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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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dugi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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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난 시 한편 소개합니다.

🌻 충남고교 여교사 이정록 시인이 쓴 “정말”이란 시 인데, 남편과 일찍 사별(死別)한 슬픔을 역설적이고,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지만 읽다보면 마음이 짠~ 해지는, 전혀 외설스럽지 않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정 말” — 이 정 록 “참 빨랐지! 그 양반!” 신랑이라고 거드는 게 아녀 그 양반 빠른 거야 근동 사람들이 다 알았지 면내에서 오토바이도 그중 먼저

여름아 언능 가거라!

난 네가 싫다. 주는것도 없이 짜증만 나게 하는구나. 고물가 까지 데려온 너는 정말 싫어. 넌 빨리가고 가을을 데려오렴! 그럼 짜증만 주는 너도 좋게 기억을 할께~ 올 여름은 정말 힘들구나.

불볕더위 어떻게 지내세요?

숨쉬기도 버겁네요! 벌써 얼음물 몇잔짼지~ 먹을때 뿐이고, 나이를 먹을수록 여름이 지겹네요. 추운 겨울엔 옷만 껴입으면 되는데 여름엔 홀딱 벗어도 벗을게 없으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이열치열도 한두번이지~ 7월 한달 어떻게 버텨야할지 눈앞이 깜깜 합니다. 오늘도 건승하십시요!

벌써부터 푹푹 찌는데

오늘 어떻게 견디나? . . 라는 생각만 듭니다! 겨울에는 여름생각 나고~ 여름에는 겨울생각 나는게 인간의 본심입니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에어컨 절제하고 선풍기만 돌립니다. 아직은 선풍기로 버티는데 장마 끝나면 에어컨 돌려야할듯 하네요. 오늘도 더위와 힘겨루기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앙꼬에 와서 그렇게 하면 안되지

어제 앙꼬님이 적발해낸~ 한사람이 4개의 아뒤를 운영해 다량의 앙꼬를 취득했고 지가 마이너에서 선동글 올리고 지가 동조글 올리고 등등믜 위해 행위를 했다는 글을 보고 엄청 화가났습니다. 저런 인간은 앙꼬에서 영원히 퇴출 시키고 그간 획득한 앙꼬도 다 몰수 해야합니다. 반드시! 앙꼬님 ! 이번을 계기로 시범케이스로 본때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처분 결과를 꼭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목한 앙꼬에

간밤에 비 엄청왔죠!

도랑도 정리하고 손 볼곳 다 봤는데도, 물폭탄에 도랑이 넘쳐나네요! 마당에 어디선가 떠내려온 오이가 2개 보이네요! “도대체 오이가 떠내려 올 정도면 설마나 퍼부었다는거지?” 근데 바람은 안불어서 그나마 피해가 좀 덜 합니다. 비 그림이 계속 있던데 여러분들도 안전사고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호! 앙꼬 버벅이가 사라짐.

페이지 팍팍 넘어가니까 기분 좋습니다. 앙꼬님 어제 고생하신듯! 원래 이렇게 팍팍 넘어가는게 정상인데 신기하고 기분 좋으면 안되는거죠! 이제 카테고리 넘기느라 스트레스 받는일 없깁니다. 앙꼬 앞으로 힘차게 나갈일만 남았네요! “앞으로 전진~~”♡♡♡♡♡♡

어제 유튜브로 앙꼬님 봤네요.

생방송은 못보고 유튜브로 앙꼬님 보니까 젊고 잘생기고 똑똑하신것 같아요! 말 잘하는 사람이 똑똑하다고 합니다. ㅎㅎ 앙꼬운영에 어려움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잘 해 나가시면 될듯! 말씀하시는게 의욕이 넘치고 뭔가 해내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앙꼬너들이 큰 도움은 못 드리지만 항상 응원 열열히 하고 성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너무 습하네요!

습기가 심한것 같아서~~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은 못틀고 선풍기 2대 풀가동 합니다. 습기 잡는덴 에어컨이 최고지만 차선으론 선풍기만한게 없죠! 하루죙일 선풍기 돌리니까 습한게 많이 없어집니다. 대신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하네요. 습한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두더지가 나빠요!

