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맛 점 하세요

내일 모레가 친정엄마 기일이라 서방님과 청도 장날인 오늘 제사장 보려고 장에 왔어요,
같이 와준 서방님이 고맙네요,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선산에 가서 조상님들에게 함께 인사드리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나서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꽃샘추위는 끝이난것 같으니 봄기운 듬뿍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6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3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