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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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8118

멋진 앞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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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하루가 정신 없이 바빴던 모양이다. 폰과 가까이 할 시간이 없었다. 잠시 클릭도 잊고 다시 시작이다~~굿밤

훈풍을 기다리며~~^^

훈풍을 기다려지는 하루 마음속에서 검은비가 내린다. 폭락 아~~희망은 어디에~~ 희망의 불빛을 보고싶다.

엄마 보고 오는길~~

아버지를 모시고 늦은 성묘를 다녀오는 길 ~~ 엄마께. 가고 싶으셔도 자식들이 같이 안 가면 가시기 힘드신 길~~ 집에 들려 엄마께 가자는 소리에 아버지는 얼른 일어나신다. 엄마가 좋아하시던 커피를 앞에 놓으니 아버진 주머니서 엄마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모나카 세알을 꺼내어 놓으신다. 언제든 가시려고. 주머니에 넣어두셨나보다, 눈물이 핑돈다. 엄마 ~~

휴일의 끝자락

이제야 좀 쉴 수있는 시간이 왔다. 긴 휴일은 주부들에겐 고통이다. 힘든 명절의 휴일 이제야 쉼의 시간이다,

날씨는 화창

날씨는 화창한 월요일 강의를 가야한다. 빨리 점심 챙기고 Go~go 마음은 덜 화창~~에공

우요일 ~~

우요일 ~~ 모든게 우요일 사는게 참 힘들다. 그냥 편하게 살아도 되는데 왜 사서 고생을하는지~~

월요일~~

하루종일 강의다 세미나다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은 일에 시간을 소비한다. 빨간불이면 좋겠다. 내일은 빨간불이자 ~~^^

전시회를 마치며~~

일주일간의 전시회를 마치고 쫑파티를 가니 여러가지 속 이야기들이 많고 많다. 그냥 세상 구경이나 하자 ~~

아침뉴스

새벽에 눈을 떠 뉴스부터 검색해본다. 또 어떤일들이 있었을까 오늘도 희망보다는 다소 어두운 전망이 많다. 언제나 늘 행복하라는 인사 같은 하루를 맞이 할까 ~~^^

검은 목요일

오늘은 우울 모드 아침부터 주식장도 흘러내리고 하루종일 일정은 바쁘고 참 마음 둘 곳이 없는 목요일 오후~~

찾아온 손님

반갑게 찾아와 준 손님~~~ 고마운 마음의 무게가 느겨지는 반가운 시간~~ 살아 간다는건~*~ 늘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

전시회 장에서 ~

1년에 몇번씩하는 전시회지만 늘 만족스럽진 못하다. 오늘도 아침부터 그저 그런 기분이다. 아 ~~ 늘 부족하다.

하루종일 뒹글이

쉬는 날 먹이 풀러버린 날 아무런 의욕이 없는 날 그냥 시간만 흘려버린 날 그런 하루였다.

주말 밤 ~~^^

춘천으로 오랫만에 다녀 온다. 작은 전시회를 참여하고 좋은 기운을 받아 온다. 오늘하루도 굿이다.

마음 산란한 날 ~~

마음 산란한 목요일 무척 산란한 하루 어디로 가야할까? 도무지 방향을 잡을수 없는 맘속 갈등~~

비내리는 우요일 ~~

하루종일 추적이는 비가 오늘은 마음을 착찹하게 한다. 하루가 저무는 시간 또 하루가 지나고 있다.

비내리 는 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 종일 내린다. 가을비는 별로 반갑지 않은데 그래도 불빛에 흩어지는 빗방울이 이쁘다.

행복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8월의 마무리 이번주는 행복하게 하루를 그리고 한 주의 시작을 해봅니다. 여름의 마지막 끝자락을 잡고 마지막 인사를 전해봅니다. 잘가라 23년 여름아~~^^

바쁘게 보낸 주말

금.토.일 무척이나 바쁘게 오랫만에 능작물들의 자람을 보고 수확도 하고 반찬도 만들고 그렇게 바쁘게 주말을 보냈다. 이제 편히 쉴시간 ~~^^

우요일엔 빨간 장미를~~@— >>

창틀에 또닥또닥 소리를 내는 빗소리 반가운 님의 노크소리 마냥 정겨운 아침 새벽의 싸늘함에 눈을 뜨고 또닥임에 미소를 짓는다. 모두 모두 존하루 되세요.

새벽바람이 차다

비를 퓸은 새벽 바람이 차다. 나도 모르게이불을 당겨 온몸을 감싸는 시간~~ 몇일간 비 예고가 되어있네요. 모든앙꼬님들 안전운행하세요.

따끈따끈한 아침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개강이 시작되는 한 주네요. 또 한학기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모두모두 홧팅하세요.~~^^

신나게 즐겁게

즐겁게 신나게 일요일을 즐겨보세요. 8월의 따끈함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이 계절이 그리울 계절을 위해 즐기세요~~

또 한 주의 끝자락

시간이 참 잘 간다. 덥다덥다하던 여름도 끝자락이고~ 올 한해도 벌써 8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자꾸 마음이 바뻐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