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무르익은 시간… 오늘은 앙꼬와 인사하는 시간이 늦었네요, 바뿌게 지나가는 하루를 보내며 왠지 뒷자리가 허전해 지는 아쉬운 느낌에 오늘은 앙꼬가 떠올라 위안을 주네요, 굿나잇 앙꼬야 내일보자….