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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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은비

앙꼬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ANKO(now) : 155625284🪙

(total) : 155377797🪙

조금씩 전진하는 순위

나에겐 요즘 쏠쏠한 재미가 한가지 더 추가 되었다ㆍ 물론 나보다 앞순위에 있는 분들이많지만~ 글쓰기ㆍ돌림판ㆍ댓글달기등등 골고루 다 하면서 보상에 따라 하루에 순위가 몇십씩이라도 오르는재미^^ 몇백등 순위가 올랐을때의 기분은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흐뭇♡ 이런 행복감의 원인은 앙꼬ㆍ 앙꼬야! 고마워~~♡♡

수면무호흡증 남편

울 남편은 수면무호흡증이 있답니다ㆍ얼마전 병원에서 수면 다원검사를 했는데 심하지 않다네요ㆍ 제가 느끼는 상태는 “매우 심각”인데ᆢ 자면서 수도없이 깨우느라 저는 깊은 잠을 못자는 상태인데 말이죠ㆍ 할수없이 옆으로 돌아누우라고 하고나서야 저도 잠에 빠집니다~ 옆으로 누우면 괜찮더라구요ᆢㅎ

축의금 봉투 뒤바뀐 사연ㅠ

얼마전 예식이 두곳이 겹쳤다ㆍ 한곳은 같은 운동모임하는 친한 지인이고 한곳은 그냥 인사만하고 지내는 관계다ㆍ 봉투 2개를 준비해서 친하지 않은곳은 다른분께 전해달라고 드리고결혼식장으로 갔다 ㆍ 그후에 들은얘기”언니~ 안가도 되는데 왜 그렇게 많이했어?” 아차 봉투가 바뀌었구나ㅠ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셨나요? 이긍ㅠ

감자범벅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해주신 감자범벅이 생각납니다 팥과 감자 그리고 수제비를 골고루섞어 쪄주시던 범벅~ 돌이켜 생각해보면 팥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이 참 많은듯~ 앙꼬의 쓰임새가 많듯 코인으로 태어난 앙꼬도 앞으로 쓰임새가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총각김치

얼마전에 실로 오랫만에 알타리를 사다가 총각김치를 담궜다ㆍ 3단을 다듬어놓고 보니 엄청 많은듯~ 절여놓고 고추가루랑 준비해놓고 다 절여진 무에 양념을 해서 버무렸다ㆍ 허걱~ 고추가루가 너무 많네! 양조절 실패~ 맛있게 익어서 먹고는 있는데 고추가루를 쓸어내려서 제거하고 먹는 상황이 벌어졌네요ㆍ 이렇게 실수한 제 나이는? 비~~밀^^

앙꼬와 방울토마토

한달전쯤 방울토마토 3포기를 사다 큰 화분에 심었어요ㆍ 지금 엄지 한마디 정도 크기의 토마토가 10개정도 달렸답니다 그거 보면서 “우리 앙꼬도 눈에 보이면 요정도 컸을까?” 하면서 혼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앙꼬야~ 울 토마토 크듯 잘 커서 빨갛게 열매맺길~~♡♡

속도 향상♡

앙꼬 속도가 좀 빨라졌네요 글쓰기도 3회 까지 할수 있고~ 서서히 좋아지고 있는 앙꼬를 요즘 온몸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행복도도 UP! 돌림판 돌리고 기다릴때의 짜릿함~ 다들 이렇게 느끼시죠? 앙꼬 항상 응원 할게요♡

앙꼬가 주는 행복♡

요즘은 앙꼬에 대한 나만의 환상속에 살고있다ㆍ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드시 오늘도 역시 앙꼬에 대한 나만의 꿈속에서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머~언 미래에 앙꼬 덕분에 행복한삶을 살고 있는 나! 앙꼬님들 다 바라는바 일것이다 앙꼬야! 우리들 마음 알겠지? 항상 응원해 줄게~~♡

여름 3대 보양식~

열 내리고 면역력 높여주는 여름 3대 보양식은 오이ㆍ가지 토마토라고 합니다 ㆍ 가지는 지용성이라 기름에 볶아 먹어야 좋다는건 다 아시죠? 토마토도 익혀 먹거나 올리브유나 호두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아요 울 앙꼬님들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ㆍ 아참 토마토와 고구마는 상극이래요ㆍ절대 같이 드시지 마세요♡♡

미래의 앙꼬~

태어난지 2개월 8일~ 조금 더 있으면 100일 맞이하는 우리 앙꼬ㆍ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면서 무럭무럭 크고 있는 앙꼬 아직 어려서 인기를 실감은 하지 못하겠지만 “앙꼬야! 너는 원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건강하게 쑥쑥쑥 자라렴♡♡

남편아~ 앙꼬좀 제대로 해^^

그제 남편과 외출 하면서 “자기야! 앙꼬 잘 하고있지?” 하고 물었더니 “생각나면 하지” 그러길래 “그럼 앙대ㆍ신경써서 해야지” 그랬더니 “그게 뭔데?” 그러길래 일단 열심히 해서 모아보라고 했죠 재밌으면 됐고 돈벌면 좋고~ 앙꼬야! 무럭무럭 자라렴~~♡♡

