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탓하기전 자신을 돌아보고 티끌만한 잘못이라도 먼저 책임지고 용서를 구한다면 이 세상 용서받지 못할 일은 없다.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