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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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ma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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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벽3시 전에

눈이 떠진다. 습관이라는게 참! 출장나왔는데 옆방서 저녁내낙 TV소리가ㅠ 낼은 좀 만해야겠다. 굿밤도세요

일주일간의 출장

집에서 3시간30분 걸리는 곳으로 출장을 왔어요 낯선곳 낯선 사람들과 섞이니 참! 서먹서먹한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겠지요.

오버 착각하지 말자

사실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더 잘 지켜라. 그들이 참는것일 뿐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가까우면 그만큼 더지켜야관계는 더욱 긴밀해진다

새벽에 한시간 뛰고 왔네요.

어제 넘 힘든 일이 있어 하루종일 시달리고 집에 와서 소맥 몇잔 마셨더니 아침에 힘들어 나가 뛰었더니 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말끔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좋아요는 복받아요

새벽의 이 고요하고 적막함

새벽 4시 세상이 이렇게 고요한줄 몰랐다. 누군가는 깨어있겠지만 이 시간에 소음이 없구나. 언제쯤 이 적막함이 깨질지? 오늘 하루도 파이칭이다

출근 5시에 결심

아무도 없는 시간에 나 홀로 그것도 자발적으로 온 새벽 출근은 온전히 나만의시간이다. 좀 피곤하지만 이 온전하고 조용한 시간을 나 홀로 즐길수있어 좋다. 가끔 이런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을 듯 너무 고요하딘

혀바늘이 났다.

남의 다리 부러진 것 보다 내 눈에 티가 더 아프다는 말처럼 아침에 일어나니 혀바늘이 돋았다. 너무 커서 겁나서 볼수없을 정도로ㅠ 말을 해도 신경쓰이고 발음도 헛나가고ㅠ 오늘은 그냥 침묵으로 일관해야하나?

새벽에 일어나니 배가 너무 아프다ㅠ

새벽에 일어나 잠시 책 보는데 배가 너무 아프다. 어제 맵고 짠 음식을 먹어서인지ㅠ 장상피화생이어서 피해야 할 음식들인데 그놈의 맛 욕심 땜에ㅠ 맛 때문에

오늘 마늘 심는 날

시골일이 끝이 없지만 오늘은 어머니 형제자매가 조카까지 모여서 고추도 따고 마늘도 심고 배추 무도 뽑고. 따스한 가을 날씨에 좋은 공기마시고 재미있게 즐기다 왔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굿.

과욕은 일을 망친다

난 힘들게? 살아와선지 뭐든 지고는 못산다. 그러다보니 뭐든 잘해야하고 뭐든 이겨야했으면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난 후회를 한다. 게으른 후회가 아닌 부지런한 부회를

오늘을 삼일같이 쓰자

쓸데없는 사람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하루를 삼일처럼 쪼개쓰자. 시간이 돈이라는걸 세월이 지나 반백이 된 지금에야 조금 알것같다

좋아요 댓글 다신분께 행운을

드립니다. 세상사 믿거나 말거나 같지만 행운은 그것을 한 사람에게 가는것이니 한번 좋아요 댓글 달아보세오ㅡ. 야압!

앙꼬 상장은 언제하나요?

상장하기 전 단계인가요? 도대체 언제하나요? 매일 채굴은 하는데 그리고 스캠이 너무많아 걱정이구요

콧등에 종기가ㅠ

콧등에 난 종기가 왜 이리 아픈지?ㅠ 세수하다가도 넘 아파서 깜짝 놀랄정도! 벌써 3일째 약도 바르고 했건만! 나아지겠지?

콧등에 종기가 났네ㅠ

일어나보니 코등이 아파서 보니 종기?가 나 있넹. 요 며칠 무리를 해선지ㅠ 이삼일 갈건데 가끔씩 나는 종기땜에 힘드넹.

코인은 힘든 길

많은 사람이 아직은 코인채굴에 회의적이다. 하고 있는 사람 조차도. 그런 와중에 앙꼬채굴도가끔은 긴가민가한다. 앞으로 어찌되려는지? 물론 기대하기에 하는것이지만

건강검진

건강검진 했다. 나이드니 변검사도 한다. 피 뽑고 소변검사도 하고 빨리 끝나서 좋다.

앙꼬가 1000만을 넘었네

앙꼬앙꼬! 1000만이 넘었네 오늘은 날씨도 꾸물꾸물 그런데 이럴 때도 앙꼬 파이팅 건강 기원

하루가 하루다

하루가 정말 하루같이 흘러간다. 잠깐 피곤해서 눈을 붙이고 나니 세상 하루가 다 갔다. 정신은 몽롱하고 세상은 그대로인데 뭔가 모를 그렇고 그런 기분! 낮잠자고 난 후의 느낌같은 느낌!

사람을 미워하지 말자

사람을 미워하면 내가 더 힘들어지니 사람을 미워하지 말자. 미운 놈을 좋아하는것은 힘들어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갖자

가을인가?

가을은 왠지 쓸쓸한 기운이 도는건 계절탓인가? 가을하면 단풍가로수길을 바바리입은 연인이 팔짱을 끼고 걷는 뒷모습의 장면이 연상된다. 낭만이 별거있나? 그냥 자연의 일부가 되면 되는거지! 나이들어보니 젊음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게 되는덕 아 젊음이 그리 좋은걸 왜 그때는 몰랐을까?

일찍 시작하는 하루

하루라는 말은 참 멋진 단어다. 하루! 일찍일어나면? 일찍 뭔가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난 왕이다. 내 마음대로 뭐라도 할 수 있다. 다만 씨씨티브는 조심

점심시간

도시락이다 아내가 어젯밤 싸준 도시락! 난 아내가 좋다. 다시 태어나도 난 아내와 살겠다. 아내는 그런말 안한다. 현명하고 이쁘고 맘 좋고 특히 맘 좋다. 난 그래서 좋다

욕심 은 끝이 없고

욕심이 끝이 없고 생각은 늘 욕심으로 채워지니 세상에 욕심을 좀만 놓는다면 좋겠는더ㆍ 그렇다고 놔버리면 사는게 되는건지? 근데 조절이 안되니 욕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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