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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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st0901

성공 한번 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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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사라진다는 공지는 어디에

15일 부터 글씨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그런 공지가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그동안 글씨기로 쏠쏠하게 코인 받았는데, 그런 재미도 이제 사라지네요. 열심히 다른걸로 활동해야겠네요. 아무튼 얼른 자라서 높이 앙꼬가 날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밤 11시 손흥민 경기 있네요.

오늘 밤 11시 토트넘과 크리스탈팰리스 경기가 있습니다. 매주 손흥민 이강인 경기보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가슴뛰는 축구경기는 그래도 한주를 버티는 힘이되네요. 이번 시즌 토트넘은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손흥민이 골을 넣을때마다 즐겁네요.

나의 어린시절을 뒤돌아보며

나의 어린시절은 외롭기도 하고 바다와 산을 다니며 홀로 평온을 찾기도 하고 낯선 아들과 함께 뛰어놀고 다투기도 하며 자연과 함께 슬픈환경속에서 생각없이 지낸 시절인것 같다. 그곳에 다시 돌아갔을땐 그 마을은 너무 작고 초라해보였다.

남을 부러워하는 삶이 되어가고 있나 ㅠㅠ

내 삶이 궁핍하여 결국 남을 부러워하는 처지가 되고 있나 하는 생각을 문득 오늘 하게되었네요. 남들은 모두 잘 사는것 같기도 하고 큰 걱정없이 지내는것 같은데, 왜 나만 자꾸 구렁텅이에 빠져들고 있는것만같고, 물론 남들도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요즘은 좀 그렇네요. ㅠㅠ

오늘 새벽 쏘니의 골로 오늘 하루가 피곤하네요.

어제 저녁 좀 평소보다 일찍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나 토트넘 경기를 보았습니다. 2:0으로 지고 있던 경기가 후반들어서 포로의 추격골과 손흥미의 동점골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어제의 손흥민 골은 이번 시즌 리그 9호골로 한골만 더 넣으면 7시즌 연속 두자리수 골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제는 폼이 어느정도 올라온 손흥민을 보는 낙으로 사는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의 똥들은 누가 치워야하나 ㅠㅠ

매일 매일 새롭게 똥을 싸고 있는 윤가놈때문에 군에간 젊은 청년들이 불안해하고 그들을 보낸 부모의 걱정이 싸이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도저히 생각하지 못한 똥을 싸고 있는 인간이 한나라의 수장이라니…, 정말 매일 매일 걱정이 태산이다 ㅠㅠ

배고프고 쉬고 싶네요

매일 매일 늦게 일하다 보니 이시간이면 너무 배가 고프네요. 결국 집에가서 늦은 시간 혼술을 하는것이 일상이다보니 배도 나오고 몸도 나빠지고 반복된 이런 일상에 변화가 필요한듯한데, 결국은 다시 일상으로 ㅋㅋㅋㅋ 그냥 배고프고 쉬면서 맛나는거 먹고 싶은 시간입니다.

그리운 사람은 왔네요.

매일 매일 보던 사람이 서울을 떠나 멀리가더니 오늘 서울에 와서 저녁에 보게되었네요. 그리운 사람은 자꾸봐도 좋은데, 가끔 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멀리 있어 그리움이 가득할때쯤 찾아와서 얼굴보고 맛나는거 먹는것도 좋아요.

오늘 밤 11시 토트넘 vs 본머스

지난 게임에서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100호골을 넣었습니다. 이 기세을 몰아서 이번 경기에서 헤트트릭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7시즌인가 8시즌 열골이상 연속으로 넣는것이 되니까 개인적인 기록에도 도움이 되겠죠. 매주 손흥민 경기보는 재미로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시기는 무언가로 이 현실을 잠시나마 벗어나는것이 최고죠.

혼자 하는 일…,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혼자하는 직업은 그야말로 사색의 끝판왕이다. 홀로 작업한다는 것이 가끔은 심심하고 외로울때가 있을지 몰라도 (물론 난 외롭지는 않았다.) 혼자서 작업하는 시간은 너무 좋다.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몰두하는 시간은 시간을 넘어 어떤 공간에 머물러 있는듯하다. 물로 돈이 안되는 나같은 직업은 작업이 끝나면 아내의 한숨이 몰려온다. ㅠㅠ

친구와 가난한 점심을….,

가끔 점심시간에 찾아와 점심을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 언제나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가난함에 넉두리를 늘어놓고 달달한 믹스커피에 수다를 나눈다. 이 어려운 경기에도 잘사는 사람은 더욱도 잘살고 가난한 우리는 더욱더 가난해지는 세상의 이치를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것일까. 그친구와 우리의 희망은 로또밖에 없단 말인가.

오늘 미니 한일전이 있네요.

오늘 손흥민과 미토마의 경기가 예상됩니다. 토트넘과 브라이튼 경기가 오늘밤 11에 진행됩니다. 작은 한일전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아직 미토마는 손흥민의 전적을 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선수지만 최근 폼은 현재의 손흥민을 넘고 있네요. 올해 손흥민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오늘 만큼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100호골을 넣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이폰 맥세이프지갑

아이폰엑스알을 대략 오년째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카드지갑을 캐이스에 붙여서 사용하다 싼 지갑이다보니 찢어져서 이번에 맥세이프 케이스를 따로 주문하고 맥세이프카드지갑도 다이스에서 구매해서 오늘 사용해보았다. 뭐 싼값에 사용하기에는 가용성이 나쁘지 않다. 케이스는 만이천원으로 아주 마음에 들고 삼천원의 다이소 카드지갑은 조금 자석힘이 모자른것 같다. 그래도 한동안 이걸 사용해야할듯하다.

