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휴지가 싼값에 휴지가나왔다 휴지를 사기로했다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정상휴지에 반놀밖에 되지 않았다 실망이 대댜히 컷다 으쩜 이런일이 싼게 비지떡이라고 했던가 싼건 이유가 잇는것이다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정상휴지에 반놀밖에 되지 않았다 실망이 대댜히 컷다 으쩜 이런일이 싼게 비지떡이라고 했던가 싼건 이유가 잇는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식품을 먹는데 밥을 참아야하는데 못참고 밥을 먹는다 어쩜 좋은가요 참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버스에 몸을싯고 창밖을 바라보니 자연 환경좋고 시냇물 좋고 가지런히 농사 지은것보니 노력에 댓가로구나 생각이듭니다 잠자기 아까워요
오늘은 삼학소주 50주를 확보해서 총 250주 됐네요 앞으로 얼마가 될찌 모르지만 기대하고 있어야겠네요
낮에는 불볒더위 였는데 밤 날씨는 넘 시원해요 잠이 솔솔 올것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굿밤 되세요
성질급한 지인언니 성질이 급하다보니 목소리가 높아진다 나한테 목소리 높이는것도 고함치는것도 난싫타도착해보니 돈 빌려달래기를 소리 높여 말하네요 적반 하장이라고 해야되나요
오늘도 꼬물닥 거리다 하루가 다 갔네요 하루하루가 엄청 소중한데 허성세월 보내는것같아 안닭깝네요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구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구 불공평 해요
요즘 싼걸로만 20만원어치 옷을산것같다 요즘들어 인생 뭐있어라는 말들 쓰지요 저도 형편이 잘 풀리지않아 여유롭지가 않다 요즘 들어 인생 뭐있어라는 단어를 잘 쓰게된다
요즘 가뭄이다 비를 기다리는데 비가 안온다 한번에 왕창 내리려고 그럼 죽사발인데 뭐든 공평치 않아요
놀면서 뭐하냐고 이제서야 글을쓰냐고요 놀다보면 글을썻는지 말았느지 얼어보니 아무것도 안되있네요 급해졌네요 감사요
전번에는 남의 신세를졌는데 오늘은 네가 직접 다니는 길을 예초기질을 했다 팔에 힘이들어가니 팔이 많이 아프다지인한톄 고맙다
기쁜소식이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5년된 코인이 거래 준비를한다고 하네요 집담보로 3억 투자한건데 5년동안 막혀 있어서 주름만 늘었는데 듣던중 방가운소식이다 땡큐
시간 맟춰간다해도 막상 나가면 지각을 하게 됐네요. 습관이 무섭네요 담부턴 부지런 떨어야겠네요
오늘은 삼학소주 그래 맛이 좋다고 하네요 서울에선 삼학소주가 없으니 먹어볼 기회도 없었네요 일부러 전라도로 먹으로 가야하나
한나개 유원지에 갔다가 오늘은 조개캐기 체험을했다 처음에 조개가 넘 안나와서 짜증이났다 조개도 별로 없구 어쩌다 하나씩 나오니 짜증도 많이 났다 나오기 직전 좀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넘급해서 택시를 탓다 기본이 5500원 서초에서 용산 구청까지 길은 조금 막혔다 그런데 택시비가 12000원이 나왔다 이제 좀 부지런떨고 택시는 될수 있으면 안타야겠다
일끝나고 술시가 되였네요 힘들다고 먹고 기분좋아 먹고 이래저래 먹을일만 생기네요 저녁들 만있게 드셔요
예초기랑 나무 자르기 힘든것을 지인들이 도와줘서 넘 고마웠어요 나는 네할일이 많으니 놀아주지도 못 하고 설거지에 밥하는거에 도움만 받았네요 감사했습니다
알바에다 가족 행사에다 이리뛰고 저리뛰고하니 피곤이 몰렸나봐요 차만타면 운전을해도 안해도 졸렵네요 운전하면서도 졸려우니 큰일이지요
오늘은 뜻하지않게 밥을 어더 먹었다 상추도 직접 키웅것이란다 상추가 다같은 상추가 아니다 시골에서 키운것은 재배 하우스것과는 차원이 틀리다 노지껀은 햇빚을 직접쒸인것이랴 틀리다
길막힌다고 일찍오라해놓고 당사자가 늦게 오다니 오너가 늦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참아야지요 부글 부글~~~^^
퇴근시간 피한다고 서둘렀건만 무지 막히네요 역삼에서 효창공원역 까지 2시간 더 걸리겠네요
알바도하고 당근에서 캐핑용 식탁이라고 해서 이대앞까지 사러갔다 몆센치라고 했는데 그런게 익숙치 않아 막상보니 가정용 도마만하다 넘 작아서 죄송합니다 하고 안사고 왔네요 이래저래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3일연휴 끝나고 집에가는길 길이 주차장이네요 꼼짝 달싹 안하네요. 싥컨놀고 저녁에 집에간다면 더빨리 집에가는 지름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