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고 언제 다가올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당신에게 찾아온 행운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면 도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실험이다. 스스로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주는 거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 보기 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당신의 거울 속 표정은 어떠신가요?

남을 탓하기전 자신을 돌아보고 티끌만한 잘못이라도 먼저 책임지고 용서를 구한다면 이 세상 용서받지 못할 일은 없다.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제주도 연안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줄도화돔이라는 물고기가 있다.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지만 가만히 관찰해 보면 암수 한쌍이 각각 짝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줄도화돔은 특별한 방법으로 부성애가 강한 물고기로도 유명하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알을 입속에 머금은 후부화시킨다. 그리고 알에서 부화. 후에도 독립해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치어들을 입안에서 머금으며 천적으로부터 보호한다. 그런데 그 오랜 시간 동안

아낌없이 주는게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 사랑의 표본은 바로 부모일 것이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 깊이는 측정할 수 없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많은 것을 희생한다. 자식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바치고, 열정을 바치고, 꿈을 바친다. 자녀들을 위한 부모의 그 모든 희생은 기쁨이며 행복이다. 그것이 부모이고 그리고 사랑이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비난을 해결하며 얽힌 것을 풀어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먼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어떤 일에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야 한다.

근주필적 근무필치 검은 것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고, 붉은 것을 가까이 하면 붉게 물드는 것처럼 인간관계도 이와 같다.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 놓여있는냐에 따라서 까마귀가 될 수도, 백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항상 좋은 자리에 머물면서 좋은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산은 뾰쪽한 세모, 하늘은 연한 파란색 등 우리에게는 어느새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각자 있다. 그러나 실제로 하늘을 보면 파란 하늘 곳곳에 분홍색, 회색 등 다양한 색이 섞여 있듯이 우리의 고정관념은 대부분 경험에 의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신의 경험으로 굳어진 좁디좁은 생각에만 의지하지 않고 좀더 넓은 생각으로 넓은 세상을 바라보자.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은 절망의 땅에서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세상은 나의 필요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모든 노력과 희생을 감당하는 사람이 있기에 여전히 따뜻하기만 하다.

고속도로 길은 막히고 비는 와서 짜증나고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니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모든 아이들이 설네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어린이날,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상대적 박탈감으로 더 외로운 아이들이 있다. 부모의 학대, 폭력, 방임 등 여러가지 이유로 보호자와 분리되어 공동으로 생활하는 그룹홈 아이들이 그렇다. 여러분들이 그룹홈 아이들에게 행복한 봄날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부유한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가진 사람이지만, 부요한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앖는 것을 가진 사람이다. 부요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자가 아니라 자기가 가진 것을 온전히 누리는 자이다. 나아가 자기가 가진 것을 주변에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부요한 삶은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고 더 적은 것을 필요로 한다.

아무 이유 없이 화난 듯한 표정과 말투로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거나 또는 부정적으로 표현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경우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내면의 감정으로 인한 문제라는 건 공통된다. 즉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어떤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세상을 살다보면 과거의 관념이나 기술 중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환경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도 필요하다. 자신의 앞에 벽이 놓여 있다면 과가의 방법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시각의 변화를 시도해 보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세상에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이런저런 시련을 품고 산다. 단지 시련을 대하는 자세가 각자 다를 뿐이다. 우리는 시련이라는 모래알의 크기는 다르지만 고통의 분량만큼 커지는 진주처럼 자신만의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중이라고 생각해 보자.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 세상에 어느 것도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OX 퀴즈처럼 맞음과 틀림을 선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좋은 것이냐 아시면 최선을 택하느냐의 문제이다. 그리고 분명 그 안에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다.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세상에 말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거짓도 여러번 반복하고 여러명이 말하면 진실이 되어 한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 그래서 항상 결론을 내리기 전에는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 모두를 믿지말고 가치 있는 이를 믿어라. 모두를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고, 가치 있는 이를 신뢰하는 것은 분별력의 표시이다.

얼굴은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어서 쉽게 감출 수 없다. 행보콰 기쁨, 희망과 용기와 같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때 마음의 정원에는 꽃이 피어난다. 마음을 아름답게 가꾼다면 우리의 인생도 황금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은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전쟁터와 같은 사회 속에서 부모님의 축 늘어진 어깨는 퇴근 후 자식들의 함박웃음으로 다시 힘이 솟아오른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힘든 일도, 고개 숙이는 것도 부끄럽다 생각하지 않는 당신은 위대한 부모이다. 가족이 주는 위로는 세상 어떤 것보다 더 따뚯하며 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역경을 만났을 때 무너지고 꺾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슷한 경험을 하고서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있다. 둘의 차이는 회복 탈력성, 즉 유연성이다. 회복 탄력성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위에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지지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깊은 좌절을 듣고 일어 서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내가 재기할 것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그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으로 부자가 되려거든 돈이 많은 곳으로 가야하고, 권력을 가진 자가 되려거든 권력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하지만 좋은 이웃이 옆에 있어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 가장 좋은 명당이 아닐까요.

세상을 살다보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절망과 희망은 확실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절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평탄할 수만은 없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우리 앞에 놓인 일련의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 우리의 생각이다. 절망에 대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