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기면 곧바로 출석과 동시에 댓글쓰고 돌림판 돌려보고 글쓰기는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12시 넘어 출석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날이 밝아도 또 앙꼬가 얼마나 성장했나 체크하고 그 재미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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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도 또 앙꼬가 얼마나 성장했나 체크하고 그 재미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앙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