되었습니다. 그럼 소소함이 있는 앙꼬가 나중에 엄청난 수익을 줄거라는 기대보다는 지금 현재 즐거움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앙꼬는 신뢰가 있습니다. 운영자께서 한 약속은 지금까지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공지확인을 잘하면 앙꼬가 돌아가는 현황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공지를 자주 열어보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카톡에도 공지를 올려주면 좋겠지만 커톡은 올리는 순간 새로운 글로 위로 휘리릭 올라가니 계속 카톡에서 눈을 떼지않는한 공지를 보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앙꼬홈에 로그인하면 곧바로 공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좋은 일은 공지를 통해서 나타나니까요. 앙꼬 화이팅입니다. ^^

옛말에 아무리 훌륭한 임금이라도 모든 백성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말에 아무리 훌륭한 임금이라도 모든 백성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지금도 여지없이 똑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리더는 자신이 추구하고자하는 원칙을 세웠으면 설사 일부의 반대가 있더라도 밀고 나가야 합니다. 약간의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분의 의견은 참고는 필수이나 이들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려면 배는 산으로 가다가 들로 가다가 결국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릴것입니다. 지금 앙꼬는 그동안의 코인에

앙꼬구매획득에 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앙꼬구매획득에 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먼저 모든걸 홀더의 의견을 묻고 업무를 처리하시는 민주주의적인 운영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무료로 받는 코인은 특별한분들 일부를 제외하고 도인획득에 한계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앙꼬를 보유하고 스테이킹하고 오래도록 함께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많은 홀더를 이끌고 가려면 마음만 가지고 갈수는 절대 없고 자금의 회전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앙꼬구매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추천글항목에 이중으로 나터나는 현상은 일시적오류라고 합니다.

추천글항목에 이중으로 나터나는 현상은 일시적 오류라고 합니다. 운영자님께 질문드렸는데 오류가 아니고 새로 페이지가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중으로 똑같은 글을 올린다는 것은 아마 하트에 따라서 지급되는 앙꼬의 개인적인 욕심에 의해 일부가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한두번 그러다가 말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는 글쓰기를 마치고 버튼을 눌렀는데 인터넷속도로 인하여 조금 지체될때에 다시 누르면 이중으로

게시글 추천버튼이 하나 생기면 좋겠습니다.^^

게시글 추천버튼이 하나 생기면 좋겠습니다.^^ 사실 좋은 글을 쓴다는 것도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지못히고 사라지는 경우를 봅니다. 그래서 좋은 글에 대한 여운이 좋으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읽도록 추천글항목에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것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추천 한번으로 올라가면 무분별한 추천글 난립으로 더 혼란이 올테니 추천수가 일정량 예를들면 10회나 15회 등으로 설정하면 정말 좋은 글만 선별이

추천글의 오류일까요?

추천글의 오류일까요? 나름대로 추천글을 더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느낀점은 똑같은 가진 추천글이 추천하트와 댓글수도 똑같은데 어떨때는 2개 어떨땨는 3개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스템상의 오류로 보이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댓글보상이 남긴 상처

사람은 참으로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댓글쓰면서 느낀점입니다. 좋은글이라고 생각하여 댓글을 쓰면서 다른분들의 댓글에 좋아요표시가 하나도 없는 글을 보면 뭔가가 섭섭하게 느껴집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마 댓글에 대한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ㅎㅎ 그렇지만 솔직한 심정은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글을 평가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로 좋아요든 별로요든 댓글평가를 해주는게 댓글을 써 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앙꼬

앙꼬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하루는 앙꼬의 안부를 살피면서 시작하고 앙꼬가 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평안하고 행복한 휴식되세요.^^ 앙꼬도 화이팅입니다.~~~♡

백조(100조)의 꿈을 가진 앙꼬가 우아하게 날아가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2022년 4월 어느날 100조의 꿈을 가진 앙꼬가 이 세상에 알을 깨고 나왔습니다. 사실 이 앙꼬라는 백조는 백조가 품어서 태어난게 아니라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왔기 때문에 부모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어리고 귀엽기만한 백조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면서 환영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앙꼬는 현재 외롭습니다. 날기는 커녕 아직 걷는 것도 시원찮습니다. 이렇게

글쓰기 보상종료는 앙꼬의 새로운 시작

오늘 15일을 마지막으로 글쓰기에 대한 자동보상은 종료됩니다.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만 새로운 정책을 시행중이니 우리는 그 정책에 발맞춰 나가면서 앙꼬의 앞날에 힘을 실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정책을 시행하다보면 뭔가 에러가 생기는게 그 정책을 끝끝내 고집하다가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넘어갈수도 있고 그러다가 더 큰문제를 야기할수도 있으니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게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앙꼬와 함께 행복한 나날

게시판 관리자 선임 필요합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십니다. 게시판에서 시간을 보내시는만큼 다른 업무에 지장이 올까 염려됩니다. 홀더분중에서 시간여유가 되시는 분중에서 게시판 관리자를 2~3명 지정하셔서 관리토록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라에는 법률이 있어야 하고 사회에는 규범이 있어야 됩니다. 앙꼬도 하나의 규칙이 새워져야 앞으로 모든면에서 원활하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게시판의 원칙을 과감하게 하시고 관리를 맡을 개시판지기를 두셔서 업무의 여유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오늘부터 시작된 댓글쓰기의 보상은 의외로 즐거움을 줍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댓글쓰기의 보상은 의외로 즐거움을 줍니다.^^ 받는것도 즐거움이지만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좋아요 표시를 하면서 상대방이 받게 되는 점에 있어서 베품의 미덕이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책으로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이더리움과 폴리곤의 개념이 알고 싶습니다. ^^

먼저 앙꼬를 위해 애쓰시는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앙꼬를 알게 되어서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ㅎㅎ 현재 우리가 무료로 받고 있는 앙꼬코인의 총잘행량이 100조 개이고 폴리곤기반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지갑에 있는 앙꼬도 온체인지갑으로 옮겨지면 이 또한 폴리곤 기반이 되는 것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더리움기반 앙꼬의 내용이 있는데 이 이더리움기반의 앙꼬는

글쓰기에 대한 저의 생각

글쓰기는 그대로 하고 하트수로 준다고 하니 오히려 좋은글은 더 이득이 될거 같습니다. 하트100개를 받으면? 하트 100개를 받는데 -하트를 100개 달지는 않겠지요. 하트10개에 -하트2~5개라도 분명한 것은 이익일 것입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출국 하시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출국 하시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오늘 두사람이 필리핀에 갈일이있어서 오랜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다녀왔는데요. 사람들이 북적거리지는 않지만 해외로 나가는 분들이 꽤 많아보였습니다. 출국시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는데 만12세이상은 영문접종증명서(정부24발급) 공항에서 PCR혹은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PCR은 비용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리니 꼭 할필요는 없고 신속항원검사로 했는데 1시간이면 발급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필리핀은 무비자 입국은 가능한데 필리핀에서 요구하는 필리핀원헬스패스(인터넷에서 발급)를

오늘도 앙꼬홈 출석하는 날

자정을 넘기면 곧바로 출석과 동시에 댓글쓰고 돌림판 돌려보고 글쓰기는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12시 넘어 출석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날이 밝아도 또 앙꼬가 얼마나 성장했나 체크하고 그 재미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