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마지막 게임 탁구에서 동메달을 딴 우리선수들 장하다
우리나라 이번 올림픽 단체전 마지막 게임 탁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유종의 미를 장식한 여자 탁구 선수들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내일 이면 끝이나니 고국에 와서 편히 쉬세요.
우리나라 이번 올림픽 단체전 마지막 게임 탁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유종의 미를 장식한 여자 탁구 선수들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내일 이면 끝이나니 고국에 와서 편히 쉬세요.
입추가 지난지도 이틀이나 되었는데 여전히 밤에도 무덥네요, 뉴스에서는 올해 열대야가 예년보다 훨씬 길어진다고 예상하는데 이러다가 추석 턱밑까지 열대야로 고생하는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모두들 무덥지만 여태껏 절기를 속인적이 없는 대자연의 법칙 분명 조만간 가을이 우리곁에 오는것은 기정사실이니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최근 다시 불어나는 변종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불금 밤과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방금 뉴스에서 올해 남은 여름은 폭염 보다도 열대야가 길어질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밤에 더워서 잠못이루고 있는데 그나마 올림픽 경기 중계방송 보면서 간신히 견디고 있는데 곧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남은 여름밤을 보내야 할지… 이러다 추석 때 까지 무더위와 전쟁을 치뤄야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탁구 남자 단체전 8강에서 중국을 상대했는데 너무나도 실력차가 많이 나네요, 마치 우리나라 여자양궁 단체전처럼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릴 나라가 없네요, 옛날에 여자 단체전에서 남북한 코리아 팀이 우승한 기억 말고는 어느 국가든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린 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입추가 지났으니 조금씩 가을의 냄새가 우리곁에 오고있다 생각하니 며칠만 힘들어도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정말 짜증서러울 정도로 너무나 더워서 피로도 풀고 쉬기도 하려고 청도 용암 온천에 왔어요, 얼른 글쓰기 하고 온탕 냉탕을 번갈아 가면서 멋진 피서를 할 생각에 힘이 절로 쏟네요, 모두들 새로운 한주도 건강 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한명은 결승전에 한명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네요,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는 우리선수들 끼리 결승전에 올라가 금메달 은메달을 땄는데… 마지막 남은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3명이 출전해서 전원 4강에 올라가 우리선수들 끼리 결승에서 금메달 은메달 경쟁을 하고 나머지 한명은 프랑스 선수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루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네요, 장하다 우리 여전사들!
밤 10시가 넘었는데 열대야로 정신이 없네요, 하루종일 더위에 지쳐서 온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핸드폰 보다가 앙코 창을 열어보니 글쓰기를 못했네요, 밤늦게라도 이렇게 글쓰기를 하니 다행입니다. 모두들 편히 쉬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현재 남자탁구 8강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상대방 브라질 선수와의 실력차가 많이 나네요, 한게임도 얻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지고있는데 역부족 인가 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여름 마지막 달 팔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습하고 무더웠던 칠월이 끝이나고 내일부터 팔월이 시작되네요, 여름 마지막 달 팔월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변신해갈 앙코의 모습이 보고싶고 또한 기대가 큽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팔월에도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남녀 양궁 단체전에서 여자는 올림픽 10연패, 남자는 3연패의 쾌거를 이루었으니 명불허전 세계 최강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을수가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 상승기운을 남녀 개인전과 혼성에서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들 화이팅!
이제 칠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칠월 마무리 잘하시고, 팔월에도 팔팔하게 건강 하세요, 우리 앙꼬 연속 출책 열심히 하다보면 팔월도 금방 가겠죠, 이번주는 칠월과 팔월이 함께하니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앙코랑 씩씩하게 팔월을 즐기다보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눈앞에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날씨가 저녁인데도 엄청나게 무덥네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댓글 길게 쓴것을 글쓰기 한줄 알고 글쓰기를 놓칠뻔 했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네요, 다음주는 더 덥다고 예보를 하는데 이럴때 일수록 보양식 많이 챙겨드시고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어주는것이 오히려 좋다고 하네요, 새로운 한주를 위해 편히 쉬세요.
