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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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8118

멋진 앞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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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한 주의 시작

다시 시작하는 한주의 시작 윌요일 독한 감기와 씨름 중 이제 그만 가도 되련만 악착같이 붙어서괴롭히네요. 모든 앙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10년 전 ~~

10년 전 그 여름은 참 비가 많이도 내렸다. 아마도 기억해야할 일이 있어서 였을까~~ 오늘은 아침부터 음식을 장만해서 잠시 인사를 다녀온다. 10년~~긴 세월이였다.

퇴임식~~

오랜 공직을 끝내고 이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우리대장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3식이 자격증 드립니다.

교토 아라시야마(태풍의 산)

일본 관광3일차 요칸이 있는 아라시야마에 와서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대나무 숲속에 신사도 둘러보고 요칸숙소에서 잠시 쉬고있다. 고요한 정원의 고즉넉 함~~

교토의 밤

교토의 2일차 밤 하루종일 교토를 다니다보니 25000천보를 걸었다. 사케와 스시로 저녁을 하고 다시 맥주와 모듬덴브라로 하루를 마무리를 한다. 앙꼬님들 굿밤하세요.

여행 떠나는 길 ~~

오랫만에 해외 여행길에 오른다. 딸아이가 퇴직 기념으로 보내주는 여행~~ 자식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잠시 머리를 식혀 본다. 앙꼬님들 오늘도 홧팅하세요~~^^♡

7월 입니다.

어느덧 한해의 절반을 살아내고 다시 절반의 시작에 섰네요. 남은 반년 열심히 살아내 보자구요. 모두모두 홧팅하세요.

월급쟁이를 끝내며~

윌급쟁이라는 말 ~~ 징그럽게 싫기됴 뙤 위안이고 든든함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한 세월 이제 내려놓고 잠시 쉼 의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굿밤~~^^

굿밤하세요 ~~ 늦은밤 잠못들고 있는 1인~ 그리고 또 많은 1인들~~ 모두모두 굿밤하세요.

화창한 날씨

화창한 날씨 아버지를 모시고 외식을 나섰다. 아버지 좋아하시는 곳으로~ 참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보며 100수는 무난하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시간을 보내본다. 건강하세요 아버지 ~~^^

주말의 끝자락

주말 도로는 붐비지만 마음은 여유를 가지고 달립니다. 가족들이 모여 잠시의 휴식을 가진 주말 잘쉬고 돌아옵니다.

여유로운 주말

여유로운 햇살을 듬뿍 받으면 꽃 몇송이를 심는다. 내 꽃밭~~ 오늘도 식구를 늘려본다.

불금입니다.

가을하늘 마냥 푸르고 높았던 오늘 하루~~ 지인들과 잠시 외곽으로 나가보니 참 좋은 날이였다. 작은 성당에 들러 감사인사도 드리고 ~~^^

단오행사~~

단오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수리취떡도 하고 여러 체험행사를하면서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마무리 한다. 이제는 점 점 ~ 사라져가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요일 ~~

우요일__ 하루종일 잠에 취해서 비몽사몽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 모양이다.~~^^ 비와 함께 하루종일 누웠다.

느긋하게 눈을뜨고 하루를 시작하기

느긋하게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한다. 누구하나 빨리 일어나라는 사람 없지만 아직은 바쁘게 살던 습관이 남아 자꾸 눈을 뜨게 한다. 아~~좀 쉬고 싶다.

전시회에 마지막날

오랜시간 달려온 작가생활 가끔 전시회라는 내보임을 하는것이 이제는 습관처럼 되어간다. 어디가 끝인지~~

백수준비 1일차

백수 준비 1일차 버릇처럼 새벽에 눈을 뜬다 출근을 안해도 되는데 그동안 너무힘들게 달려온 시간 이제 잠시 쉬어가란다.

엄마가 안계신 어버이날

엄마가 안계신 어버이 날을 보내며 울 엄마 생각을 합니다. 저쪽 세상에선 편히계시겠지요? ! 좋은세상에서 행복하세요~~엄마 ~~

비내리는 어린이날

2005년 이후 비내리는 어린이 날은 이번이 오랫만이라네요. 어린이 계신 집에선 좀 우울 하시겠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어린이가없다보니 사실 어린이 날인지 생각도없었네요. 우리의 꿈나무들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나른한 시간

나른한 시간 어느덧 시간은 점심시간을 향해 달리고 직장인들의 배꼽시계는 슬슬 울리기 시작하는 시간 ~~ 울 앙꼬님들 맛점 하시고 오늘도 홧팅하세요~~^^♡^^

오늘은 덥다 덥다 ~~

오늘은 덥다덥다를 하며 다니고 있다. 어제 저녁 잠을 설친 탓에 몸은 피곤하고 어디선가 한 잠 자고싶은 오후~~다. 아~~덥다.

그래도 행복한하루

바쁘고 힘든하루였어도 오늘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누군가의 간절했을 하루를 이렇게 살아냅니다. 모든님들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