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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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용산에 사는 한갑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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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다루기 어려워요

계정 다루기 쉽지 않아요 기계치라고해야되나 겁쟁이라고 해야되나네가하는것도 있지만 남한데 도움을 받는편이라 불편하네요 무식해서 큰일

배추 무를 심었다

어제 배추 무를 심었다 밭이 멀리있어 보고싶어도 좋아하는사람이랑 식물은 가까이 있어야된다라고 생가이 드네요못보니 궁금하다 잘크고 있는지

계열사

계열사가 많다 여기저기 다니려니 바쁘기만하고 안가볼수도 없구 가봐도 별 비젼도 없구 하루 한달 1년기다려야되는상황 빼도박도 못하는상황 기다리는일밖에 할일이 없다

퇴근길

퇴는을해도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걸까 욕심이 있어서 그런것같다 맘처럼 할수 없으니 남들은 저멀리 가는데 나는 그자리 따라가려니 가랑이 찌저진다 맘을 다스려야겠다 소주로

가평에서 캠핑

오늘 2박째다 날마다 백수이긴하다 캠핑을하니 시간은 넘 잘간다 먹는것도 많이 안들어가고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난 친구따라 캠핑다닌다 애인 사이에 자니 눈치가 많이 보인다 나도 애인 구해야겠다

강행군

새벽 3시에자고 7시에 일어났다 그때부터 풂베고 상추심고 고추 껫잎 호박잎 오이 부추 따느라 바빳다 지금은 가평으로 캠핑가는 중 입니다 바쁘다 바빠~~~~~~

온난화

우리나라도 온난화 대국에 들어선것 같다 작년만해도 35c 잘 안넘어갔다 올해는 36도가 밥먹듯이 올라갔다 열대과일 잏어도 될듯 하네요

당근에 푹 빠져 살아요

어제도 오늘도 요즘 너무 빠져사네요 무료 나눔도 받긴하는데 돈이 제법 드네요 안보려해도 안사려해도 자꾸 보게되고 사게되네요 어찌해야되나요

오늘은 넘 더워요

지금 이시간도 무지 넘네요 모처럼 햇빚이라 반갑기도하구요곡식들이 쑤쑥 크겠네요

모처럼 햇빚이 반갑네요

모처럼 햇빚이 반갑네요 비피해 입으신분들 정리하라고 햇님이 부즈하고 있네요 할일이 태산일텐데 옷가지라도 말려입으면 좋겠네요

장마뒤에 무더운 날씨

비가 좀 쉬어가니 다행이네요 비피해가 넘 심해서 안닭깝네요 이제 비는 당분간 안왔으면 좋겠네요 조유좀해서 내리면 좋으련만

늦은밤이네요

지금이라도 한자 적어보려고요 오늘은 그닥 할말이 많이 없네요 내일은 일찍 제데로 써야겠어요 쏠

텃밭에서 야채를 수확 해왔다

어제 종일 오이 토마토 상추 호박 부추 강낭콩 곤드레 청량초 아삭이 꽈리고추 가지 수확해 왔다 이웃들에게 나눠주니 넘 좋아 한다 힘들게한 보람이 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네요

오늘은 화창한 날씨네요 비오다가 게이니 햇빛이 반가워요 그래야 곡식들도 쑥쑥 크고요 개미들도 먹이활동을 하지요 앞으로 계속 비가온다하니요

머리염색은 2주를 못가니 미쳐요

염색은 2주만되면 힌멀가나서 보기싫은 미치겠네요 염색하는 분이라면 다 아실테지요 가발쓰고싶어지네요 더운데 더 덥겠지요

놀아도 갈때가 많네요

백수가 더 바빠요 흔히 말하는 다단계에 몸을 실은지 6년 돈이 나오기만 바라다 목이 늘어나서 목 미인인것 같습니다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다니렵니다

삼일째 불볒더위죽인다

삼일째 더위와 이겨내고 있답니다 누구나가 한목소리로 정말 덥다라고 한다참고 견디는수 밖에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