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같지않은 인간들이 30년된 오피스텔의 지분율이 좀 된답시고 거들먹거린다. 눈은 있어가지고 드라마나 뉴스에서 본 것처럼 똑같이 따라하려고 설쳐대니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된다.60을 바라보는 늙다리 경리아줌마는 머리가 따라주지않으니
죽을맛이었다면서 곧 다가올 총회때문에 벌써 예민해졌다. 연차를 써서라도 도망가야겠다
꼴같지않은 인간들이 30년된 오피스텔의 지분율이 좀 된답시고 거들먹거린다. 눈은 있어가지고 드라마나 뉴스에서 본 것처럼 똑같이 따라하려고 설쳐대니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된다.60을 바라보는 늙다리 경리아줌마는 머리가 따라주지않으니
죽을맛이었다면서 곧 다가올 총회때문에 벌써 예민해졌다. 연차를 써서라도 도망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