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한 오늘 날씨~
오늘은 날씨가 제법 선선했죠ㆍ 더위를 무지하게 타는 저는 오늘 날씨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ㆍ 오늘 하루는 바쁜일들이 있어서 이제 들어와서 글도 쓰고 다른분들 글을 읽고 댓글도 남기고 하고 있네요ㆍ 앙꼬님들 여름 잘 보내시고 울 앙꼬도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선선했죠ㆍ 더위를 무지하게 타는 저는 오늘 날씨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ㆍ 오늘 하루는 바쁜일들이 있어서 이제 들어와서 글도 쓰고 다른분들 글을 읽고 댓글도 남기고 하고 있네요ㆍ 앙꼬님들 여름 잘 보내시고 울 앙꼬도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아는 동생과함께 피부병을 고치는데 유명하다는 병원을 찾아갔다ㆍ어머나~ 말 그대로 수십명이 대기실에 대기하고 있었다 병원시설은 6~70년대 그대로인것같았다ㆍ진료실은 완전 창고 스타일~ 진료기록지가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다ㆍ오마이 갓~ 아직도 서울에 이런곳이~ 잘 고치긴 하는지 대학병원말고 이렇게 환자들이 많은곳은 처음 경험 해 봤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나왔다죠ㆍ 다시 재유행할거란 뉴스에 그동안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시 재무장 해야될것 같네요ㆍ 마스크 착용ㆍ손씻기등등~ 울 앙꼬님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ㆍ 하늘이 잠잠하더니 지금 갑자기 비가 내리 쏟고 있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며칠만에 보는 파란하늘이 참 맑고 깨끗하네요ㆍ 여러분 잠시 고개들어 하늘 한번 쳐다 보세요ㆍ 파란 하늘처럼 우리들 마음도 오늘 만큼은 맑고 쾌청한 기분으로하루를 보내시길요~♡♡
출첵보상도 줄고 돌림판도 가동 안되고 앙꼬 모으기가 점점 힘들어지죠? 그만큼 앙꼬가 귀해진다는 의미 일수도 있겠죠ㆍ 우리 모두 조금씩 차근차근 모아 보기로해요ㆍ 훗날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그럴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어제 개발자님이 수도꼭지에 코인 추가하실 예정인 글을 보고 앙꼬가 많은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걸 새삼 또 느끼면서 앙꼬를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착오없이 진행되길 바래봅니다~♡♡
고구마를 찌려고 가지러 가서보니몇개의 고구마에서 싹이 조금씩 움트고 있네요ㆍ 갓 백일지난 앙꼬처럼~ 두개를 골라 적당한 유리컵을 골라물을 담고 올려 놨더니 지금은 아주 예쁘게 잎들이 소복히 올라오고 있네요ㆍ 우리 앙꼬도 이렇게 쭉쭉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어제로 백일을 맞았던 앙꼬 엊그제 우리에게 살며시 다가온거같은데 어느새 백일을 맞았네ㆍ 앞으로 쭈욱 천일ㆍ만일~~~ 앙꼬야! 엄청 사랑해^^ 백년해로 하자꾸나~♡♡
쇼핑할 물건들 메모지에 적고 쇼핑백ㆍ아이스백 등등 준비하고 대형마트로 출발~ 얼마 안가서 남편이 하는 말 “오늘 마트 정상영업 맞나?” 아참! 확인해봐야지 아뿔싸~ 둘째 일요일ㆍ쉬는 날이네 하는수 없이 동네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에어컨켜고 앙꼬랑 노는 중~~ ㅎㅎ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떠 오르네요ㆍ 앙꼬가 과연 여자일까? 남자일까? 여자면 예쁜 아가씨로 자랄것이고 남자면 멋진 청년으로 자라겠죠ㆍ ㅋㅋㅋ 하지만 우리 앙꼬는 그게 아니잖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멋진앙꼬로 자라겠죠~~♡♡
