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가 친정엄마 기일이라 서방님과 청도 장날인 오늘 제사장 보려고 장에 왔어요,
같이 와준 서방님이 고맙네요,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선산에 가서 조상님들에게 함께 인사드리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나서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꽃샘추위는 끝이난것 같으니 봄기운 듬뿍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모레가 친정엄마 기일이라 서방님과 청도 장날인 오늘 제사장 보려고 장에 왔어요,
같이 와준 서방님이 고맙네요,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선산에 가서 조상님들에게 함께 인사드리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나서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이제 꽃샘추위는 끝이난것 같으니 봄기운 듬뿍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