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고 뽑아놓았으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지로 전락하고말았다. 둘이 영화처본답시고 몇백의 비용이 든다는게 말이되나싶다.빨리 탄핵시켜서 검사때 범죄자들에게 빵에들어가 반성하라했던것처럼 본인도 겪어봐야 알수있겠지.

자신이 책임져야할 몫이 있음에도 앞뒤가 맞지않는 얼토당토한 논리의 궤변과함께 저만 살겠다고 빠져나가는 동료들을 대할때마다 내가 그동안 이사람들과 보낸 시간이 그저 한심스러울뿐이다.자기만 빠져나가기위해 다른 사람을 걸고넘어지며 이간질까지해대니 더더욱 믿음이 깨지면서 실망감 마저 든다.

규정에도 없는 트집을 잡아가지고 툭하면 시말서를 쓰라는 센터장새끼때문에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다 본인은 옳고 남은 틀리다라는 독선적인 태도로 일관하는통에 정상적인 소통조차 이뤄지지않으니 더더욱 답답하다. 어쨌든 이노무새끼랑 싫으나 좋으나 올해말까지는 있어야되니 버텨내야한다. 진급해서 꺼지거나 못해서 기어나가거나 들중의 하나이니까.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 서울에서 제주도가는거리 정도인 국내선편도가 40만원이상일 정도로 넘 비싼편이다. 건물 구입을 하는데 세금줄인다고 다운계약서를 흔하게 작성하는게 당연한 일상이다.

오늘에서야 알았네.대가리가 벗겨져서 가발쓰고 있기때문에 뚜껑이라고 그러는거라네요. 얼굴도 별론데 대가리까지 벗겨졌으니 참 가관이네. 그래서 주둥아리로 모든걸 커버치려고 계속 짖어댔나보다.

한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층들의 지혜와 능력이 미래를 좌우한다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지금은 최악의 상태이다. 무능력의 절정에 이른것도 모자라 제뱃대기 채우는것과 제목구멍 간수에만 오로지 집중하며 세치의혀로는 끊임없이 거짓말과 중상모략을 해대고있다. 오죽하면 제얼굴에대해 자신감이 얼마나 없었으면 수차례이상을 밭갈아 엎듯이 싹 뒤집어버릴정도가 됐으니 이른바 인조인간이라는 소리와 더불어 이름도 가짜,학력,경력도 거짓,주가조작을하고도 안했다거 발뺌하는 주둥아리도 거짓이다. 이렇듯 모든것이 온갖 거짓투성이니 무엇이

입에서 나오는 말의 힘이 얼마나 영향력이 큰것인지와 책임 또한 얼마나 막중한것임을 모른척 하는 자가 한나라를 다스리는 대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세운 약속 즉 공약을 언제 내가 말한적이 있었내는식으로 정색을하고 부인하며 지키지않는자는 진실로 거짓말쟁이요 사기꾼이다. 그런자에게 달라붙은 자들또한 똑같다.제 죽을 날짜도 모르는 한낱 미물보다 어리석고 어중이떠중이와 같은 사이비 역술인 ‘천공’ 또한 거짓된자이고 한이불 덮고자는 여자도

국개의원개나리들이 1년에 세비를 13억원이나 날로 해처먹는다는말에 열이받네요. 본인들의 급여책정과인상을 스스로가 결정한다는것은 세계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가없는 개같은짓거릴 해대고있다는겁니다. 각종혜택은 다 챙겨먹으면서 하는짓거리라고는 맨날싸움질에 온갖비리와 차마 가족에게도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서슴없이 해대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일삼고도 국민을 위하는척 가면을 쓰고 위선을 버젓이 행하고있네요. 법을 바꿔서 유럽의 국회의원들처럼 희생과 봉사를 위한 직분으로 역할변화의계기가 필요하다고봅니다. 우리나라 국개의원개나리들중에 양심이 있는연놈들은 하나도 없나봅니다. 종신연금법 통과할때만큼은

이제 갓피어난 젊은아가씨를 무참하게 폭력을 휘둘러 죽인 개쓰레기 살인마 악마새끼를 사인이 폭행과 관련될만한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영장기각을한 판새놈때문에 이제 악마새끼들이 버젓이 살인과 온갖범죄를 저질러도 풀려나게생겼다. 10수만에 사법고시에 붙은 돌대가리가 검새총장을 해처먹고 대갈통이랑 얼굴 넙데데해서 대통령까지되는 세상이되니까 사법부개나리들이 간뗑이가 배밖으로 터져나와버렸다. 일반인이 남의 등처먹으면 악질사기범이라고해서 가석방조차 없는데 똘열이와 인조인간 김명신의 파워가대단한지 늙다리 할망구 최은순이도 가석방심사 대상에

