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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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d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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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를 바꾸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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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낭남도에 갈 일이 있는데~

태풍 진로만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날아가 위력이라는데 가족들하고 같이 가야하니 함부로 나서질 못하겠어요. 이러다가 비껴갈수도 있겠지요? 폭우에 태풍에 숨쉴틈이 없네요!

태풍이 일본을 지나간다네요!

장대비가 사람 놀래키더니 이번엔 일본을 지나가는 초강력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준다는 예보입니다. 우리 인간이 자연에게 큰 죄를 짓고 사는 댓가로, 이렇게 벌을 주나? 하는 생각 입니다. 우리나라에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도 합니다.

나는 무식 했었네요!

욕먹어도 싸지만,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오늘 알았습니다. 이미 코인 때문에 엄청손해를 봤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는 그게 그거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코인은 시스템이 갖춰진~ 토큰은 그걸 받쳐주는~ ㅠ~ 저는 무식하다고 욕먹어도 쌉니다!

오늘 비 온대서 ~~~

며칠 큐어링 하던 고구마도 실내에 들여 놨습니다. 이제 한 열흘만 후숙(숙성)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올해는 비를 많이 맞아서 고구마 작황이 안좋은데요 ! 우리 가족 먹을만큼은 나왔답니다. 수확이 적으면 어떻습니까? 작은대로 나눠 먹으면 되는거죠. ㅎㅎ 비오는 오늘도 행복하세요!

♡♡돌림판 환영 합니다!

뭔가 허전 했었습니다! 있던게 없으면 그런거겠죠? 보물상자는 없어지고 돌림판이 생기는거죠? 둘다 운영하지는 않으실거고~~ 여튼 앙꼬에 들어오면 기분이 UP 되고 힐링이 됩니다. ㅎㅎ 오늘도 앙꼬가 잘되길 바라는 한사람이 응원 합니다!

뭐든지 넓직하고 크게 튼튼하게

뭐든지 대충 대강철저히 해놓으면 부서지거나, 작아서 넓혀야하는등 손을 또 보게 만듭니다. 길도 아예 4차선으로 만들면 될것을~ 2차선으로 만늘었다가 나중에 넓히느라고 예산낭비 합니다. 다리도 넓게 만들면 될것을 또 나중에 넓히느라고 야단법석을 떨죠. 이 모든게 탁상행정의 표본 입니다. 한번 매뉴얼을 정해놓으면 그거 바꾸는데 긴세월이 걸리죠! 언제나 국민입장에 서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을 하려는지 답답합니다.

새벽 3시경 소나기가 20여 분 내리는데~

아직 길가의 막힌 하수도관 공사도 안했는데 장대 소나기 잠깐 내렸다고 길에서 물이 마당으로 또 들어왔습니다. 막힌 하수도관 공사를 하기전엔 이런 꼴 자주 볼것 같아요. 양평군 에서는 공사 할 생각도 안하는데 답답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이사가는것 밖에 없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지붕까지 물이 잠겨야 해준답니다. 기가 막지지요? 다른 안전한 곳으로 가야겠어요!

보물상자 여는 재미가 쏠쏠~

보물상자 열어보기가 수도꼭지보다 더 재미있고 보너스도 쏠쏠 합니다. 어느 코인 채굴이 이렇게 재미있나요? 앙꼬는 사방이 보너스 입니다.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앙꼬가 홈런 칠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아니라고 말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앙꼬를 진심 응원합니다. “화이팅×1,000,000”

좋은 아침입니다!

기온도 적당하고 선선해서 지내기 좋습니다. 가을도 느낄 수 있구요! 어제는 고구마를 캤는데 비를 너무 맞아서 썩은것도 있고, 싹 난것도 있고~ 작황은 평균 이하입니다. 가족들 먹으려고 200포기 심었는데 그냥저냥 한박스씩 나눠 먹을수 있겠네요! 자연이 주는만큼만 받아야지요!

어제 고구마를 캤는데~

정식 125일만에 고구마를 캤는데요, 순을 걷고 멀칭비닐을 걷었더니 싹이 났습니다. 엄청 쏟아졌던 비에 고구마도 흉작 입니다. 맛있는 호박고구마 심었는데~ 어제 캐다가 힘들어서, 다 못해서요, 오늘 마저 캐려고 합니다. 고구마 올해는 사먹어야 할듯요!

이제는 비가 정말 싫은데~

또 부슬비가 옵니다. 이젠 비가 지긋지긋 합니다. 하천 산책길을 걷다보면 그 넓고 긴 하천 보수작업을, 달랑 포크레인 한대가 하고 있더군요! 하~~저렇게 하면 1년은 걸릴듯 합니다. 관에서 하는 일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오늘같은 날씨 Good 입니다.

비에 지치고 더위에 지친 나머지 이런 날씨가 고맙습니다. 어떤분은 해가 뜨거워야 곡식이 익는다고 하시는데요. ㅠ ㅠ 날씨가 이러니까 콩국수가 땡기더니 이상하게 그 콩국수 생각이 안나네요! 비 그치면 부침개 안먹는다고 하지요? ㅎㅎ 사람은 날씨따라 감정의 기복이 심한가 봅니다. 여러분들 오늘도 잘 보내세요! “화이팅”

앙꼬 받는 재미~

앙꼬 받는 재미가 아주 좋읍니다. 1분, 1시간, 10시간 마다 한번씩 누르는 보물상자~ 재미가 쏠쏠 합니다. 수도꼭지도 그렇구요! 재미난 요소가 많은 앙꼬♡♡♡ 어서어서 세계 여러나라의 유저가 앙꼬에 합류해서 “글로벌 앙꼬”가 되를 기윈합니다!

