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 탄생월인 사월 첫 주말 저녁입니다. 이제는 봄도 무르익어 낮에는 초여름을 연상케하는 날씨 입니다. 모두들 사월도 건강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앙코를 만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앙코 돐이 되네요, 4월 부터는 앙코 채굴 방법도 바뀐다는데 모쪼록 우리 앙꼬너들에게 경제적 자유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월도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앙코 탄생월인 사월을 멋지게 장식해 봅시다. 사월에는 앙코 채굴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는데… 앙코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 저녁시간 입니다. 모두들 맛저하시고 앙코랑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제 삼월도 끝자락에 왔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벌써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앙코랑 편안하게 즐기면서 보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모두들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앙코 돐인 사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삼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앙코가 탄생한 사월을 멋지게 할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기면서 나날들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앙코야 같이 웃으면서 윈윈하는 앙코 동산을 만들어 보자꾸나.

벌써 삼월도 끝자락에 왔네요, 마지막 주말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내시고 한주 정도 남은 삼월 마무리 잘 하세요.

벌써 삼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모두들 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앙코가 탄생한 사월 부터 더욱 힘차게 전진해 봅시다. 앙코야 사랑한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려무나

이제 삼월도 한주 정도 남았네요, 모두들 3월 마무리 잘하세요, 그러고보니 곧 앙코 돐이 다가오네요, 앙코의 성대한 돌잔지를 기대해 봅니다. 앙코야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물해 주면 좋겠다. 불금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조용히 비가 내리는 목요일 아침 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에 단비가 되겠어요, 모든분들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룻해가 저물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네요, 비가 올려고 하는지 날씨가 점점 컴컴해 집니다. 모두들 궂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앙코랑 즐겁게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이네요, 내일부터는 해가 조금씩 길어지는 곧 만물이 생동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 지겠지요, 모두들 건행하세요.

오늘 부터 마스크 지옥에서 드디어 해제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완전 종식된것은 아니니 어서 빨리 코로나와의 전쟁도 종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쾌청한 일요일 점심식사 시간 입니다. 모두들 맛점하시고 가까운 들녘에 나가 봄기운을 만끽해 보셔요, 정말이지 산과 들들이 온통 봄의 향기가 진동하는 주변환경이 몸속의 찌꺼기를 청결하게 해주는것 같아 기분전환에 최고인듯 합니다.

날씨가 약간은 흐리지만 봄내음이 주변을 온통 장식하는 주말 입니다. 가까운 들녘에 나가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앙코와 더불어 멋진 주말 만들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 현관문을 여니 날씨는 흐리지만 온통 사방이 봄의 전령들 입니다. 모두들 봄의 향기 가득 들이키고 행운이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벌써 한주가 끝이나고 불금 저녁시간 입니다. 맛나게 저녁식사 하시고 불타는 불금 보내세요, 날씨가 비가 올듯한 기운이 돕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멋진 주말계획 세우셔서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개월여의 장정이 안성훈이 우승으로 마감했네요, 참신한 신인들이 많았는데 결국은 우승을 현역가수가 가져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경연 입니다.

4개월여의 장정이 안성훈이 우승으로 마감했네요, 참신한 신인들이 많았는데 결국은 우승을 현역가수가 가져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경연 입니다.

모두들 맛점 하시고 한달의 절반을 넘어서는 목요일인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딸래미 집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오늘 하루 하시는 일들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모레가 친정엄마 기일이라 서방님과 청도 장날인 오늘 제사장 보려고 장에 왔어요, 같이 와준 서방님이 고맙네요,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선산에 가서 조상님들에게 함께 인사드리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나서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꽃샘추위는 끝이난것 같으니 봄기운 듬뿍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꽃샘 추위가 많이 누그러 졌네요,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흙내음이 코를 자극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고 멋진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비온뒤 꽃샘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하지만 봄기운의 힘이 더 강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들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