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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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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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년들” 본후 짭새들에대한 소회

민중의 지팡이,짭새,견찰등 다양한 호칭이 붙은 이유를 알수있었다. 과학수사라는 말이 생긴것도 얼마되지않았으니까 그당시의 견찰 짭새들은 가학수사를 자행해왔고 짜맞추기 식 수사를 밥먹듯이했다.

올드보이

최민식의 처절한 몸부림. 광기어린 혼신의 연기, 외롭고 피곤한 남자의 복수가 아직도 엊그제 처럼 선명하다

연휴 후유증

쉬어도 쉰것같지않아 오히려 몸이 더 힘들고 피곤하다. 함께 한다는것과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 및 결속력을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돌아본다는것이 여간 힘이든게 아니다.

윤똘렬이나 찢재명이나 도찐개찐일세

명품백 받아처먹은 김명신(본명)이 반품을하고 사과의사만 표명했더라면 욕은 덜 처먹었을텐데. 김혜경이나 kbs앵커새끼나 다 그놈이 그놈이다.조선시대가 망쪼로 들어서기시작한것도 당파싸움인데 이국개의원개나리놈들과 고관대작놈들은 예전 탐관오리떼나다를바가 없이 나라를 말아먹고있으니 이상한놈을 뽑아놓았기때문에 이런 사달이 난것이다.

일출

일출은 하루를 여는 시작입니다. 모든것의 출발점이 되므로 2024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만의 약속이자 뜻깊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다른 출발과시작을 새롭게 다짐하면서 부디 뜻하는바를 성취하시길…

기분이 나질않네

오르막길만 있을뿐이니 서민살이가 팍팍해지고 고달프다. 있는놈들이야 물가가 오르든가 말든가 강건너 불구경하는 폼새겠지만 요번 설도 개털일세

열쇠관리의 중요성

투자만 하면 돈을 벌수있다는 말만 듣고서 무조건 코인에 거금을 들인후 비번과 개인키를 모르겠다며 울상이 되어 연락이온다. 내가 무엇에대해 더늘 투자했는지 어떤성격의 투자대상인지도 모른채 마구잡이로 우선 던져놓고 보자는식으로 초기대응을 한것이 문제의 발단이라고본다.

남을 판단하거나 비난하기전에

그것이 바로 자신의 본모습이기때문이다. 부족한 자신을 잘 알고있으면서도 스스로는 문제없다고 마치 세뇌를 시킨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보내야할 비난과 지적을 타인에게 쏟아내는 비겁함의 극치이다.

비밀번호

핸드폰 비번을 술에 취한 상태에서 걸어놓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무척 당황스럽다.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입력시켜보았지만 해제가 되지않는다. 초기화를 하고싶어도 백업을 차일피일 미뤘던 중요한 파일때문에 함부로 할수가 없어서 정말 난감하다.

자유에 대한 착각

얼마전 지하철4호선을 타고 가던중 4~50대가량의 한 여자가 차안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있었다. 주위에서 시끄러우니 목소리를 낮추든가 나중에 통화를 해달라고 제지를하자 오히려 내 마음대로 통화를 하고싶으면 할수있는데 왜 자유를 방해하냐며 소리를 지르는것도 모자라 내가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왔는데 북한사람이라고 무시하냐며 억지와 함께 문제의 본질을 흐렸다. 물론 기본적인 도덕과 사회규범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교육의 부재가 가져온 결과라서 참으로

기복

참으로 괴상하다못해 이해가 가지않는 한국 축구대표팀이다.이렇게 널뛰기를 심하게 하는 경기력으로 4강까지 올라왔으니 도대체 어디까지가 본실력인지 사뭇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어부지리 낙수효과

최근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폭등 행렬을 보이고 있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시장에서 솔라나 거래량이 폭증한 것에 따른 낙수효과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승률 7900% 을 기록한 봉크(BONK)에 이어 도그위햇(WIF)과 게임스탑(GME), 마이로(MYRO) 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잇달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LTNS

재미있는 드라마다. 섹스라이프에 대한 솔직하고도 적나라한 소재라서 나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 요즘 즐겨보고있다.

때가 이르렀나보다

듣보잡의 인간들이 아침,저녁 출퇴근시간에 언제봤다고 억지미소와 가식적인 몸짓을 섞어가면서 마음에도 없는 인사를 하더니 쳐다뵈도 않고 금방 길바닥에 던져버릴 종이쪼가리를 건넨다. 뭘 열심히 한다는건지 몰라도 연신 열심히하겠단다. 막상 되고나면 열심히 나라곡간부터 국민의 혈세인 쌈짓돈까지 탈탈 털어가기위해 열심히하겠다는 말이겠지????

