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오는데도 캠핑하고 있어요
어제부터 내일까지 캠핑 하고 있어요 비가와도 캠핑족이 대단히 많이 있네요 저는 이런 관경을 처음으로 접해봅니다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저도 캠핑에 입문하고 싶네요
어제부터 내일까지 캠핑 하고 있어요 비가와도 캠핑족이 대단히 많이 있네요 저는 이런 관경을 처음으로 접해봅니다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저도 캠핑에 입문하고 싶네요
비가 많이 온다는데 캠핑가자네요 한참전에 날을 잡아놯는데 잡아놓은 날짜에 비가 2박3일 내네 온다는 일기예보네요 첯 약속인데 제가 지고 말았어요 가평인지 강원도인지는 몰라도 설악지나서 모곡으로 출발 하려고요
노가다 알바 괜찮아요 6년정도 놀다가 노가다 알바 3일째 적성에 맞네요 계속 해야겠어요
내일도 하는길에 더 하려고요 몸은 천근 만근 그래도 27만원 벌으려면 해야지요 이길로나가야겠어요
넘 힘들었다 난생처음 이런일을 했는데 발바닥도 아프고 전신이 아프다 돈벌기 넘 힘들어요
사귀자고 하고 소식이 뜸 했다 3일연휴 나는 다른 사람이랑 캠피을 간다고고 했다 그러니 질투에 신이 생겼나보다 데리러 오겠다한다 있을때 잘하지 맘 떠났는데 약이나 올려야겠네요
지인언니가 놀러왔는데 배탈이 났는지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오늘 풀을 많이 매서 그런가 걱정이되네요 하루종일 땅콩 고구마 각좀체소에 물주고풀매고 나물 뜻고 손님 밥해드리고 바빳어요
지인언니모시고 가평 텃밭에 가게 되였습니다 한분은 여러번 다녀와서 시골 실정을 잘아는데 새로가시는 언니는 처음 가는것이라 욕을 할것같다 시골에 한번가면 무엇이 그리 바쁜지 주변 정리는 못 하고 오게된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친구가 간암에 걸렸다 시술도 2번했는데 검사해보니 심각하단다 암이 다발성이라 이식을 해야 된다라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 딸이 다행히도 간을 준다고 했단다 지금은 검사중이고 안닭 까운 모습이였어요 힘네라고 소고기를 사먹였어요 제맘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네요 밥 한끼 대접하니요
장미 축제고 뭐고 더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것갔다 함께가는 일행이 67세 80세 오늘 축제는 잘못가는것같다 시원한 그늘 밎에서 맥주나 먹고오면 딱이겠다
앙꼬가 많이 변해가는데 앱을 잘 다룰줄을 몰라 난감하네요 돈주고 산것이 아니라 스폰서도없고 전달자는 대전에 살고있으니 찿아가기도 힘들고 어느분 말맛다나 모르면 죽어야되나요 따라가기 힘드네요
오늘 아침에 땅 두릅을 따와서 계열사에 대표님이 몽땅 사주셨다 12만원어치 이런 대표님 보기 드물다 물론 돈도 케시도 많다 많다고 해서 모두가 사주는건 아니다 어떤 대표는 19만원어치를 10만원에 주고가란다 그렇에는 못 준다 하고 왔다 대표라고 다 큰 그릇은 아니다
게리어에 다육이 흙이랑 다육이 화분 신문이 들어있는 케리어를정류장에 잠깐두고 마트에 1분정도 다녀왔는데 그상이 케리어는 살아졌다 가져가서 기함을 하것같다 기대했던것이 아니라서 읽어버린 사람은 다 소중한것들인데 말이다 제자리에 같다놨으면 좋겠다
용산 여성예비군 작계훈련을 받고있다브리핑 1시간 주요시설을 돌아보고있다 여성이지만 예비군과 똑같이 함께 교육중이다 여성 예비군이 된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텃밭에 상추 오이 강낭콩 땅콩 옥수수 심어놓고 얼마나 컷나 궁금해서 가보렵니다 그먼거리를 달려가렵니다
ㅇ강원도로 여행 왔는데 어제도 물회를 먹었는데 비싸고 맛이 없었어요 오늘또 다른데서 2만원에 물회 먹었는데 짱이였어요 성공한 기분입니다
모처럼 여행 잡은 날짜가 2박3일인데 3일내내 비가 온다고 한다 어떻에 날짜를 잡아도 이렇에 잡을수가 있을까요 여행을 간다 못간다 하다 떠나기로 했다 비가 많이 안왔음 좋겠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옥수수 심고 각종 과실수 야채에 물주고 밥 한숫갈먹고 두릅 따고 다래순 취나물 머위대 따고 두시간거리 집에 도착해 두릅 다듬고 아차산에 두릅 팔러왔다 이러다보니 하루가 길어서 좋네요
5월달인데도 콘테이너에서 자기 힘드네요 추워서요 오늘은 땅콩 강낭콩 토마토 가지 호박 심었어요 이제서야 밥을 먹는 중 입니다 넘 힘이드니 밥먹기도 힘이드네요
오늘은 정남대 대통령 별장에 다녀가는 길입니다 사람어 어찌나 많은지 차가 어찌 많은지 4kg가기를 한시간 걸려서 도로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야 살ㅏ므ㅡㄹ이 그렇에 많이 몰렸다는사실이 대단했다
보은으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비가와서 앞이 잘 안보이네요 지금은 그나마 자자들어 좀 낳네요 식물들에겐 최고지요
열심히 체굴을하고 있어요 언제쯤이나 실사용을 할수 있으려나 궁금해집니다 시간이 걸려야하겠지요
오늘 새벽부터 약속 장소에 만나자고 하곤 엉뚱한데서 오라고 하니 난감했다 왜 약속장소로 안오구 엉뚱한데서 기다리는지 이해가 되질 안는다 다 생각에 차이 이겠지요
회사에서 동학사로 전국에서 버스로 잘은 모르지만 30대는 넘을듯 하네요 대규모 캠페인 처음 봤으리라 생각되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