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도 앞으로 뛰기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몸체를 낮춥니다. 요즘 모두들 앙꼬가 채굴도 힘들고, 돌림판도 없고, 초기의 열정이 사라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쓰는 것도 매일 안하고 있으니 저도 역시 조금은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앙꼬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코인이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일보후퇴도 필요하고 열심히 달려왔으니 쉴시간도 필요한데 지금이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앙꼬와 함께 희망의 나라로 갑시다. 앙꼬는 이제 우리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희망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앙꼬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조촐하게 백일상을 차렸어요. 모두 오셔서 앙꼬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축하해주세요.^^ 그런데 백일상이 안올라갑니다.ㅠ.ㅠ 그래도 모두 마음으로 축하박수보내세요.^^
지금 우리는 앙꼬의 상장에 대하여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장만 하면 금방 돈 벌 것이라는 생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코인은 현재 어떤 사용 매개체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 코인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안정적이지 못하고 오를 땐 크게 오르고 내릴 때는 사정없이 바닥을 치는 이유는 코인들이 사용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앙꼬너님들이 느리게 작동하는 앙꼬홈에서 시간을 너무 허비한다고 글들을 올리고 하였는데 오늘 보니까 엄청 빨라졌습니다. 운영자께서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신 결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앙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지방에 왔다갔다하느라 무더운 날씨에 땀깨나 흘리느라고 바빠서리 앙꼬는 그 동안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저처럼 코린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으니 질문을 통하여 해결하고는 있으나 원활하게 잘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단톡방에는 질문에 대한 답글을 올리면 금방 위로 밀리고, 앙고홈에서도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올리면 금방 뒤로 밀리는
앙꼬가 이 세상에 출현하여 몇 개월 만에 두드러진 성장을 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점차 안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작용 아닌 부작용은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를 빨리 해결하는 것이 더 큰 부작용을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좋은 정책이 무엇일까요? 1, 출석체크 이 정책은 모든 앙꼬너에게 공평하게 적용이 되며 출석만 하면 무조건 앙꼬를 지급받게
늦었지만 이벤트를 계획했다가 갑작스런 이벤트 취소를 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실 이벤트를 시도했지만 그렇게 반응이 좋지 못한 점도 있었지만 앙꼬에 대한 잠깐 동안의 실망감이 이벤트를 취소하게 된 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던 남자가 시행한다고 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중간에 그만두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만두게 되었던 것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드디어 저도 1억개를 돌파했습니다. 참으로 기쁩니다.^^ 지난달 1억개를 돌파하면 개인자산으로 이벤트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기부함에 기부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벤트 진행이 시간을 많이 소모시키겠지만 그냥 조금 생색을 내 보려고 합니다.^^ 이벤트를 하면서 어떤 항목으로 할까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제가 항상 얘기하고 있는 공평성을 가지고 하려니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앙꼬가 좋은 의미를 가졌다 하더라도 한쪽의 쏠림현상은 결국 모두의 평화를 깨는 것이고 이런 블평등이 계속되면 자체의 흠집이 되어 공든탑이 한 순간에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틈새시장을 잘활용하는 것도 뭐라고 할수 없으니 1개인당 앙꼬획득에 있어서 1일 최고한도를 두면 이처럼 엄청난 불평등은 막을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의 빠른 결단을 하셔서 앙꼬의 불안정성을 해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앙꼬
며칠전부터 하트 품앗이로 인하여 일부 극소수의 앙꼬너님들에게 앙꼬 쏠림 현상에 대해서 단톡방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 게시판에 이르기까지 수차레 게시글로 운영자님의 해결을 바라는 요청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틈새시장인 하트 품앗이에 대해서 불법이라고까지는 할 수가 없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쏠림 문제에 대해서 운영자님께서 아무런 조치없이 넘어간다면 앙꼬는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일부가 많이 가진 앙꼬를 이용하여 앙꼬의 가치상승이
어제 앙꼬앙꼬앙님의 라이브AMA는 잘 시청하였습니다. 잠깐 언급하시기는 하였지만 앙꼬가 제대로 세상에 빛을 보고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저의 확보는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외형이 커져 있으면 어떤 거래소든, 어떤 기업이든, 어떤 투자자든 관심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처음1개월의 앙꼬가입자와 비교해볼 때 늘어나는 앙꼬너수가 그렇게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운영자께서 앙꼬의 지급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고
저는 컨퓨터로 앙꼬앙꼬앙님의 AMA를 시청하였습니다. 느낀점: 1, 정말 미남입니다. 2, 정말 대단한 젊은이입니다. 3,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는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4, 여러가지 질문에도 예상한 것처럼 침착하게 설명해나가는 모습에 앙꼬의 앞날에 신뢰가 보입니다. 5, 기타 잴문에 댜한 구채적인 답변에 관해서는 나중에 직접 유튜브를 시청하시면 더육 명확하기 때문에 여기에는 적지 않습니다.