과대포장,허언증

자기가 한 것마냥 살을 붙여서 부풀리기를하며 과하게 이야기를 지어내는 팀장때문에 힘이든다라는 지인의 하소연을 듣고서 어이가 없었다. 가령 어떤 특정인물을 거론하면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처럼 자신과의 돈독한 관계임을 우선적으로 강조하거나 줏어들은 풍문으로 그럴싸하게 포장을한다. 그러고싶을까? 빈깡통인생!!!

양승태 개만도 못한 개쓰레기

법 앞에서 만인은 공평해야함에도 오히려 법을 제 앞가림의 수단인양 횡포와 함께 온갖 비리는 물론 악행을 저질러 놓고서도 반성은 커녕 잘못에대한 인정조차 없는 양승태 전대법관…개쓰레기 개만도 못한 개말종!!!!

잘하면된다

조신하게 행동하고 솔직하면 만사형통인데 모두가 다 내 뜻대로만 움직여주지않는게 세상사…

한파

지금 밖에나와서 온도를 체크해봤는데 그닥 안춥네요. 지난달 처음왔던 한파때와 엇비슷한 느낌이라 별로 심하진않네요.

멍청한 질문

힌통의 전화가 걸려왔다.모르는 번호인데 뒷자리가 지인과 비슷해서 순간적인 착각에의해 얼떨결에 받고말았다.짧은순간의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빗나가지않게 역시나 예상한대로였다. 누구씨가 알려줘서 연락했다며 다짜고짜 자기얘기만 두서없이 쏟아대어 짜증이 몹시났으나 지인의 입장도 있고해서 참았다. 내용인즉 자기가 아는 사람이 비트코인을 688개를 갖고있는데 와이프동의 없이는 인출을 할수가 없어서 그러니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를 하면 원금의 두배를 지급하겠다며 권유를한다고해서 고민하다가 연락을했다는것이다. 당연히 난

사기는 쳐본 년놈들만 계속해서 친다!!

우선, 그렇게 확실하고 돈을 잘 벌수 있다면 혼자서 잘 벌어먹으면 될텐데 왜 남에게 소개를 하는걸까? 원래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어서 남에게 좋은것을 나누거나 대가없이 주려고하지 않는것이 본성인데 원치않는 호의를 자발적으로 제공한다는것부터가 의심의 대상이므로 결코 혹해서 넘어가면 안된다. 교도소에서 새로운 신종사기 방법을배워 나오자마자 미국대학 근처에도 가보지않은 년놈들이 버젓이 신분세탁(?)을 하고서 전혀 다른세계로부터 온것처럼 변신을한다. 이런년놈들은 주변부터

두려움

일어나지 않을 상황까지도 미리 걱정하고 앞서가는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인가보다. 얼마전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을 만나 식사대접을 해주고 더불어 축복까지 받았던 사람이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가면서 제 목숨을 보전하고자 치졸한 짓거리를 하고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암에 걸린 남편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좋은것으로 지극정성을 다해 애를 썼던 C부인이 미국에 사업상 몇달을 자리를 비우게됐다. 가기전에 평소 언니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교회 지인에게 간병을 부탁하고 떠났지만 그동안 틈틈이 왕래를 하면서 이상하리만큼 과하게 행동을 했던것이 마음에 걸리긴했어도 별일 아니려니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다고한다. 그런데 늦은 시간까지 같이 사무실에 붙어지내더니 결국 갈때까지 간것도 모자라 아예 여자가 돌아오지못하도록

도둑년 이춘희

잘지내남? 남의돈 날로 해처먹고서 아직도 살아있다니 넌 대단한 인간이여.. 늙은 정기섭이랑 짜고서 결국 큰그림을 그린거네. 자식새끼 보기에도 창피하지않나몰라 그래놓고 며느리는 어떻게 볼라나 궁금하네. 부끄러운것 조차도 모른는 늙은 할망구!!

못생긴게 말 더럽게 많네

지하철에서 들을수록 짜증나는 목소리가 너무커서 누군가하고 봤더니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 쯤으로 보여지는 여자가 계속 무선잉펀을 한 채 통화를 하고있었다. 주변에서 시끄러우니 조용히했으면하고 눈총을 보내는데도 이링곳하지않은채 계속 짖어대고 있었다. 얼굴은 떡칠을 한데다가 생긴건 제맘대로 각각이니..참 가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