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출근길에 오른지도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엔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상큼한 새벽공기를 마시는게 참 좋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앙꼬와 인사하는 즐거움이 더해져서 힘이 납니다,
오늘도 앙꼬 화이팅!….
이른새벽 출근길에 오른지도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엔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상큼한 새벽공기를 마시는게 참 좋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앙꼬와 인사하는 즐거움이 더해져서 힘이 납니다,
오늘도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