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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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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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돈때문에 결국 거짓말과 변명만 늘어놓는 국개의원 개나리들과 꼴에 세도가랍시고 염병을 떨어대는 삼새놈들(판새,검새,짭새)마저 똑같이 이지랄을 해대니 나라꼴이 엉망이다

감사

또 감사 이래서 감사, 건강주셔서 감사, 가족이 있어서 감사, 일용할 양식 감사….

2009년 지갑만 이해

하고 관심만 가졌더라도 가끔씩 아쉬움이 가득묻은 꿈때문에 후회스럽지는 않을텐데… 당시 kt에서 인터넷 설치를 하던 후배로부터 처음 비트코인에대해 듣게되었고 이후 가끔씩 접하게됐다.지갑만들면 보내줄께했을때 이해와 관심조차 없이 무심하게 흘려버렸으니 심지어는 개업한 호프집 홍보용으로 비트코인을 주기도하였을 정도였다.

복을 받는다는게 참으로 어려운일인가? 지금 쉼을쉬고 걷고 먹고 생각하고 움직일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한 복인데 지금 누릴수있는것은 원래부터 있었던것이므로 당연히 여기고 더 좋은것만을 바라고 있기때문이다.

출근길

질퍽거리는 출근길이 쉽지가 않아서 상쾌한 느낌이 들지않았다. 다행스러운것은 영하가 아니라는것이 위안을 삼을수 있어 괜찮다.

잘못된 선택

도대체 무엇을 보고 선택을했는지 알수가 없을만큼 비리투성이의 인간을 뽑았다. 쌍판도 머자라 이름마저 갈아엎은 미친여자와 해외나들이쯤으로 여기는 무개념의 똘열이 때문에 오늘도 속앓이만…

이강인 인성

요즘 이강인 인성에대한 폭로가 계속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어렸을때부터 재능이 뛰어나서 결국 현재의 실력으로 위치를 보여주고있지만 일찍 자만심이 생기게만들어 개같은 인성을 갖게된 부작용이 아닐까?

오피스텔 운영관리단총회

꼴같지않은 인간들이 30년된 오피스텔의 지분율이 좀 된답시고 거들먹거린다. 눈은 있어가지고 드라마나 뉴스에서 본 것처럼 똑같이 따라하려고 설쳐대니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된다.60을 바라보는 늙다리 경리아줌마는 머리가 따라주지않으니 죽을맛이었다면서 곧 다가올 총회때문에 벌써 예민해졌다. 연차를 써서라도 도망가야겠다

푸근한 아침

마치 환절기가 겹치는 시점의 느낌이 드는 좋은 아침이라서 기분이 괜찮다. 이 느낌대로 오늘하루도 감사함과 더불어 겸손하게 보낼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본다

영화 “소년들” 본후 짭새들에대한 소회

민중의 지팡이,짭새,견찰등 다양한 호칭이 붙은 이유를 알수있었다. 과학수사라는 말이 생긴것도 얼마되지않았으니까 그당시의 견찰 짭새들은 가학수사를 자행해왔고 짜맞추기 식 수사를 밥먹듯이했다.

올드보이

최민식의 처절한 몸부림. 광기어린 혼신의 연기, 외롭고 피곤한 남자의 복수가 아직도 엊그제 처럼 선명하다

연휴 후유증

쉬어도 쉰것같지않아 오히려 몸이 더 힘들고 피곤하다. 함께 한다는것과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 및 결속력을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돌아본다는것이 여간 힘이든게 아니다.

윤똘렬이나 찢재명이나 도찐개찐일세

명품백 받아처먹은 김명신(본명)이 반품을하고 사과의사만 표명했더라면 욕은 덜 처먹었을텐데. 김혜경이나 kbs앵커새끼나 다 그놈이 그놈이다.조선시대가 망쪼로 들어서기시작한것도 당파싸움인데 이국개의원개나리놈들과 고관대작놈들은 예전 탐관오리떼나다를바가 없이 나라를 말아먹고있으니 이상한놈을 뽑아놓았기때문에 이런 사달이 난것이다.

