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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나는 사고로 인하여 엎드려 절을할수 없다.
아내도 없고하다 보니 부모님 제사를 지낼수 없어 경남 고성에 있는
천비룡사에서 부모님 기일을 모신다.
어제 부모님 기일이다.
법당에서 스님의 축원문과 염불로 제사를 모셨다.
엎드려 절을 못하다보니 서서 조용히 지난날을 회상해 보았다.
나도 부모가 되어 자식들을 출가 시키고 혼자 지내다보니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한번 못해본 나 자신이 원망서럽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 합시다.
그러면 복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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