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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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useong0222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 센텀에 거주하는 앙꼬 가족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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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수준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수준은 세계에서 최고랍니다. 정치인들의 잘잘못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답니다. 손으로 태양을 가리려 하지말고 잘못된것을 시인하고 잘못을 고쳐 나가야 함에도 반성하지 아니하고 당리당약에 의해 합리화 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 하려는 여.야 정치인들이여 정신차리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높은 의식수준으로 잘못된 정치인들은 국회 문턱도 못받게 2024년 4월 10일날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당신들을 단죄하리오. 건전하고 상식이 있는 국익에 도움이

책임질줄아는 인간이되자

2024년 4월10일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썩었습니다. 무슨 일들이 발생하면 책임지는 정치인들이 없습니다. 조금 좋은 일들은 여야할것없이 생색내기 바쁘고 잘못된 일들은 기억나지 않는다로 시작해서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려는 정치인들을 보면 이런 나라에 살아야 하는지 의구심이듭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여당이든.야당이든 자신의 목소리는 내지못하고 자신이 소속 되어있는 당을위해 하수인 역할만 하는 국회의원들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반복 글을 올리지 맙시다.

갑진년 새해부터는 같은글을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창작글 즐겁고 유쾌하고 새로운 글들이 아니고 최돈춘옹 이라는 글을 수시로 올리시는 분 제발 이시간 이후로는 반복해서 올리지 마세요. 서너가지의 글을 가지고 반복해서 같은글을 교차해 가면서 올리시는데 이런글을 읽어면 짜증이 납니다. 앙꼬 게시판에 반복글을 올리시는 몇몇분들 때문에 앙꼬 게시판의 좋은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저 개인의 생각 입니다) 신선하고 아름답고

나는 하리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들때도 있고 어려운 일도 봉착할수 있답니다. 세상사 모두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지요.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나는 할수있다. 매사에 나는 하리라고 다짐하면서 열심히 한다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역가왕

현역가왕 공정한 것인가요. 저가 시청한 결과로는 어딘가모르게 미심적네요. 멘토들의 점수가 공개 되지않네요. 현역 가수들의 최저 점수가40~50점 이라니 이해가 안가요. 멘토들 개개인의 점수를 공개되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음악에 전문적인 지식이없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부모님 기일

나는 사고로 인하여 엎드려 절을할수 없다. 아내도 없고하다 보니 부모님 제사를 지낼수 없어 경남 고성에 있는 천비룡사에서 부모님 기일을 모신다. 어제 부모님 기일이다. 법당에서 스님의 축원문과 염불로 제사를 모셨다. 엎드려 절을 못하다보니 서서 조용히 지난날을 회상해 보았다. 나도 부모가 되어 자식들을 출가 시키고 혼자 지내다보니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한번 못해본 나 자신이 원망서럽다. 사랑하는 앙꼬

갑진년에는 양심을 지킵시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갑진년에는 게시판에 양심을 져버리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강원도 최돈춘옹 이라는 글을 한번 검색해 보십시요. 똑같은 내용의 이글은 자그마치 230 여회에 걸쳐 이사람. 저사람 뱌꿔가며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이 하트도 많이 받았습니다. 글쓰기 점수 50,000 하트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창작글이나 의견. 조언의글을 올려야 함에도 양심을 져버리며 올린글들로 체굴한

구정

구정 우리 고유의 음력 설 입니다. 옛날에는 구정 몇일전부터 떡방앗간 앞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추운몸을 녹여가며 줄을서서 기다리고 구정전날 새옷과 새신발을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든 추억.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세배돈을 받아 헤아려 보던 추억. 구정이 되면 평소에 못먹었던 쌀밥과 기름진 음식을 머코 배탈이났던 기억들 그시절의 구정은 이웃과 친적들 정이 오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구정은 온정은 온데간데 없고

갑진년 새해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갑진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음력으로 갑진년 새해 입니다. 갑진년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사랑하는 앙꼬 가족분들 앙꼬 체굴 3년차입니다. 앙꼬가 대박나서 돈벼락 맞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부자 되세요.

짜증나는 뉴스

뉴스를 보노라면 즐겁고 웃을 일이없다. 살인에 폭력에 입시비리에 정치판은 잘했다고 하는것은 하나도 없고 거대양당은 물론 신생당들도 헐뜯기 일쑤이다. 물가는 치솟고 경제는 엉망인데 각당에서는 총선에서 표를 얻고자 역에서 재래시장 버스터미널에서 구정으로 고향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관심이 많은것 처럼 손흔들고 머리숙여 인사하고 이런행동들이 진심일까요? 갑진년 구정을 맞이하여 모든 악재는 물러가고 웃으며 즐거운 뉴스들이 쏟아지는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누구를 믿을까요!

딸 자식 앞으로 보험 계약자로 하여 보험 납입은 다하고 보장만 보고 있는데 사업상 자금이 필요하여 보험 약관대출을 해달라고 하였더니 보험 계약자 명의랑 모두다 가져가라고 하네요? 사업이 잘못되면 약관 대출금을 계약자 명의로 한 금액에서 차감되니 못해 주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대학까지 공부시켜주고 사업자금까지 지원해주어 자영업을 할수있게 해주어도 애비가 자금 융통해 달라고 하자 딸도 지애비를 도와주지 않을려고하니 세상에

줄타기한국축구

한국과 요르단 축구 4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태극 전사들은 4강올라오기까지 아슬 아슬하게 줄타기 하는것처럼 손에 땀을 쥐게하며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로 인하여 꽁꽁 얼어붙은 국민들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축구경기로 시원하게 요르단을 격파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훈훈한 훈풍으로 마음을 녹여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 화이팅! 선전을 기대합니다.