앙꼬를 열렬히 응원 합니다!

그런데 오전에 수도꼭지 신청하고 잘된거 확인 했는데, 오후 늦게 둘어와 보면~ 신청이 안돼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신청했는데요! 이런 현상이 2회나 발행했습니다. (나만 그런거?) 운영자님께서 이거 한번 점검 하셔야 할듯요! 요즘 이거 말고는 앙꼬 너무 잘 흘러 갑니다. 오늘도 앙꼬를 열렬히 응원하는 한 사람이 적었습니다.

보물상자 여는 재미가 쏠쏠

어제 보물상자 생긴거 알고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누르는데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돌림판 사라지고 보물상자 생긴거죠? 아주 좋아요! 로또처럼 큰 상도 넣어 주시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앙꼬앙님 완쾌는 되셨나요? 후유증 오래간다는데 영양식 많이 드시고 이전처럼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가을이 온듯하여~

가을이 온듯, 찬바람이 불어와 오랜만에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고추도 익어가는 속도가 빠르네요! 계절은 약속대로 찾아오니 마음이 풍요로워질듯! 더위와 폭우에 지친 마음들~ 가까이 온 가을과함께 잘추스려야 하겠습니다.

파란 하늘이 반갑습니다.

남부지방은 비 온다고 합니다만 제가 사는 이곳 경기남부는 파란하늘과 아침햇살이 눈부십니다. 오랜만의 좋은 날씨 입니다! 오늘은 더울듯 합니다. 비오면 비와서 걱정, 해 나면 더울까봐 걱정! 우리는 걱정 속에서 사는것 같아요! 빨리 가을이 와서 마음이 풍요로워 지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잘 지내세요! “홧팅”

밤에 폭우 온대서 쫄았는데~

경기 남부는 비 안왔습니다. 마당에 휩쓸고 간 흔적 때문에 물만 봐도 기분이 안좋네요! 여기 저기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느라 고생했더니 허리가 아픕니다. 면사무소에서는 열중쉬어 중인가? 우리동네는 보수도 안해주네요! 그것들 믿다가 암것두 못해서 직접 작업하렵니다. “하늘아! 오늘도 비 오지 말기”

비에 떠내려온 쓰레기가 한트럭!

비에 떠내려온 쓰레기가 한트럭 나왔습니다. 어제 하천 뚝방길을 산책하며 보니까 물이 다리를 넘어간 흔적이 있었구요! 제방이 많이 유실 됐더군요! 그런데 보수작업은 하나도 시작한게 없네요. 언제 하려고 저리 늑장을 부리나? 비 한번 더와서 왕창 망가지면 그때 고치려고 그러나? 답답하네요~ 내돈 들여서 포크레인 빌려다가 직접 공사하시는 이웃집 아저씨가 너무 멋져 보입니다. 어제 내쓰레기도 아닌 떠내려온 쓰레기 치웠더니

큰 비가 한번 더 온다고해서~

이번 큰 비로 생긴 물골 정리를 미루고 있습니다. 정리해놓고 큰비 오면 또 물골이 생기니까, 비 오고 난 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수해에 관공서에서 대처하는걸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듭니다. 신고하면 중장비가 바로 오는게 아니고 목소리 큰 순서대로 보내주는겁니다. 집앞에 패인 아스팔트는 보수는 얼마나 걸리려나요? 옆집은, 주인이 중장비 빌려다가 직접하고 있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폭우가 아랫지방으로 갔다는데~

다들 안녕하신지요! 폭우를 겪어보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다들 대비철저 하셨겠지만, 작은 구멍이라도 잘 살펴 보시기 바래요! 다음주엔 더 큰 비가 전국적으로 온다는데 정말 조심하시고 대비철저 유비무환 하시기 바랍니다. 필~~~씅

마당정리를 해야 차를 빼는데~

이번 비에 마당이 패여서 차를 못 빼고 있는데, 오늘 새벽에 비가 또 왔네요. 넉다운 시켜놓고 쓰러진 사람한테 또한방 먹이는 꼴이랄까? 이쯤되면 저주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하긴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이기겠습니까만은 ~ 하나님은 기도도 안들어주시네요. 들어준 적이 없죠! ㅎㅎ 오늘은 계속되는 비에 짜증한번 내봤습니다. 이해 하시죠?

3일동안 폭우에 마음 졸였습니다

전원주택에 4년째 사는데 아~이런 폭우 ! 그래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이 비가 충청도 쪽에 퍼붓고 있다는데 대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동네는 상류쪽 저수지 뚝이 무너져서 난리를 겪었습니다. 다행히 하천이 넓고 커서 그 큰 물을 다 소화해 내더군요! 115년 만의 폭우라 하던데 우리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 일이니 얼마나 피해가 컸을까요? 치수도 경제와 연결되니 당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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