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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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dugi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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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 입었습니다.

살다가 처음 비 피해를 입었습니다. 마당으로 물이 들어오고 화장실 하수도가 역류하고 안방으로 물이 들어 왔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물난리에 한숨도 못잤답니다. 평소 대비는 잘하는 편인데~ 상류의 둑이 무너졌다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네요. 자연앞에 겸손해야 하겠어요!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니까요! 여러분들도 경계심 늦추지 마세요! “필씅”

여름아! 잘가렴~

습도는 높지만, 선선하니까~ 아주 좋네요! 정말 여름은 지겹고 싫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다른나라 가서 한달 있다가 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게 쉽나요. 이제 이번주 지나면 여름 끝입니다. 아유~ 좋네요. “여름아 잘가라! 너만 다시 오지말고 가을하고 섞여서 오렴! “

오늘 입추~

오늘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가을은 아닌듯 합니다. 이무렵 벼가 한창 익어간다고 하는데 아직 벼를 볼일이 없어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가을이 저만치 보이는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지겨웠는데~ 가을 기다려집니다. 가을아! 어서오렴! 이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수도꼭지 앙꼬가 9,829개 들어왔네요!

계속 10,000개씩 들어오다가 어제 9,829개 들어왔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이렇게 받으신 분들 많더라구요! 뭐 5,000개를 줘도 괜찮은데~ 왜? 9,829개인지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자리 잡는 단계이니 곧 정상화 되리라고 믿씁니다!

그제와 어제 수도꼭지 들어온것!

오늘은 아직 신청 안했으니까~ 그제와 어제 신청한것 중. 앙꼬는 다 들어왔고, 시바는 하루분만 들어왔습니다. 뭐 시스템이 자리 잡아가는 중이니까 불만은 없습니다. 그동안 받은게 얼만데요! 우리 앙꼬~ 시스템도 안정되고 가치도 올라가고! 할거니까, 기대가 큽니다. 앙꼬!! 오늘도 잘해 봅시다!

어제~ 수도꼭지 안들어 왔습니다!

수도꼭지에 시바이누도 포함된다고해서 기대하면서~ 어제 오전 10시정도에 수도꼭지 신청하고 한시간에 한번씩 메타마스크 들여다 봤는데 21시간이나 지난, 이시간 아침 07:15분까지도 안들어 왔습니다. 머 이젠 안들어 오는거죠! 신청시 안내 메세지에는 몇시간 걸릴거라고 했는데 아예 안들어와서 무척 섭섭하네요! 섭섭해!!! 다른 앙꼬너님들은 들어왔나요?

간밤에 주차장이 물에 잠겼어요!

밤에 비가 엄청 쏟아지길래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잘~ 잤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차바퀴가 반이나 물에 잠기고 뒷켠의 에어컨 실외기는 물에 닿을락 말락하고, (전원주택은 대부분 바닥에 설치) 근데 비는 쏟아지지요! 제가 할수있는 일은 차를 빼서 조금 높은곳에 이동시키는 것 밖에 없었네요! 차를 빼려니 바퀴 닿은곳이 물살에 패여서 헛바퀴만 돌고 안움직입니다. “순간 기어를 수동으로” 생각이 들어 1단에 넣고

습기가 올라옵니다!

더워서 혼쭐났다가, 비오고 시원하니까 살맛났는데~ 이게 또 그게 아니네요! 습기가 올라와서요. 해나면 덥다, 비오면 시원하지만 습하다. 참으로 사람은 나약한 동물 입니다! 에어컨 틀면 돈 나가니까~ 만만한 선풍기 돌리렵니다. 오늘도 잘 지내세요! 퐈이팅!

비도 적당하고 시원하고!

어쨌든 시원해서 좋습니다. 더운건 짜증입니다. 물가는 올라서 지갑 열기가 힘들지요! 입맛도 없어지고 몸 끈적거리고 불쾌지수 올라가고, 전기세 때문에 맘 놓고 에어컨도 못틀고, 아~~~괴로운 여름! 입추가 일주일 남았네요! 여름 거의 꺾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8월, 화이팅 합시다!

사촌동생이 옥수수를 보냈네요!

강원도에 사는 사촌한테서 옥수수 한박스를 받았습니다. 힘들게 농사지어서 보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장손이라고 일년에 10번가량의 제사도 지내고, 아무튼 장손으로써 해야할 일은(?) 잘 하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받은 옥수수는 바로 쪄서 냉동시켜서 필요한만큼 꺼내 먹고 있습니다. ㅎㅎ 내동생 ㅊㅅ 아! 옥수수 잘 먹을께! 사랑해!♡♡♡

행복이

원두를 갈아서 커피를 내리고 아내와 함께 마시면서~ 작은 행복을 느껴 봅니다. 행복이 뭐 별건가요? 가진거 없어도, 누릴수 있는 행복이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이는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행복이는 부르면 언제나 다가오죠! 나의 행복이는 어디 있을까?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이와 함께하세요!

이시간 실내온도 29°

아침부터 작렬하는 태양~ 오늘 무더위가 감지됩니다. 봄 가을만 있으면 무병장수 하겠구만, 왜 조물주는 여름을 만들어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을 애먹이는지.. ㅋ~ 무더위에 짜증나서 지껄여봤습니다. 앙꼬너 여러분들~ 오늘은 특히 물 많이 마시고 더위 안먹게 몸 조심 하십시다!

이시간 해가 쨍 합니다.

오후에는 일기 그림에 구름도 없이 해만 짱 입니다. 지븜도 더운데 2~3시 쯤 되면 푹푹찔듯 합니다. 여러분 물 많이 마시고 땡볕에는 나가지 마세요! 여름을 여름답게 나야 건강하다고 하는데~ 오늘도 잘들 지내시기 바래요!