우리나라엔 왜 이렇게 권력과 재물에 대해 욕심만 가득하면서 대패값도 모를 만큼 국민의 안위는 전혀 생각하지않는 무능한 대통령들만 수두룩한걸까요? 마치 큰건 한탕하고 교도소에 몇년 푹 쉬다가 나오는것을 밥먹듯이하는 범죄자들 마냥 대통령의 직분을 그런자리쯤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기를 써가며 차지하려고 드니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마누라라는 여자는 얼굴도 가짜 이름도 바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이고 장모라는 여자는 남의 등이나

금방 끝날것같았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있다. 불쌍한 국민들만 피해를 입고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첫부인도 모자라서 재혼한 부인을 근골격치료앰플제를 투약하여 심장마비를 일으켜 서서히 죽게 만들뿐만 아니라 흔적마저 사라진다고한다. 결국 의심을 피할수없는 처지에 몰리자 도주하였다가 체포됐다. 이렇듯 10년이상을 체득한 의사들도 악한의도를 갖고서 언제돌변할지 모르니 무조건 믿을수가 있을까?

비가 15번이나 내렸고 기온도 평균치였는데 올해4월은 비도 적게내리고 온도까지 높다. 벌써부터 이러면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부터 생긴다.

무지덥다. 벌써 버스와 지하철은 에어컨 가동을 시작했을 정도로 땀이 줄줄난다. 이러다가 올여름에 다 죽는거아냐?

스스로가 무엇을 잘못하고있는지 모르는 인간들이있다. 바보나라의 국왕과 왕비는 자신이 똑똑하고 모든면에서 깨끗하다고 착가속에서 살아간가. 주변에서 잘못됐다고 지적하면 묻지도 따지지않고 무조건 국법으로 가져다 억압하고 프레임을 씌운다

똘열이부부랑 똘마니 꼬붕놈 똥후니놈 하는짓거리 보기싫어서 국짐은 패스,그렇다고 전정권때 개판죽인 놈들을 찍자니 더더욱 그렇고 거기다가 개빌런 찢재명이 설쳐대는통에 영 아니올시다. 우리동네는 찢당(현국개의원개나리),국짐(도전자) 두놈이 매번 싸워서 나눠먹기하는중이라 두놈뵈기싫어 패스!!

아침부터 불쾌한 감정이 들게만들어 기분이별로다.혼잡한 출근길에 전화통화를하는데 중국어,한국어 섞어가면서 큰소리로 짖어대는통에 짜증스러워 참느라 혼이났다. 아무튼 시끄럽고 자기밖에모르는 무식한 종자들을 아가리에 재갈을 입에물려서 승차를 시키든가…

모처럼 봄기운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답답함을 떨쳐버릴수 있는 야외에서 한껏 풍경을 만끽하며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즐거움이 너무 좋다.

갔다왔어요. 흐드러지게 핀 벛꽃의 향연을 만끽하고서 근처 음식점으로 이동한후 즐거운 한끼를 맛있게 먹었네요. 얼마나 감사해요 사계절이 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때마다 눈과 냄새로 즐길수있음에 너무 감사가되네요

사람이 달라져버리네. 본색이 드러나기시작하네. 때를 노렸다는듯이 그동안 숨겨왔던 칼날을 드러내며 찌질한 복수를 해댄다

시작이다.때가왔나보다. 휴지가남아나질않겠네. 정말 이 고통을 겪어보지못한 사람이라면 모르것이다.

2009년10월5일 기점으로 1$=1309.03BTC 최초공시이후 2012년11월28일 첫번째반감기를 맞이한다. 2013년10월중순200$를 뜬금없이 뚫더니 급기야는 2013년1월엔 1BTC=1200$라는 사상초유의 가격을 찍어버렸다. 과연 앙꼬는???

들쑥대는 날씨탓에 옷 입기가 무척 불편했는데 이젠 안정된 느낌이 들어서 봄이 완연한곳으로 들어가고있음을 느끼게된다.

원래의 이름은 샐러드빵인데 일본사람들의 발음때문에 변형된것이 와전되어 사라다 빵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진것이다. 아침부터 아내가 분주하게 만들어줘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옛날 느낌을 음미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