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화이팅!
휴일아침 모처럼 깊은 숙면에 취하고 깨어보니 어느덧 해가 중천 이네요 앙꼬를 만나 함께 해온 백일동안의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꿈과 희망이 되어다오… 앙꼬 화이팅!
2022-07-10
3개의 댓글
휴일아침 모처럼 깊은 숙면에 취하고 깨어보니 어느덧 해가 중천 이네요 앙꼬를 만나 함께 해온 백일동안의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꿈과 희망이 되어다오… 앙꼬 화이팅!
앙꼬와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백일이나 되었네요 오늘 모처럼 주말 여유로운 시간에 앙꼬와 인사를 나눕니다 그동안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앙꼬가 있어 위안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훨훨 높이날아 힘이 되어다오 앙코야 … 화이팅!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앙꼬를 보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마음 복잡한 출근길 그래도 오늘이 블금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바쁜 앙꼬야 오늘도 힘내자 화이팅!
바람에 스치운 목소리 만큼이나 짧은 시간의 기억들 이지만 그리움으로 간직될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른 새벽 출근길에 앙꼬와 나누는 짧은 인사가 오늘도 그리워 집니다 앙꼬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출근길에 앙꼬와 인사를 나눕니다 요즘 귀에 담을만한 뉴스하나 없는 세상살이가 정말 지겨워 집니다 그래도 일은 해야하고 출근도 해야되니 앙꼬의 미래를 생각하며 힘을 내어 봅니다 앙꼬 화이팅!
새벽공기 마시며 출근길에 올랐다 이른시간 이지만 전철안은 분주하다 이렇게 일찍 움직이는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 이겠죠…. 이른시간에 앙꼬와 글인사 하는것도 참 오랜만 이네요 앙꼬야 오늘도 힘을 보태다오 화이팅!
온체인 지갑의 앙꼬를 외부 개인지갑 으로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7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주말과 휴일 이제 마무리를 잘 하셔야 할 시간 이네요 장맛비는 물러갔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말과 휴일을 보내지는 않으셨나요?.. 내일 시작하는 또 한주일을 위해 앙꼬의 에너지를 모아 보냅니다 화이팅!
즐거운 주말아침 오랜만에 앙꼬에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 재미삼아 시작했던 앙꼬가 이제는 뭔가 기대를 하게 되네요 하루하루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앙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앙꼬 화이팅!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는 출근길에 앙꼬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처음 앙꼬를 만났을땐 왠지 낯설지 않은 친근한 이름이 좋았는데 매일매일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높이높이 비상하는 앙꼬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군요…. 힘내라 앙꼬야!….
월요일 이른새벽 출근길은 발걸음이 무겁다, 그래도 새벽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봄내음을 맡으며 기운을 내어 봅니다, 이른 출근길에 이렇게 앙꼬와 인사하며 마음을 달래온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힘이 될거같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앙꼬 화이팅!
온체인지갑에서 메타마스크지갑 으로 앙꼬 전송이 안되네요, 메타마스크지갑을 만들어 놓은지 몇달 됐는데 한번도 사용해 보질 않아서 사용방법을 모르겠네요, 코맹이라서요… 어찌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앙꼬의 향기를 맡으며 *불금 *출근길에 오름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오늘 출근길은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앙꼬와 함께 풍성한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어둠이 무르익은 시간… 오늘은 앙꼬와 인사하는 시간이 늦었네요, 바뿌게 지나가는 하루를 보내며 왠지 뒷자리가 허전해 지는 아쉬운 느낌에 오늘은 앙꼬가 떠올라 위안을 주네요, 굿나잇 앙꼬야 내일보자….
오늘도 새벽 출근길에 앙꼬를 찾아 보니 이른 시간부터 앙꼬 펜님들의 관심이 대단하신 듯 합니다, 아무쪼록 무탈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멀리멀리 높이높이 비상하는 앙꼬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른새벽 출근길에 오른지도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엔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상큼한 새벽공기를 마시는게 참 좋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앙꼬와 인사하는 즐거움이 더해져서 힘이 납니다, 오늘도 앙꼬 화이팅!….
한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은 항상 힘이 드네요 언제쯤이면 출퇴근이 없는 삶을 살수 있을까요?… 오늘도 출근길에 앙꼬와 인사하며 언젠가 앙꼬가 좋은날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덧없이 가는 세월 우리 사는 이곳에도 계절은 사라지고 추운듯 더워지고 더운듯 추워 지니 인간사는 세상사가 누구에 희망일꼬…..
*코로나*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고 미래의 우리 모습을 생각해 보도록 경각심을 갖게 한 코로나 라는 바이러스로 부터 우리는 과연 자유로워진 걸까요… 몇일전 과는 너무 달라진 바깥풍경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하네요….
오늘 어린이날 날씨가 정말 좋네요, 코로나로 부터 해방되고 근처 공원에 나와보니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모처럼 활기찬 도심속 공원의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 우리모두 아름다운 추억 하나 만들어 봅시다….
오늘은 앙꼬가 제자리를 찾았군요, 힘써주신 관리자님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앙꼬를 만나고 부터 이른새벽 출근길이 적적하진 않았는데 한동안 앙꼬를 못만날까 걱정했어요, 오늘 이렇게 앙꼬와 함께 출근길에 오르니 상쾌합니다….화이팅!
월요일 퇴근길 정말 힘들어요, 차도많고 사람도 많고 그동안 움츠렸던 마음이 풀린 탓인지 모든곳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지금 이 모습이 우리가 사는 참 모습이 아닐까요….
휴일 날씨가 정말 화창 합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 앙꼬가 띄워주는 희망의 에어드랍은 어쩌면 우리의 내일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지 않을까요…..
흘려보낸 시간이 아쉬워 뒤돌아 본들 그것은 이미 내것이 아닙니다, 뒤돌아 보이는 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는 오로지 내 앞길에 놓여 있습니다 , 지금 당신앞에 앙꼬가 잇습니다 함께 하십시요, 분명 기회가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