하늘 한번 보세요~

앙꼬님들! 가슴을 활짝 펴고 고개를 살짝 들어 하늘을 한번 쳐다 보세요ㆍ 파아란 하늘과 흰구름이 무척이나 예쁘네요ㆍ안타깝게도 하루에 한번도 하늘을 보지 않는분들이 꽤 있다고 하네요ㆍ 요즘은 뭉게 뭉게 흰구름이 앙꼬로 보인답니다~ 앙꼬에 푹 빠졌나 봐요♡♡

앙꼬의 인기

요즘 앙꼬의 인기가 실감 나는듯 합니다~ 오늘 모임이 있어 식사하고 카페에 갔는데 옆테이블에 있는 손님들이 앙꼬를 보면서 “너는 몇개?나는 몇개” 하면서 글쓰기 한다면서 대화하는 것을 본의 아니게 엿듣고 말았네요ㆍ 앙꼬의 인기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궁금~~ 궁금하면 500원♡♡

쥐꼬리만큼 남은 연휴~

연휴 마지막날~ 서서히 끝나가고 있네요 축구들 보셨나요? 저는 8시부터 볼링시합이 있었어서 돌아오는 길에 결과만 확인했어요ㆍ2:0 승리~ 울 앙꼬님들! 연휴기간 충전 가득하셨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앙꼬가 아파요~

요즘 앙꼬가 많이 아픈가봐요ㆍ 아기들이 아프고 나면 많이 큰다고 하잖아요ㆍ 지금의 앙꼬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한층 성숙해지려고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있다 ” 짠” 하고 나타날 앙꼬가 기대됩니다^^

길냥이”땅콩”이

울 동네에 땅콩이라 불리우는 길냥이가 있습니다ㆍ 부르면 막 달려와서 바짝 붙어서 애교를 떨곤한답니다 그런 땅콩이가 요즘 보이지가 않아걱정스럽답니다ㆍ 혹시 무슨일이라도 생긴건지ㅠ 앙꼬하는 동안에는 잠시 잊곤하지만 빨리 나타났음~~

단팥빵을 좋아하셨던 울엄마~

울 친정 엄마는 단팥빵을 참 좋아하셨어요ㆍ 돌아가신지 11년째~ 요즘 앙꼬를 하면서 찐빵ㆍ단팥빵을 그전보다는 자주 사 먹게 되네요ㆍ그럴때마다 맛있게 드시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비비빅 또한 좋아하셨지요ㆍ 어르신들의 여름 간식1등 비비빅~ 조금 녹은다음에 드세요^^

버킷리스트

요즘 저에겐 버킷리스트 한개가 추가 되었습니다ㆍ 하루도 빠짐없이 앙꼬에 들어와 앙꼬와 눈맞춤하고 소소하게 앙꼬 모으는 일이랍니다~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정성껏 쓰려고 노력도 하구요~ 앙꼬 Forever ~~♡

돌아온 출첵~

앙꼬에 들어오니 출첵이 부활되었네요ㆍ 순한맛 돌림판도 가동되고~ 이것저것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것 같은 울 개발자님~ 앙꼬는 앙꼬다^^ ㅎㅎ 축구가 방금 끝났네요ㆍ1위의 벽은 역시 높네요ㆍ 울 선수들 수고많았어요^^

앙꼬는 소통의 왕~

앙꼬를 보면서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ㆍ 개발자님이 여러 유저들의 의견을 묻고(그렇다고 다 반영하는건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앙꼬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보완ㆍ수정해가면서 진행되는 과정을 같이 소통하면서 한다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앙꼬라서 가능! 앙꼬 화이팅!

병원에서~

오늘은 울 랑 병원 예약일~ 30분이상 딜레이가 되어 대기실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ㆍ 병원에 오면 아픈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울 앙꼬님들! 앙꼬랑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아야죠^^ 앙꼬 화이팅~~♡♡

심각한 명동상황 ㅠ

며칠전에 오랫만에 지인 언니와함께 명동에 나갔었습니다ㆍ 상가가 거의 비어져있고 임대한다는 글귀가 여기저기 붙어있는걸 보고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빨리 예전처럼 북적이는 명동이 되길 바래봅니다~~

비비빅 냠냠~

비비빅~ 우리 아들이 빙그레 근무하고 있어요ㆍ 어르신들이 비비빅 드시다가 이가 부러졌다는 전화가 가장 많이 들어 온다네요ㆍ 앙꼬님들~ 비비빅 드실때 조금 녹은다음 드세요ㆍ 솔직히 너무 딱딱하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물론 앙꼬와 함께ㆍ

앙꼬를 시작하고~

가정의 달 5월도 며칠 안남았습니다ㆍ 앙꼬를 시작한지 한달 열흘정도 되었습니다~ 회원도 몇명 가입시키고 나름 글도 쓰고 댓글ㆍ좋아요도 해주고 소복소복 앙꼬를 쌓아가는 재미로 하루 하루 지내고 있네요ㆍ앙꼬가 있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