방울토마토가 다 터졌어요!

이번 비 맞고 방울토마토가 다 터졌습니다. 미리 따놓으면 맛없어서 그냥 놔뒀더니~ 어김없이 터졌네요! 익어가는 방울이는 괞찮은데, 거의 익은 방울이는 터집니다. 무슨 비결은 없나요? 비닐하우스에 기르면 안터지겠지만 텃밭 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혹시 여기에대한 노하우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아니? 뭐 이런 광고를 하나요?

하마터면 전번 인증해야 글 쓰는줄 알고 가입 할 뻔 해쟎아요! 승질나네! 광고도 어제기준으로 헷갈리지 않게 실어야지 오늘 같이 이렇게 교묘하게 가입을 유도하게 하는게 바람직 합니까? 앙꼬님! 말씀 좀 해보시죠!

텃밭에 갔다가 벌레에게 물렸는데!

모기는 아니고 쐐기 종류에 쏘인듯 합니다. 발목 근처를 쏘였는데 띵띵 부어 오르네요! 농부님들이 긴바지에 장화신고 다니시는걸 눈여겨 보구서도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갔다가 된통 쏘였습니다. 여름엔 쏘는 해충에 주의 하세요! 약 발라도 소용없네요. 조심들 하세요!

호박이 냉장고에 잔뜩~

하루에 한두개씩 호박을 따오니 입이 수량조절을 못하네요. 그동안 야채나눔하던 옆집 친구가 이사를 가서 당분간 나눔을 못하니 호박이 산더미(?) 만큼은 아니어도 10개정도 쌓였습니다. 호박도 하루이틀 먹으면 질리더라구요! 으~~ 호박!!!!!!!!

코인이 좀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워낙 떡락 했던 코인~ 팔수도 없고 팔아봤자 손해라서 잊고 살려고 했는데 요즘 조금 움직입니다. 거래 되는거 보면 0.05개씩 사고 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건 세력이장난질 치는거 같구요! 어쩌다가 코인에 손을 대게 됐는지 후회가 막급입니다. 불장이 다시 돌아 온다면~ 본전만 건질수 있다면~ 다시는 ㅋ 자는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근데 앙꼬 코인은 어떻게? 이건 당근 쳐다봐야지요! ㅎㅎ 앙꼬만

무더위에 입맛이 없을땐

오이냉국과 오이지가 최곱니다. 저는 식사때마다 일주일째 오이냉국 시원하게 만들어서 먹고있는데요! 제 개인 생각이지만,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 돋워주기엔 이만한게 없을듯요! 거기에 오이지,가지무침, 호박새우젓볶음, 요정도만 밥상에 올리면~ 여름 밥상으론 딱이쥬!

글 쓸 꺼리가 없어서~

부지런히 하루 한개씩 글 올리다가 글 꺼리가 떨어지길래 출첵만 하고 한 1주일 쉬었더니, 궁금해서리 요즘 글쓰기 3일쨉니다. 그냥 일기 형식으로 쓰면 쉬운건데 문제는 내주위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이 매일 거의 대동소이 하다는 것 입니다. 다 비슷비슷한 내용들 투성이죠! 그래서~ 아! 내일은 뭘쓰나? 오늘부터 걱정이네요. 별놈의 걱정거리가 다 생깁니다. ㅎㅎㅎ~

밭에서 익은것들이 맛있어요!

방울토마토를 반만 빨간걸 먹어보았는데 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꼭지까지 빨갛게 됐을때 먹어보니 아주 맛있더군요! 그게 따다 놓으면 꼭지 부분까지 익기는 익는데, 나무에서 완숙 된거랑 맛 차이가 많이 납니다.(뭐 다들 아시지만~) 대개 아이들은 반만 빨개도 따겠다고 떼를 쓰는데 그거 못따게 말리는것도 일입니다. “그렇게 따고 싶으면 따라!” ㅎㅎ

금추 따왔네요!

요즘 상추가 금값 이라는데 비빔밥이나 해 먹으려고 텃밭에서 멀쩡하게 보이는 상추 좀 가려서 따 왔습니다. 상추는 장마지면 피폐해져서 이맘때는 꼭 금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웃자라도 그냥 내비두는데 가려서 따먹으면 그것도 좋습니다. 없는거 보단 나으니까요. 와우~나갔다 들어오니까 비가 퍼붓네요. 여러분 즐 주말 보내십시요!♡♡♡♡♡♡♡♡♡

커피한잔 마시며 앙꼬!

역쉬 아침엔 드립커피 한잔이 최곱니다. 그리고 앙꼬에 들어와 수도꼭지 신청하고 게시판을 둘러봅니다. 이제는 다들 글 쓰시는 솜씨가 좋으네요! 아침엔 다들 앙꼬가 궁금해 접속하시니 버벅거림은 당연한듯 합니다. 그 이후는 잘돌아갑니다. 출첵이 5만에서 3만으로 줄었군요! 예고 없이 그랬다고 어느분이 지적을 하셨네요. 자리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하십시다. 어쨌거나 어어드랍 많이 주는데는 앙꼬밖에 없쥬?

아침에 호박 따길 잘했네!

비가 너무와서 집콕 중인데 비오면 정말 막걸리에 지짐이 생각 납니다. 누가 그러데요! “비 오니까 지짐이 부쳐먹자고” 그런데, 전 부치는 사이에 해가 났는데 부친 전은 거들떠도 안보더라구~~~ 비와 전은 궁합이 잘맞는데 아침에 호박 따놓길 잘했네요! “자~~~호박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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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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