일출

일출은 하루를 여는 시작입니다. 모든것의 출발점이 되므로 2024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만의 약속이자 뜻깊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다른 출발과시작을 새롭게 다짐하면서 부디 뜻하는바를 성취하시길…

기분이 나질않네

오르막길만 있을뿐이니 서민살이가 팍팍해지고 고달프다. 있는놈들이야 물가가 오르든가 말든가 강건너 불구경하는 폼새겠지만 요번 설도 개털일세

열쇠관리의 중요성

투자만 하면 돈을 벌수있다는 말만 듣고서 무조건 코인에 거금을 들인후 비번과 개인키를 모르겠다며 울상이 되어 연락이온다. 내가 무엇에대해 더늘 투자했는지 어떤성격의 투자대상인지도 모른채 마구잡이로 우선 던져놓고 보자는식으로 초기대응을 한것이 문제의 발단이라고본다.

남을 판단하거나 비난하기전에

그것이 바로 자신의 본모습이기때문이다. 부족한 자신을 잘 알고있으면서도 스스로는 문제없다고 마치 세뇌를 시킨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보내야할 비난과 지적을 타인에게 쏟아내는 비겁함의 극치이다.

비밀번호

핸드폰 비번을 술에 취한 상태에서 걸어놓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무척 당황스럽다.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입력시켜보았지만 해제가 되지않는다. 초기화를 하고싶어도 백업을 차일피일 미뤘던 중요한 파일때문에 함부로 할수가 없어서 정말 난감하다.

자유에 대한 착각

얼마전 지하철4호선을 타고 가던중 4~50대가량의 한 여자가 차안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있었다. 주위에서 시끄러우니 목소리를 낮추든가 나중에 통화를 해달라고 제지를하자 오히려 내 마음대로 통화를 하고싶으면 할수있는데 왜 자유를 방해하냐며 소리를 지르는것도 모자라 내가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왔는데 북한사람이라고 무시하냐며 억지와 함께 문제의 본질을 흐렸다. 물론 기본적인 도덕과 사회규범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교육의 부재가 가져온 결과라서 참으로

기복

참으로 괴상하다못해 이해가 가지않는 한국 축구대표팀이다.이렇게 널뛰기를 심하게 하는 경기력으로 4강까지 올라왔으니 도대체 어디까지가 본실력인지 사뭇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어부지리 낙수효과

최근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폭등 행렬을 보이고 있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시장에서 솔라나 거래량이 폭증한 것에 따른 낙수효과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승률 7900% 을 기록한 봉크(BONK)에 이어 도그위햇(WIF)과 게임스탑(GME), 마이로(MYRO) 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잇달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LTNS

재미있는 드라마다. 섹스라이프에 대한 솔직하고도 적나라한 소재라서 나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 요즘 즐겨보고있다.

때가 이르렀나보다

듣보잡의 인간들이 아침,저녁 출퇴근시간에 언제봤다고 억지미소와 가식적인 몸짓을 섞어가면서 마음에도 없는 인사를 하더니 쳐다뵈도 않고 금방 길바닥에 던져버릴 종이쪼가리를 건넨다. 뭘 열심히 한다는건지 몰라도 연신 열심히하겠단다. 막상 되고나면 열심히 나라곡간부터 국민의 혈세인 쌈짓돈까지 탈탈 털어가기위해 열심히하겠다는 말이겠지????

과대포장,허언증

자기가 한 것마냥 살을 붙여서 부풀리기를하며 과하게 이야기를 지어내는 팀장때문에 힘이든다라는 지인의 하소연을 듣고서 어이가 없었다. 가령 어떤 특정인물을 거론하면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처럼 자신과의 돈독한 관계임을 우선적으로 강조하거나 줏어들은 풍문으로 그럴싸하게 포장을한다. 그러고싶을까? 빈깡통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