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이 생겼어요 넘 적극적이라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내일은 다이아 5케럿짜리 맟쳐준다고 해서요 어리둥절합니다 겁도나고 어찌해야되나요

언니가 몸살 났는데 눈치없이 밥에 술에 잔뜩 먹고 갑니다 일주에 3번은 언니네서 밥을 먹고가니 네집 반찬은 안들어요 감사하지요

가로수에 감나무가 노랗에 익어가는중 벌써 시민들이 모두 따가버렸다 그냥나두면 보기 좋을텐데 몽땅 따가버리니 참으로 안달가운 일이다 언제나 시민의식이 자리 잡으려나

투자해 놓은곳 2곳 소식이나 들어보려고 바삐 다녀봅니다 매번 그소리가 그소리좋아진다고 하는소리 나쁘진 않네요 한방이 터졌으면 좋겠어요

코인을 많이 모아야되는데 생각만하고 글도 안쓰고 처음처럼 열심히 체굴을 못하고 있네요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감각이 없어서인가봐요 오늘부터라도 마음 다잡고 열심히 체굴 해야겠어요

올해도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네요 나도 차례는 모셔야 한다 정성이니 있는데로 준비해서 차례를 모시렵니다

청학동으로 가는길 이시간에 차가 없어 운전하시는분이 넘 좋아하시네요 2찬선 임에도 불구하고 한대도 없어요 이런길이라면 운전이 부족한 나도 잘할것같아요

조합에 가입한지 2년만에 조합원들이 모인다 오늘은 무슨 말이 있으려나 배당을 주려나 김치국물부터 마시는건지몰겠다 첫단추가 중요하다 궁금증을 안고 가고있다

지리산 청학동까지가는길 물폭탄이 내려 앞이 잘 안보일 정도다 무시무시한길을 뚫고 대전까지 왔다 네가 운전한다면 못가고 서있었을것이다 남자분이 운전중이다 남자는 남자다잉

밤에 잠을 모자구 낮에 닭병 걸린듯이 쪼금씩 졸곤한다 버스를타도 졸구 강의들어도 졸구 잠 모자니 조는건 당연한건가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굿나잇

병점 가는 전철을타려는데 붕명 없었는데 인천가는 급행을봣는데 천안가는 급행으로 보였다 허겁지겁 가보니 인천가는 전철 한참지나서야 천안행 전철을 탓네요 미쳐요

3년전에 아는 언니가 뭐를 가입하라했다 흔케이 Ok했다 지금와 생각하니 지금 무지 힘든시기인데 연금처럼 요기나게 찿아쓰고 있다 한달에 280만원 이것 아니였으면 어쩔뻔 했을까 지금 걱정꺼리가 없으니 행복합니다

지금 동작대교를 건너고 있습니다 가을날씨에 싱그로운 날씨 떠나고 싶어요 그런데 아직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요 잘되면 떠나야지 떠나야지 벼르고만 있답니다 내년 만큼은 실천하게 될것같아요

몸이 몇개였으면 좋겠다 여기도 저기도 참석할수있게 저기서 코인 받아야하고 여기전 주식 받아야하고 뿌려놓으게 많으니 여기도 저기도 한번씩 가봐야되고 갈때는 많은아직 소득은 그리 많치 않다 올 가을부터는 기대해 봐야겠다

늙었나봐요 3시에 눈을떠서 일어나다니요 생각이 많아서일까요 그러니 강의 들으면 자장가로 들리니 잠이오지요 식곤증과 더불어 눈꺼플이 내려오는건 참을수가 없지요 눈꺼플이 천근 만근이 되더라고요

회사에서 모두 직긍을간다 직급을가게되면 유지를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그렇다고 남들 다가는 직급 안가면 도퇴 되는것같고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입장이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새벽 1시에 일어나서 휴대폰하고 놀다가 3시에 나와 야채수확하고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지금 외출중인데 졸려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겆기조차 힘드는데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이가 없다 딸이 하나인데 아프면 병원가 그한마디가 다다 퇴근하면서 밥먹었냐 밥먹었다 그걸로 끝이다 자식색끼 다소용없다 나도 딸이 아프다면 병원가라 그렇에 또같이 해줄 생각이다

짧은 하루가 마무리 시간이네요 올한해 3분 2가 지나가고 있으며 은행잎이 나온지 엇그제같은데 곧 수확기에 접어드는시기가 돌아오네요 세월 못막아요

이젠 비가 올때마다 추워지겠지요 그나마 바람은 불지않아 피해는 없는것같아요 올해도 덥기도했고 비도 많이 내렸네요 이젠 햇볕을 받아야 곡식이 익지요

케리어를 싸이즈별로 구해놨다 이제 여행상품이 풀리면 늘 여행을 다니려한다 쫌 있으면 걸어다니기 힘든 나이가 될테니 기회만 있으면 다녀야겠다 내년부터는 여행에 기회가 많을것같다 건강 유지 해야되겠다

소주 공장이 무지 궁금해서 더 오게 됐다 궁금증은 풀렸다 넘 신기했다 소주를 박스에 넣는일을했다 박스가 타이트 해서 넣는데 무지 힘들었다 좋은경험 했어요

갑자기 물폭탄이 쏫아졌다 준비성들이 넘 좋았다 우산 아기지고 나온 사람 6분 기다리연서 1명 봤다 하루 종일 우산 끌고 다닌 보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