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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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ma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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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주말이면 농사를 짓는다. 짓는다? 글을 짓는것도 아니고 농사를 짓는다? 농사는 밥 짓듯 해야 한다. 적당히 해서는 안된다. 보통 농사를 짓으려면 최소 10년 이상은 농사를 지어봐야한다. 나도 최소 30년 이상을 짓었으니 이제는 제법 짓을수 있어도 글쎄다. 할 때마다.

글쓰기 한 것은 뭐에 쓰나요?

개인이 매일 2개까지 글을 쓰면 보상을 받는데 그 쓴 글들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자유롭게 산문식으로 글을 쓰다보니 개인사가 노출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또 누가 그것을 보는가도 궁금하구요. 앞으로 글쓰기에도 참고해서 쓰는게 좋을것 같아 질문합니다.

목이 아프네!

요즘 감기기운있으면 거의 코로나라는데 오늘 왜 이리 목이 간질간질하지? 아픈건 아닌데 되게 신경쓰이네. 설마 아니겠지? 이제 코로나 제한도 점점 사라지고 평상으로 돌아가면 감기화되어 개인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다 때가 있는 듯 어떤사람은 아프고 쉬고 돈받았는데 이제는 아프면 못쉬고 돈도 못받고! 그래서 절대 걸리면 안되지

산다는건2

산다는건 좋은것이다. 오죽했으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까지 있겠는가? 죽는것보다 사는게 좋다는 소리인것 같은데 사실 살아만 봤지 죽어본적이 있던가? 근데 어떻게 비교가 되지? 참! 우리는 아니 나는 비교가 가능할 때만 비교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위와 같은 당착에 빠지지 않을테니

산다는건1

산다는건 참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고 또 복잡한듯 하다가도 따지고 보면 단순한것이다. 생각에 따라 보이는 것 또한 다르고! 살아오면서 참 복잡하게 힘들게 살아왔던것 같다. 그 복잡함 때문에 남들에겐 좋은 사람으로 느껴졌겠지만 정작 소중한 사람들에겐 좋지 못한 사람으로 낙인 찍힌 듯 하다.

기억력

나이들면 기억력이 감퇴되는게 정상인가? 요즘 하는게 너무많닺 주식 부동산 코인 nft 블로그 소셜미디어 철학공부 농사일 등등 그러다보니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가버린다. 새벽에 일어나며 어제 읽은 책 내용의 핵심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당혹스러웠다. 아직까지 생각이 안난다. 그냥 그려려니 해야하나? 나이들면 감퇴되는게 정상으로 받아들여야하나?

글쓰기 좋은 점

앙코를 얻기위해 아침이면 꼭 이시간에 이 밴드를 들어와 글을 쓴다 물론 내 일상도 자유롭게 적을 수 있어서도 좋긴해서 글을 쓴다. 난 글 쓰는 자체도 좋은데 앙코까지 준다니 일석이조다. 아침이 좋은건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 똑같은 일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글쓰기는 참 좋은 일

글쓰기는 참 좋은 일 중 하나다. 읽기와 쓰기 둘 중 더 좋아하는것 하나를 고르라 하면 당연 글쓰기다. 왜? 내 생각을 쓸수도 있고 다짐을 하기도 하고 또 세월이 지나서 보면 정말 보물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뭔가 쓰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이곳서 글 쓰기하며 보상도 받는다는게 참 좋다

우주변화의 원리

이책은 음양오행에 관한 책이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보다 더 심도깊고 잘 쓰여진 책은 없어보인다. 어떤 책은 너무 싱겁고 어떤책은 너무 무겁고. 재태크책도 그런다. 고전이라고 하는 책들보면 참 잘 쓰여져있다. 그런책을 읽을땐 작가에 무한 존경심과 경외의 시선을 갖고 읽는다. 새긴다는게 맞겠지. 이렇게 글도 쓰고 보상도 받는다는건 참 좋다. 감사하거 생각한다.

좋은 날

오늘은 좋은 날! 한 주 멋지게 시작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부터 거리두기 제한도 풀리고 곧 마스크도 벗을것 같은데 점점 정상 생활로 돌아가는 듯 한데 왠지 느낌은 불안불안! 나만의 느낌인가요?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 같기도 하구. 그래도 정상생활로 복귀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암튼 오늘은 좋은날! 좋은 날 기분좋게 시작해요.

앙꼬코인

아직 시작이어서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발전방향 등 적극 참여할게요. 앙~~~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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