구정을 앞두고

삼일만 있어면 우리 민족의 명절 구정입니다.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면 새 옷을 입고 쌀밥을 먹고. 맛있는 과자. 떡.과일 세배돈을 받고. 친척집으로 부모님 따라 다니며 세배돈 받는 재미로~~~ 아련한 추억 이웃과 친구들 모두 좋은 기억들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아닙니다. 자기자신만 아는 개인주의로 이웃과 싸우며 효는 사라지고 자기만 좋으면 만사형통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이를 탈피하여 명절이 기다려지고 효와

고달픈 일상

물가는 치솟고 경제는 어렵고 정치는 국민을 생각할줄 모르고 자신들의 사리 사욕만 채울려고 코미디를 연상케 하는 정치인들 말과 쇼나 보아야 하는 대한민국 현실을 보고 있노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 입니다. 대한민국의 청춘 남.여들은 가정을 가지고 2세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2세를 성인이 될때까지 양육비.교육비를 부담해야하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어려우니 2세 생산을 회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고달픈 일상에서 탈출할수

한국의 태극전사들

어제 새벽 대한민국 국민들의 답답한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 태극 전사들이 호주를 상대로 후반전 끝날 무렵 손 홍민 선수의 기술로 반칙을 이끌어내어 동점골을 만들어 내더니 연장전 전반에 손 홍민 선수의 그림같은 슈팅으로 결승골을 만들어 호주를 상대로 2:1의 역전승을 만들어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잘못된 대한민국의 정치로 경제는 엉망이고 가슴앓이하며 어렵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우리들의 답답한 가슴을

한국대 호주

한국과 호주의 축구경기 1:1로 전후반 경기가 끝이나고 연장전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의 태극 전사들 최선을 다해 경기장을 뛰고있습니다. 호주의 중앙 수비가 단단하지만 무섭게 공격하는 대한민국의 태극 전사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태극 전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으로 태극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대한민국 태극 전사들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고달픈 인생

하루를 살아도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지요? 직장에서의 고달픔을 잃어버린체 안락하고 편안한 가정. 나의 휴식처인 가정으로 뛰어오면 마누라는 한수더 높은 차원으로 남편을 괴롭히는 세상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경기가 좋지않고 나라의 정치도 엉망이다보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다보니 나보다 나은 가정과 비교하는 마누라이지요. 목표는 나보다 나은 가정을 꿈꾸고 생활은 나보다 못한 가정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참 힘드네요

세상 참힘드네요. 법인을 설립하여 회사를 만드는데 마누라가 지분이 적다고 자신이 당신의 영업사원 하기싫다고 하네요. 나는 부부간의 재산이 공동 재산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누라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봅니다. 이러는 마누라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나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국희의원 선거

요즘 난리법석 들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난리법석 입니다. 평소에는 보기도 힘든인간들이 선거철만 되면 국민을 두려워하고 섬기 겠다고 난리법석이다. 4월달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우리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냉정히 판단하여 국익과 국민을 위하여 일할수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냅시다.

행복은 어디에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자신에게 있습니다. 멀리 있지않아요. 나의 곁에 향상 머물고 있답니다. 행복은 나 자신이 찿아야 됩니다. 나를 떠난 행복은 어디에도 없어요. 스스로 행복을 찿읍시다. 나의 행복을~~

앙꼬와 행복을

앙꼬를 시작한지도 어언2년이 되어갑니다. 다단계 가상화폐가 난무하던 시절에 실체가있는 앙꼬를 만났습니다. 체굴 코인이라는것에 매력을 느꼈고 돈으로 사지 않아도 되고 열심히 체굴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앙꼬야 상장 되거라 하면서 부를 누릴수 있겠다하는 신념으로 오늘까지 체굴해 왔습니다. 앙꼬가 상장은 되었건만 생각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념을 가지고 체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앙꼬의 진가를

평화는 어디에

대한민국은 폭력이 난무하고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아대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도 전쟁중이고 후티반군은 해상에서 화물선을 향해 해적질을 해대고. 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과 트럼프 으러렁 거리고. 전세계가 야단법석 이네요. 하루빨리 전세계가 평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모두다 사랑하자

세상에 태어날때 우리모두다 맨손으로 태어나 이세상을 하직할때도 맨손으로 떠나 갑니다. 한평생 살아 가면서 착하게 살아도 한세상 악하게 살아도 한세상 살아가지요. 이왕 이세상에 맨손으로 태어나 살아가면서 남에게 비난과 손가락질 받지말고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고 사랑으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 사랑으로 도웁시다. 이세상 모두 사랑으로 대한다면 사랑 가득한 세상살이가 되겠지요. 우리 모두다 사랑합시다. 아름다운 세상이 될수있게. 앙꼬 가족 여러분

폭력없는 세상

폭력없는 세상에서 살고파요? 길을가고 있다가도 폭력을 당하는 대한민국 왜 이럴까요. 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이 길을가다가 중학생에게 돌맹이로 폭력을 당하는 대한민국 미성년자 중학생이 무슨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을까요.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가정에서 자녀들 앞에서 개개인의 생각을 말하다보니 부모들의 성향에 따라 자녀들도 따라가게 됩니다. 자녀들 앞에서 부모들도 언어나 모든 행동을 조심하셔야 됩니다. 우리들의 행동이나 생활하는 모습을 어린 자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