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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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8118

멋진 앞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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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과 작별하는 일~~

어머니가 이세상과 작별하기 위해 힘이 듭니다. 세상이 왔다가 가는 일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 엄마 손 꼭잡고 이별 준비를 해보지만 참 어렵습니다.

하루종일 병원앞 대기 중

어머님이 위중하셔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직장일 대충 지시하고 하루종일 대기 중이네요. 어찌 못한일만 생각이 나는지~~ 불효자는 웁니다 꼭 맞는 말입니다.

새벽 어둠이 물러나는 시간

새벽의 찬기운이 이젠 겨울을 준비 해야 하나 하는 약간은 서글픈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 따스한 커피 한잔에서 전해오는 온기와 커피향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앙꼬와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앙꼬 홧팅~~♡

햇살가득 행복한 아침

아무런 할일이 없다는게 이렇게 행복하다. 너무도 힘든 한 주였다. 오늘은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쉬고싶다.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앙꼬와 놀고 있어요. ☀️

후덥지근한 오후 ~~

새벽출근에 퇴근시간이 되었는데 아직 업무가 남았네요. 내일 아닌 내일이 너무 많았던 하루 ~~ 불금하시고 앙꼬와 주말을 ~~앙꼬 파이팅^^~~

하루가 천일같은날~

하루가 너무긴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직장으로 출근했다 오후 강의를 위해 강원도로 이동 ~~다시 어머님 입원병동으로~ 하루종일 전화벨은 울리고~ 다시 부모님댁으로 아버지 식사 챙기고 ~~후~어찌이리 바쁜지~~앙꼬도 이제야 잠시~~

응급실에 서~

퇴근하여 막 옷을 갈아입는데 아버지의 전화가 울린다. 이런 불길한 예감~ 엄마가 응급실이란다. 다시 옷을입고 응급실 로 달려 아버지를 집에 모셔다 드리고 이밤 응급실을 지키고 있다. 앙꼬님들 굿밤하세요.

힘든하루를 보내고~~

하루가 너무나 길고 힘들었습니다. 고단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이제 겨우 따스한 물 한 잔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앙꼬야 ~~무럭무럭 잘 커라 홧팅~~^^♡

오랫만에 느끼는 여유로움

일요일 아침 . .. 오랫만에 여유를 즐기면서 앙꼬와 놀고 있습니다. 시간을 쪼개면서 앙꼬 클 릭 클릭 하던 것을 오늘은 여유롭게 클릭도하고 차도 한 잔 마실수 있네요 .앙꼬의 화이팅을 응원하며 ~~^^♡

열심히 일한자 의 휴식

일주일을 열심히 달리고 휴일아침~ 버릇마냥 일찍을 눈을뜨고 코인의 세계로 퐁당~~ 휴일엔 마음편하게 앙꼬야 놀자 오늘도 앙꼬와 함께 앙꼬탐방을 떠나보자구요^^♡앙꼬야사랑해

사랑해요앙꼬~~^^♡

앙꼬앙꼬야 빨리빨리 성장해서 우리의 희망이고 기쁨이고 행복이되어라 ~~^^ 울 앙꼬사랑님들 좋은밤되세요^^

집으로 돌아와 ~~

이제 명절의 모든 행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짬짬히 앙꼬를 클릭 클릭~~ 앙꼬야 빨리빨리 우리의 희망이 되어라 ~~앙꼬 홧팅~사랑한데이~앙꼬얌^^

한가위 둥근달을 기다리며…

명절이란 주부에겐 거의 죽음의 날입니다. 이틀만에 이제 겨우 폰을 손에 잡아봅니다. 이제 해가 지고 둥근달이 떠오르겠지요. 무슨 소원을 빌까요~~앙꼬 대박을 기원해보렵니다.

오늘 가입 인사드립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추석에 가족이 모여서 좋은정보를 얻었어요. 앞으로 기대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