안개 자욱한 하루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니 기분도 날씨처럼 처지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모두가 대박나는 그날까지 빗속에서 걸아가고 알 수 없는 안개가득한 미래는 사라질줄 모르고 매일 매일 흐린날씨구나 ㅠㅠ

매년 지친다 ㅠㅠ

올해는 좋아지겠지. 내년은 올해보다는 좋아지겠지…, 매년 좀더 나은 상황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하지만 매년 절망한다. 매년 늘어나는 빚과 나이는 어찌할꼬…,ㅠㅠ 언제나 희망과 기대를 품고 살아가지만 열심히 살아가는것만으로는 안되는 것이 인생이다. 무언가 행운이 따라주는 일이 있어야한다. ㅠㅠ

즐거운 토요일을 마무리하며

몇 시간만 있으면 힘들었던 한주를 마무리하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을 보낼 수 있겠다. 매주 반복되는 같은 패턴속에 우리는 살아가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작은 변화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 변화속에 또 다른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달라진 생활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손흥민과 김민재의 트러블

김민재의 국대친선경기후 인터뷰로 부터 시작된 논란에서 사과까지 그리고 손흥민의 게시글후에 김민재의 손흥민에 대한 언팔까지…., 이틀동안 많은 일이 벌어졌네요. 이둘의 관계와 92년생과 96년생들 사이의 파벌이 있다는 소문과 지난 월드컵경기내내 국대의료진과의 소문까지…., 사람사는 곳은 어디에서는 언쟁이 있고 다툼이 있는것이라 잘 지나갈거라 여겨지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세월 앞에 벚꽃이구나

한해가 지나고 매해 한살 한살 먹다보니 벚꽃도 그냥 벚꽃이구나. 그냥 나무가지에 피어난 꽃이구나. 뭐가 그리 매해 피면서 나 이뻐요하고 요란하게 피어나는지, 그래봐야 넌 그냥 꽃이구나. 나도 매해 먹어봐야 한살만 먹는구나. 그래도 너는 매해 아름답구나. ㅠㅠ

국대 경기 감상평

정말 울 나라 국대 축구수준 높아졌네요. 네임벨류있는 선수들도 많아지고 해외 클럽에 소속된 선수들도 많아지고 개인 하나하나의 수준이 높아진것도 좋네요. 그리고 벤투가 만들어 놓은 빌드업 축구가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최고는 황인범과 이강인의 성장인데, 황인범은 이제 완전 빅리그 수준의 패스를 보여주고 이강인도 이제 그동안 약점으로 여겨졌던 부분들을 극복하고 강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수준이라니. 울 국대 재미난 축구하고 있네요. 화이팅

제일 바쁜 토요일

언제나 제일 바쁜 토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세시간만 지나면 내일은 푹 쉴 수 있다. 그래서 토요일이 힘들고 즐겁기도 하다. 이번주는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없고 화요일에 국대 경기를 기다린다. 나의 매주 즐거움은 축구경기를 보는 것이고 한국선수가 해외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것이 주말의 휴식이다.

그립고 미운 놈이 온다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지만 때론 말도 안듣고 말대꾸하고 억지부리고 토라지기도 하는 놈이 온다. 그래도 볼 수 있어서 좋은 날이다. 미운오리새끼는 언제나 새끼이다. 어느듯 세월이 흘러 홀로 날아갈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날은 슬픈 날이깔 뿌듯한 날일까.

우울한 친구의 방문

친구놈이 작업실에 오늘 방문했다. 가끔 몇주마다 점심먹으로 오는 놈인데, 최근 몇달동안 오다를 받지못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나이도 있는데, 뭐 먹고살지 걱정이고 그렇다고 할 줄아는것도 없고 기술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그저 몇년째 걱정만 하고 있다. 사람 사는것이 그렇다 걱정만하다 죽는것 같다. ㅠㅠ

자다가 갑자기 등이 결리는 하루

오늘 새벽 자다가 목을 옆으로 돌리다 갑자기 등이 결리고 말았다. 뭐지 갑자기?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등이 아프고 목이 뻐근했다. 하루종일 등스트레칭을 하며 풀고 있지만 쉽사리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늙어서 그런가 자꾸만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곳이 빈번하게 발생하는구나. 아 청춘이여 다시 오지 않는구나 ㅠㅠ

먹고 살기 힘들다

누구나 자기만의 그릇이 있다. 그 크기가 달라서 누구는 밥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누구는 그 작은 그릇조차 없는 이가 있다. 모두가 자기 그릇은 크고 멋지길 바리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한게 다반사다. 나의 그릇은 여기까지인가. 좀 살아보려하면 그릇에 담은 밥은 넘쳐나서 나의 것이 아니고 만다. 오늘도 괴로운 하루를 나의 하루로 시작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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