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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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인생

하루를 살아도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지요?
직장에서의 고달픔을 잃어버린체 안락하고 편안한 가정. 나의 휴식처인
가정으로 뛰어오면 마누라는 한수더 높은 차원으로 남편을 괴롭히는 세상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경기가 좋지않고 나라의 정치도 엉망이다보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다보니
나보다 나은 가정과 비교하는 마누라이지요.
목표는 나보다 나은 가정을 꿈꾸고 생활은 나보다 못한 가정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마누라는 꺼꾸로 생각하며 힘들게 살려고 하지 않지요.
이런 세상이 되다보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고달픈 인생 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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