일전에 악마의 속삭임 도전을 한 다음에 그 결과를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26일 마지막도전이 있을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악마가 잠수를 타 버렸습니다 .ㅠ.ㅠ 28일에야 돌아온다고 하니 내일 27일 보고 드릴예정이었는데 부득이하게 도전을 마치고 오늘 그 동안의 도전일지를 글로 올립니다. 0616 0034 +500만 0617 0020 다행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0618 0126 -100만 0619 0809 -50만 0620 0125 -100만
소외된 좋은 글 찾기 봉사활동하였던 kochameu입니다. 많은 사람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데 어떤 항목은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고 하트수도 적기 때문이고 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응원하고 주변인에게 앙꼬를 많이 알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약10일간 진행해보고 그 추이를 본 다음에 계속 진행여부를 결정하려고 했었고 운영자님이나 앙꼬너 중 한 분이라도 반대를 하면 그 즉시 그만 두겠다고 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앙꼬 수도꼭지가 이제는 순식간에 작동됩니다.^^ 어제는 메타마스크와 폴리곤 네트워크 설치하느라 밤을 세웠는데 오늘은 그 보람인지 2번째 수도꼭지에서 앙꼬를 주네요.ㅎㅎ 시간차 없이 순식간에 들어왔습니다. 발전하는 앙꼬의 모습을 보니 앙꼬를 영원히 앙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앙고 화이팅입니다.^^
진짜 코린이를 위한 폴리곤 네트워크 설치하는 법 저는 코린이입니다. 그러기에 이거 설치하는게 꼬박 밤세웠습니다.ㅠ.ㅠ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진따 유치원식 가르침이 필요한 때입니다. 설치법 1, 메타마스크 설치 먼저 구글플레이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방법은 쉽습니다.하라는데로 따라하면 되는 데 비번만들고 복구구문 12개는 별도로 저장 혹은 적어놓으시고 입력하면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뜨면서 메타마스크 설치는 끝납니다. 복구구문12개는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나중에
돌림판과 4일째 아무일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ㅠ.ㅠ 하루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막상 만나면 가슴졸이며 돌려보는데 왜 이럴까요? 차라리 돌림판이 진짜 확 또라버렸으면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껄쩍지근합니다. 그래도 다음번이 너무너무 기대되기는 합니다. 5번째 결과를 꼭 알려드릴게요. 앙꼬 화이팅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가입울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게시글40개이하인 분만 무작위로 찾아서 글을 읽고 좋은 글에 대해서 하트를 눌러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운영자 혹은 앙꼬너 누구라도 반대의사를 표명하시면 그 즉시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카톡에 올라온 글 중에 이 문제에 대해서 말끔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 말씀들이 옳다고
내가 쓴 글을 보고 찾아오셔서 댓글을 남겨주신 고마운 분들의 글이 궁금하여 찾아보려고 하면 아이디로는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찾는 방법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해본 결과 첫째, 아이디를 직접 구글에 입력하면 검색이 되기도 하는 데 이 방법은 빠르기는 한데 너무 방대한 자료가 올라오기도 하며 보편화된 아이디는 세계적인 검색이 되기도 합니다. 둘째, 휴대폰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댓글을 쓰신 분의 아이디를
저는 요즘 틈새시장을 이용한 하트 드림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기준은 새로가입하셔서 글40개이하인 분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정하였고 앙꼬 가입을축하하고 앞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 주시기를바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나눔행사를 하면서 어떤분들은 혹시나 품앗이를 하는거 아니냐고 오해하실분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아직은 한분도 품앗이를 해주시는 분은 없습니다. 순수하게 신규가입자 응원하는 차원에서 저의 시간을 내어서 하고있는 순수봉사활동입니다. 현재5일차 진행중이고
아하~~~ 저는 열심히 노력하여 64등까지 올라봤는데요. 지금은 그밖으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열심히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다른분들이 더 열심히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등수에 든다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100등 안에 들어가신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으니 60~70등이하의 분들은 순간적으로 밀려날수 있으니 더노력하셔야 할겁니다. 제가 또 올라갈수도 있으니까요. 앙꼬 화이팅입니다. ^^
저의 컴퓨터가 한 15년 정도 된 거라서 앙꼬같은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는지 계속 화면 자체가 실행되지 않아서 애를 먹었습니다.ㅎㅎ 쓰레기 청소도 하고, 레지스트리 편집도 해보고, 고클린으로 검색도 하여 쓰레기도 치워 보고, 알약으로 검사도 해보고, V3로도 검사도 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총 동원해도 도대체 되지를 않았는데 오늘은 우연히 방어벽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하고 알약과 V3를 실시간 검사기능을 끄고
앙꼬 발전에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유리가 직접적으로 앙꼬의 앞날에 영향을 주는 일을 하기는 현재로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앙꼬너로서 우리가 현재는 열심히 앙꼬를 모으는 것이 가장 앙꼬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있으면 본격적인 앙꼬의 움직임에 동반자로서 측면 지원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오늘도 앙꼬를 모으기 위해 댓글부터 씁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