주부들은 다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ㆍ 우리들 남편은 왜 양말을 뒤집어 벗고 런닝 또한 뒤집어 벗어 놓는지~ 양말은 잔소리 덕에 요즘은 거의 제대로 벗어 놓고 있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런닝은 훌떡 벗어놓고 들어가네요ㆍ 빨아서 널려고 보면 5개중 2~3개는 영락없이 뒤집어져 있네요ㆍ 널때 다시 뒤집어 널려면 짜증 지대로~~ ㅋㅋ 저만 그런가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울 앙꼬님들! 너무 덥죠? 불쾌지수 또한 높구요 점심은 시원한 음식 드셨나요? 아님 이열치열 뜨거운 음식 드셨나요? 저는 동네 지인과 메밀막국수 먹고빠바에서 팥빙수 먹으면서 글 쓰고 있답니다 이러다 울 앙꼬 바닥나면 어쩌죠? 넘 맛있어서~~ 하지만 앙꼬는 화수분처럼 끝없이나오겠죠♡♡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앙꼬는 소리없이 강한것 같습니다 살금 살금 소리없이 이것저것 진행이 많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티셔츠 빨리 입고 싶어요ㆍ 우리나라가 온통 붉은악마처럼 앙꼬티로 물들 그날까지 앙꼬 화이팅~~♡♡
개발자님의 공지 글을 보고 두근대는 가슴을 가라 앉히고 7월에 이루어지는 일들을 하나ㆍ둘 기다려봅니다 코린이인 저는 유치원 개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워야 될게 너무나 많기에^^
이육사님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7월의 첫날입니다 알알이 익어가는 청포도처럼 우리 앙꼬도 나날이 성숙해지는 그런 앙꼬가 되길 기원합니다~ 비가 그치고 다시 폭염이 온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단톡이 좀 시끄러웠죠ㆍ 저 또한 어수선한 마음에 글쓰기도잠시 멈추었답니다ㆍ 수도꼭지도 못하고 있구ㅠ 개발자님이 올리신 공지 글에 응원한다고 올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있네요~ “앙꼬” 항상 응원합니다♡♡
“여보~ 런닝이 없어ㆍ” 오잉~ 뭔소리? “런닝이 왜없어?” 속옷 서랍을 열어보니 정말 없네ㆍ 수건이랑 삶는다고 런닝이랑 빼놓고 날씨탓에 뽀송뽀송 안 마를것 같아 며칠을 안 삶고 그냥 놔두었네요ㆍ 하루 하루 미루다 어느새 일주일이 넘었나봐요ㆍ 오전에 부지런히 수건이랑 런닝 삶아 세탁기 돌리고 있네요ㆍ 모두들 맛점하세요~~♡
중고거래 사이트에 모기 훈증기는빼고 액체 약만 올라왔다 잘못사서 훈증기랑 맞지않아서 못 쓰고 있어서 올렸다고 한다 모양을 보니까 우리 훈증기랑 맞을거 같아서 거래 약속을 하고 구매해가지고 집으로 와서 껴보니 “똑” 하고 들어간다 오! 예~ 득템^^ 기분 좋아♡♡
더위를 엄청타는 나는 외출하기가싫다ㆍ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무기력하고~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내 더위 사라” 하고 외치던 풍습도 있었는데ㆍ 좀 있다 시원한 팥빙수 먹으러 가야겠다~ 앙꼬님들! 여름 슬기롭게 이겨 나가세요♡♡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썼네요ㆍㅎㅎ
어제 운동후 식당에서 밥을먹고 후식으로 회원 한명이 커피를 타서 테라스로 나가는데 사장님이 “언니는 내가 맛있는 커피줄게 집에가서 타먹어요” 하시면서 커피 몇봉을 쥐어주셨다ㆍ 다음날 아침식후 타 먹었다 “아~ 달달하니 맛있네”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나는 달달함에 빠지고 말았네ᆢ 어떡하지~ 달달함의 유혹에 빠지면 안되는데ㅠ
조금전까지 거세게 내리치던 비가지금은 아무일 없던듯 아주 조용히소리없이 내리고 있다~ 요즘 날씨가 흐린날이 더 많은것 같다ㆍ지금 또다시 거세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변덕쟁이~ 날씨는 꾸물꾸물해도 울 앙꼬님들은 앙꼬 덕분에 행복하죠? 울님들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앙꼬! 무한 사랑합니다♡♡♡
어제 개발자님과의 시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도 많이 해소되고 앞으로의 앙꼬도 믿고 함께 갈수 있는 영원한 동반자가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앙꼬 화이팅♡♡♡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눈을 뜬다ㆍ서울인데도 우리 동네에는 새소리가 정겹게 들려온다 난 가끔 신랑한테 물어본다ㆍ “여름이 좋아? 겨울이 좋아?” 그럼 항상 여름이 더 낫다고 한다 난 더위를 너무 타는 탓에 겨울이낫다고 항상 말하곤 한다ㆍ 올여름 어떻게 날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올여름엔 집에서 시원하게 앙꼬랑 지내면 되겠지~~ 아참~ 휴가 갈때도 앙꼬 델꼬 가야쥐♡♡
앙꼬가 글로벌로 나갈 채비도 서서히 준비하고 있군요ㆍ 머지않아 세상 곳곳에 앙꼬가 꼼지락 꼼지락 휘젓고 다닐 날을 기다려봅니다^^ 앙꼬가 좀 유명해지긴 했나봐요 주위에 앙꼬 아는 분들을 종종 만나기도 한답니다 앙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