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좀 평소보다 일찍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나 토트넘 경기를 보았습니다.
2:0으로 지고 있던 경기가 후반들어서 포로의 추격골과 손흥미의 동점골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어제의 손흥민 골은 이번 시즌 리그 9호골로 한골만 더 넣으면 7시즌 연속 두자리수 골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제는 폼이 어느정도 올라온 손흥민을 보는 낙으로 사는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어제 저녁 좀 평소보다 일찍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나 토트넘 경기를 보았습니다.
2:0으로 지고 있던 경기가 후반들어서 포로의 추격골과 손흥미의 동점골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어제의 손흥민 골은 이번 시즌 리그 9호골로 한골만 더 넣으면 7시즌 연속 두자리수 골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제는 폼이 어느정도 올라온 손흥민을 보는 낙으로 사는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