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정치인
요즘 뉴스를 보면 너무나도 뻔뻔한 정치인들을 보면 소름이 돋고 무서워요. 죄를 짓고도 어찌 저렇게 뻔뻔서러울수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저런 죄를 지었다면 사회 생활을 할수가 있을까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상대가 하면 불륜이라고 한다더니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국민들앞에 정직하고 청렴 결백하여야할 정치인들이 거짓과 위선으로 상대를 헐뜯고 비방하는 정치인 정신차리시오. 4월10일 거짓과 위선의 정치인들은 우리 국민들의 매서운 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