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받는날
건강검진은 늘 받아야하지만 늘 긴장되는것 같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홧팅
건강검진은 늘 받아야하지만 늘 긴장되는것 같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홧팅
기온이 크게 떨어진 7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 기상청은 이날 아침 수도권은 아침엔 2~7도, 한낮엔 8~11도로 예보되네요. 추운날씨 홧팅하세요.
비가 내리다 햇살이 쨍했다 무지개가 떴다 오늘은 여우가 시집을 가나보다. 야외수업을 하고 면접도 가고 칫과도 가고~~ 참 바쁜하루였다.
서울생활 몇년만에. 이사를 한다. 이런것 저런것 챙겨서 새벽 길을 나선다. 늘 행복하길 ~~^^
주말 시골의 산’속은 안개사이로 단풍이 곱게 얼굴을 내미는 아련함으로 시작한다. 오늘은 화창하려나~~ 모든 앙꼬님 굿데이 되세요.
주말이면 시골에서 햇살과. 흙내음 그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한 주를 정리한다. 이번주도 행복하셨나요? 불금되세요~~앙꼬님들. 💕
다시 시작하는 하루 가을은 깊어가고 마음은 차분해진다. 노오란 은행잎을 빨알간 단풍잎을 누리고싶다. 모든앙꼬님 행복하세요.
11월을 시작하며~ 11월은 늘~~가득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울 앙꼬님들도 행복하세요.
가을은 깊어가고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젊은 어느날이 문득 떠오르는 날 그 어느날은 그랬는데 ~~ 그리움이다. ~~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모든 앙꼬님들께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래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세요.
10월의 마지막 휴일 도심은 온통 축제의 마당~~ 올해 마지막 전시까지 마치고~ 또 한 해의 마무리를 한다.
하루종일 전시회장에서 놀고 왔다. 올해의 마지막 전시회 가을의 주말을 그렇게 보내고 있다.
아버지와 아침 부터 엄마께 고고 엄마를 모시고 추억 여행을 떠난다. 엄마 아빠 좋으시지요~~^^♡
파아란 가을 하늘이 반가는 아침 분주함도 없는 주말 아침 모든 앙꼬님들 존하루 되세요 ~~^^♡
첫눈이 내린다고 깨우는 바람에 창밖을 봅니다. 뽀시락 뽀시락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아직 이른 첫눈이지만 이 주말에 강원도 산골에선 이리 빨리 첫눈을 볼수 있는 기회가 주워지네요. 오늘 하루도 앙꼬님들 존날되세요.
어제는 우중충 오늘은 맑은하늘이 인사를 하는 아침~ 오늘은 날씨만큼 화창한 날이길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굿데이~~
한 집 두 집 아파트 창문의 불빚이 꺼지고 세상이 조용해진다. 이제 편안한 시간 나만의 시간이다. 앙꼬님들 굿밤하세요.
가을아~~ 🍂 🥮 🍃 점점 가을이 깊어가나봅니다. 거리의 색이 점점 깊어져가네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 🎵
하루를. 느긋하게 시작해도 되련만 바쁘게 가을 마무리 작업을 한다. 다음주부터 서리가 내린다고 하니~ 시골은 가을을 마무리 한다.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여도 끝이 없는 일정 잠시 자리에 앚아 숨을 골라본다. 후~~ 힘들다.
오늘은 무척이나 몸이 바쁜 날인데 감기가 온것 같다 약을 먹고 잠시 누웠지만 차도가 없다. 큰일이다. 밤까지 계속 강의가 있는데 ~~
화창한 오후 하늘엔 비행기 한대가 정겹게 지나간다. 어린시절이 스쳐가는 시간 나른한. 여유로운 시간이다.
가을 예쁘다~~ 그러고 살다. 이젠 가을 겨울 준비에 바쁘다. 밭도 정리하고 화분도 집안으로 ~~ 하루가 정말 바쁜 시골의 하루 ~~ 다시 도시로 돌아와. 일상을 준비 한다.
따스한 가을날 밭에서 가을거지를 한다. 자마찌도 만들고 살아서 말리고 썰어서 널고~~ 가을 내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