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아침 모처럼 깊은 숙면에 취하고 깨어보니 어느덧 해가 중천 이네요 앙꼬를 만나 함께 해온 백일동안의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꿈과 희망이 되어다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