텃밭에 옥수수 심어 놨는데요! 자세히 보니 땅굴을 여기저기 뚫어놔서 지난 비바람에 옥수수가 많이 넘어졌습니다. “오우 화 많이남” 두더지가 해로운 동물은 아니라는데 어찌됐건 펫트병 바람개비를 만들어서 달아놨습니다. 이게 돌아가면 지진이 난줄알고 다른데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ㅎㅎ 생긴건 귀여운데 두더지를 어찌할까요?

돌림판은 인내가 필요해!

한번 넘어가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면 어케하나요? 돌림판 클릭하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아직도 안넘어가면 승질 날까요? 안날까요? 게다가 행운돌림판은 만점짜리 당첨 됐는데 안들어와서 또 다시 시간 잡아 먹으면서 또 돌렸네요! 이거 다시하는데 시간 또 엄청~~ 정말 인내가 필요합니다! 매일 오전 돌림판과의 전쟁은 무한 인내가 필요한듯. 앙꼬님! 무슨 사정이 있길래 돌림판 넘기는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건가요? 해결 부탁드립니다.

장마 대비를 잘 못 했습니다.

어제 폭우가 쏟아지는데, 마당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크~ 뭔 일 나는거 아냐?” 우산 쓰고 나가보니 도랑이 막혀있었습니다. “아차 저걸 간과했네” 이미 늦었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퍼 붓는데, 집에 물들어 오는줄 알고 바짝 쫄아있는데 비가 잦아들더라구요! 와~~ “내가 도랑을 왜 못 봤을까?” 오늘 아침 나가보니 도랑바닥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고 배수구 구멍도 잡초로 막혀 있었습니다.

아침에 비 몇방울과 주저리 주저리~

하늘은 “언제 비 준다고 했니” 라고 하는듯 멀뚱거리고 있습니다. 장대비 내리면 푸성귀는 다 망가지기에, 상추며 깻잎이며 호박등 다 따 놓았습니다. 이제 며칠간은 소가 돼야할듯요! 채식을 하면 건강에 좋긴한데 몸이 허 해져서 주전부리를 찾게 됩니다. 전에 모 TV에서 실험결과 채식 쪽에 놔둔 과자만 다 없어졌다는~~~ 양쪽의 적당한 섭생이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들어와서 주저리 하고 나갑니다. 건강하세요

상추에 꽃대가!

날 더운지 며칠 안됐건만 , 상추는 얼마 뜯어먹지 못했는데 , 꽃대가 나옵니다. “이런 이런” 상추는 모든 채소의 으뜸이라서 윗 상 자 써서 상추라네요! 상추에는 벌레가 없는데 그이유는~ 하얀진이 나오는데 이게 유황성분입니다. 때문에 벌레가 근접을 안하는 겁니다. 실내재배한 상추에는 유황성분이없고, 노지재배한 상추에 유황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유황이 사람에게 좋은건 다들 아시죠? 내일부터 비 그림이 있는데요! 오늘 저녁에는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며칠 부재중 입니다. 어디 다니러 갔는데 며칠되니 허전함과 외로움이 밀려 옵니다. 같이 있어도 별 대화는 없지만 아내가 많이 의지되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모계사회라서 아내의 힘이 나보다 더 쎕니다. 여러분들께서는? ㅎㅎ 긴세월 아웅다웅 하면서 살았지만 아내는 이세상에서 제일 친한 내친구 입니다. “내일은 온다고 했는데 환영한다고 플랭카드라도 붙여 놓을까?”