서방님이 생선회는 잘 드시는데 반찬으로 만든 생선은 고등어 구이나 찜 밖에 드시질 않아서 구이로 저녁식사 하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무서웠지만 예보에 다음주가 더 더운 것 같아요, 한주동안 37도 이상이 나흘이나 되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칠월 마무리 하시고 팔월에 뵙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서방님과 삼겹살 구워서 반주한잔 했네요, 날씨가 더워도 고기는 구워서 먹는게 제맛이네요, 거기다 반주로 담금주 한잔하니 이게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하나밖에 없는 딸은 시집 보낸지가 15년이 지났으니 그래도 부부가 큰병없이 함께 친구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불금과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며칠 남지 않은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팔월에 뵙기를
오늘이 중복이면서 서방님 국민연금 받는날이라 순살 닭고기 3종 세트를 사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뼈도 버릴게 없어서 주부로서 안성맞춤 상품이라 가끔 애용해야 겠어요, 모두들 중복날 보양식은 드셨는지요, 더운 여름에 복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올여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편히 쉬시고 불금과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오늘 구미 딸래미 집에 갔다가 손주들이 좋아하는 복숭아 통조림 만들어 주느라 진을 뺏네요, 힘은 들어도 손주들이 맛있게 먹는걸 보니 복숭아 철이 끝나기전에 또 만들어 주고싶네요, 청도 집에와서 딸래미가 내일 중복이라고 손수 끓인 곰국을 가져와 서방님과 같이 먹으니 맛이 일품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올해처럼 무덥고 습한 날씨에 보양식 자주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여름이 절반남짓 지났는데 우리나라 좁은땅에 한쪽은 물난리로 또한쪽은 찜통더위로 모두들 고생이 많은 올해 여름 입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특히 보양식품 많이 많이 드시고 슬기롭게 올해 여름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저녁식사 간단히 먹고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잠깐 걸었는데 땀이 비오듯이 흘러서 더이상 걷지를 못하고 얼른 집에와서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오늘이 대서이니 무더위는 이제 시작이고 또한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날들이 많아지겠죠, 모두들 건강식 많이 드시고 슬기롭게 올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들어가 보너스 앙꼬를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농구공 넣기 에서는 지난주 1위 2위를 했던 앙코너가 이번주에 등록을 하지않아 어부지리로 Top10에 들었고 탑쌓기 게임에서 마감 한시간 전에 10위를 해서 턱걸이로 Top10에 들었으니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며칠동안 비가 오다가 모처럼 맑은 날씨였는데 습하고 무지하게 더운 것이 사람을 짜증스럽게 합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날씨도 습하고 해서 제습기 털어놓고 옷장정리 하면서 서방님 겨울옷을 밖에 걸어놓았는데 서방님이 걸어논 겨울옷 주머니를 뒤지다가 안쪽 포켔에서 5만원 짜리 지폐 4장이 나오네요 ㅎㅎ, 서방님 왈 눈먼돈 생겼으니 저에게 십만원을 주고 나머지는 당신 좋아하는 회를 먹자고 해 간만에 맛있게 회를 먹었어요, 살다가 이런일도 있네요… 모두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토요일 밤 즐겁게 보내세요.
장날이라 장구경 갔다와서 피곤했는지 잠깐 눈 붙인다 했는데 일어나보니 한밤중이 다 되었네요, 아침에 끓여놓은 미역국에 밥 한술 말아서 서방님과 같이 먹고 글쓰기를 합니다. 이번 물폭탄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많다고 뉴스에서 난리네요, 그런데 위정자들은 무엇하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치고받고 싸움질이나 할줄알지 국민들을 위해 하는게 없네요, 모두들 더이상 비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겠어요, 편히 쉬시고 주말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며칠 간 잦은 비로 집 안팎이 너무 지저분해 저녁식사 간단히 먹고 비설거지를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인지 힘에 부치네요 서방님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중도 포기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하고나니 마음이 개운합니다. 모두들 습하고 무더운 장마기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구미 딸래미 집에 다녀왔는데 손주녀석 하는말 청도 할머니가 해주는 찜갈비가 먹고싶다 하네요, 전문식당이나 친 할머니가 해주는 찜갈비는 맛이 없다면서 입에 대지도 않고 꼭 청도 할머니가 해주는 찜갈비만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날씨는 덥지만 지금 찜갈비를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모두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앙코와 함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