접시꽃이 예쁘게~

접시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이맘때면 서울 남산 길가슭에 접시꽃이 아주 예쁘게 피지요! 몇년전~ 장마지나고 씨방이 맺힐때 따다가 울집 마당에 심었었는데 얘가 몇년간 효도를 하네요. 지나가던이들 모두 접시꽃 옆으로 오셔서 사진찍고 가십니다. “접시꽃 당신” 이란 시 너무 좋습니다. 여기에 사진 올리면 좋을텐데 말로만 전해드려서 아쉽습니당!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호박 2개

조금전 호박 2개를 땄습니다. 4월말에 심어서 한달반 만의 수확입니다. 너무 기분 좋습니다. 텃밭 재미가 이런거지요! 호박은 제때 따야 속에 호박씨가 없습니다. 그게 맛있죠! 호박은 원줄기는 자르고 아들순 2개만 기르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과연~ 주렁주렁 달렸네요! ㅎ~ 호박땜에 오늘 행운판도 10만개 나왔습니다. 오늘은 복 터진 날 입니다!

참다가 참다가!

어제 마당에 제초제 뿌렸습니다. 마눌님 외출한 사이에 얼른 뿌렸습니다. 마눌님은 제초제 못뿌리게 하거든요! 자기가 뽑을테니 놔두라네요(뽑긴?). 곧 장마가 시작되면 우리집 마당은 잡초로 밀림이 될게 뻔하니까요. 그렇게 되면 바깥에서 보면 폐가 수준이죠! 속은 시원합니다. 장마 오기전에 해결해서 마음 편합니다. ㅎㅎ 잡초가 젤 무서워요!!

호박이 쑥쑥~

호박이 돌아서면 크네요! 엇그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낼모레면 첫 수확 할것 같아요! 아 ~~ 요즘 물가가 장난 아니죠. 수입은 고정인데 물가는 오르고 장보기도 겁나고~ 살기 힘듭니다. 하지만 전원생활 하면서 푸성귀는 조금은 자급이 되니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러.우 전쟁이 종식돼야 세계경제가 안정이 될텐데 푸틴은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저러는지 ~ 자유진영이 러시아 한나라 한테 이렇게 끌려가서야~~~

비 흠뻑 오니 푸성귀가 좋아하네!

아침에 나가보니 푸성귀가 싱싱하네요! 상추도 잎이 넙쩍하게 커져있고 깻잎도 커져있고 호박꽃도 여러개 피어있습니다. 고추도 키가 한뼘은 큰듯~~ 참으로 비는 소중합니다. 해도 소중하고 맑은 공기도 소중하죠! 자연을 아끼면서 보호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새삼듭니다. “아~세상이 깨끗하니까 참 좋습니다!”

독특한 앙꼬

이렇게 글쓰고 소통 하면서 코인 받는 앱이 어디에도 없죠! 아마 앙꼬가 유일무이 하지않을까요? 앙꼬너들과 완전 소통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소통하면서 서로 격려해주고 게시판 쌓아가는것도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앙꼬앙님의 멋진 작품 입니다. 이러니까 앙꼬에 대한 기대도 점점 상승중이고 믿음도 갑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도 앙꼬가 큰성장 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가끔은 멍 때리기~

가끔은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를 하게되는데요! 나도 모르게 ~~~ 아무생각 없이 , 그 순간에는 나의 영혼이 정지한거 쟎아요! 순간, 정신을 차리면 “내가 뭐한거지?” 근데 멍때리기가 몸에 좋답니다! 멍 때리기 대회도 있다는게 희한하네요. 사진을 보니 포즈도 가지가지… 이 순간은 뇌에 휴식을 준다고 하니 가끔은 멍 때리기 해 보시죠!!

모닝커피와 앙꼬

아침 모닝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그것도 빈속에 먹어야 커피의 참맛을 느낄수 있으니~ 이거 나쁜 습관인데 못 고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웨하스 몇개와 견과류 몇알을 곁들여서 먹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조합이 좋습니다. 아침 거르고 사는지는 무척 오래 됐는데 , 모닝커피와 견과류.웨하스~ 저한테는 아침 한끼가 됐네요! 지금도 커피한잔에 오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앙꼬가 많이 안정

앙꼬가 많이 안정됐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젠 아무거나 클릭해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네요! 게시판 보면 아직도 건의 및 요구사항 이 있습니다. 전 이정도면 100점 짜리라고 생각해요. 어디 가보세요~ 앙꼬만한 앱이 있나? 요? 관리자님이 뚝심으로 밀어붙이면 더 잘 굴러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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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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